수원세관은 20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관세사 및 수출입업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정 관세행정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수입신고 업무처리 지침 등 법규정 개정내용 및 업무개선 등에 대한 안내에 이어 최근 관세행정 동향, 관심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토의가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업체관계자들은 이번 간담회가 수입통관 관련서류 제출요령, 분납 및 감면 요령, 환급시 유의사항 등 개정 내용에 대한 대부분의 의문점을 해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라고 입을 모았다. 박성조 수원세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관세행정 정책방향 및 동향 등을 관내 기업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해 세관행정 혼란을 최소화하고, 애로사항 등을 적극 해소해 나가는 등 기업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세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21일부터 28일까지 지수연동정기예금(ELD)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10-10호’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예금은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또는 하락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1년 만기의 4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고수익 상승형은 코스피200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 범위에서 상승하면 최고 연 12.6%까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주가지수가 예금기간 중 1회라도 30%를 초과해 상승하면 연 4.5%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안정형은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5.16%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상승 안정형은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 시 연 7.8%, 20% 이내 상승 시 상승률의 39%가 수익률로 결정된다. 고수익 하락형은 코스피200 지수가 장중 30% 이내 하락 시 연 14.7%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장중 30%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연 4.5%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총 2천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최소 가입액은 창구 가입 시 300만원, 인터넷 가입 시 50만원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 컨택센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0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콜센터 KSQI는 서비스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KMAC는 매년 주요 산업별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 전, 상담 중, 상담 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조사해 서비스 결함률이 낮고 서비스품질 유지율이 높은 콜센터를 우수콜센터로 선정하고 있다. HF공사 컨택센터에서는 공사 이용고객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고객만족 수준을 측정, 이를 바탕으로 철저한 통화품질 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통화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또 표준매뉴얼에 따른 정확한 상담을 위한 교육내실화 및 컨택센터 운영협의회를 통한 서비스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공사 컨택센터는 지난 해 12월에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SQ)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아시안게임 무선통신, AV, 가전, 디지털 카메라 분야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오는 11월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 마게팅에 박차를 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홍콩 구룡 홍감역에서 광저우 아시안 게임조직위원회(GAGOC) 팡다얼 시장개발부 부장, 삼성전자 화남지사 지사장 이진중 상무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성공기원 홍콩-광저우 특급 열차(이하 아시안 특급 열차) 개통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홍콩 열차 운행사인 KTT가 운영하는 아시안 특급 열차는 홍콩-광저우 구간에서 운행되는 열차들 중 유일한 유럽형 고급 2층 열차로 매일 6회, 회당 700명 등 총 4천200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는 규모이다. 삼성전자는 객실 차량 8개의 외벽에 아시안 게임 성공 메시지와 함께 꽃의 도시 광저우의 매력을 꽃잎으로 형상화한 ‘삼성 광저우 아시안 게임 합성 로고’를 부착, 아시안 게임의 성공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화남지사 지사장 이진중 상무는 “이번 광저우 아시안 게임은 중국 뿐만 아니라 범중화권인 홍콩, 대만 지역까지 하나로 묶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최근 급증하고 있는 상가나 오피스텔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소비자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한 소비자모니터제도를 통해 접수된 제보(78건) 가운데 부동산·상가 분양관련 표시·광고가 전체의 40%(30건)를 차지했다. 특히 최근 부동산경기 침체 및 저금리 하에서 재테크 수단으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통한 임대수익을 추구하는 심리를 악용하는 허위·과장 광고가 늘어나는 추세다. 부당광고 주요 유형을 보면 고시원을 ‘샤워텔’이나 ‘리빙텔’로, 오피스텔을 ‘호텔식 레지던스’로 바꾸는 등 명칭만 변경해 새로운 부동산 투자 모델인 것처럼 광고하거나 ‘연 15% 수익 확정 보장’, ‘3천900만원 투자시 매월 40만원 확정수익 지급보장’ 등의 문구를 이용해 적은 투자금액으로 은행금리의 수배에 달하는 수익을 지속적으로 보장한다고 광고했다. 또 설치하지도 않을 단지내 체육공원 등을 마치 조성할 것처럼 광고하거나 지하철역과 백화점 같은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지 않은데도 인접한 것처럼 광고하기도 했다. 한편 공정위는 상가·오피스텔 관련 부동산 광고는 특정 지역에 국한돼 조기적발이 어려우므로 새로운 상품이라고 광고해도
IBK기업은행은 서울메트로와 손잡고 대중교통요금을 월 1만5천원 한도 내에서 할인해 주는 ‘IBK하이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IBK하이카드는 전달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교통요금을 할인해 주는 카드다. 전날 사용액이 20만원 이상이면 대중교통 요금을 1일 3회까지 평일에는 100원, 공휴일을 포함한 주말에는 200원이 각각 할인된다. 전달 실적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평일에는 200원, 주말에는 300원을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 또 공항철도와 마을버스, 공항버스 등을 타거나 자가용으로 남산 1, 3호 터널과 인천대교를 통과할 때도 최대 1만원 한도내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요금이 비싼 철도, 고속버스, 택시를 이용할 때는 월 5천원 한도 내에서 요금의 5%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이 카드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서비스와 환전수수료, 대출금리 최고 0.2%포인트 감면, 대중교통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의 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
지난달 도내 신설법인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9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10년 3월중 경기지역 어음부도 및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신설법인수는 921개로 전월(736개)에 비해 185개 증가했다. 이는 한은 경기본부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2003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지난 1월 918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도내 신설법인수는 2월 736개로 급락한 뒤 한달만에 다시한번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한은 경기본부는 도내 신설법인수가 급증한 것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아지면서 창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숙박업이 전월 143개에서 202개로 급증한 것을 비롯해 기타서비스업(235개→292개), 제조업(245→294개), 건설업(79개→87개), 운수창고·통신업(26개→31개) 등 전 업종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벌로는 가장 많은 증가수를 보인 수원지역(218→272개)을 필두로 의정부(50개→80개), 부천(58개→86개), 평택(49개→72개), 안산(132개→151개), 성남(102개→115개) 등 모든 지역이 증가했다.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은 0.
경기회복에 따른 기대감으로 산업용 전력판매량이 5개월 연속 두자리수 증가율을 보였다. 19일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에 따르면 3월 전체 전력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9.1% 증가한 355억6천만㎾h를 기록했다. 전력판매량은 지난해 4월 증가세로 돌아선 뒤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달 산업용 전력 판매량은 190억2천만㎾h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2.6% 증가,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연속 두자리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는 전체 전력판매량의 53.4%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산업용 전력판매량 증가에 대해 전년동월의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와 수출호조로 산업생산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가 34.4%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기계장비(26.6%), 조립금속(21.2%), 철강(15.5%), 반도체(13.8%) 분야도 두자리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주택용 및 일반용 전력판매량은 기온 하락에 따른 난방 수요 증가 및 소비개선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5.0% 늘었다. 또 교육용과 심야전력도 각각 14.4%, 1.5% 증가했다.
경기농협은 제65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17일 연천군 새둥지마을에서 ㈜대우인터내셔널, 부천 IPARK하얀마을자치회, 인천남동구도시관리공단 등 새둥지마을 자매결연 기업 임직원 및 가족,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생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1사1촌 기업체의 지원속에 실시된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앵두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등 유실수 400여그루를 심었으며 참가자들은 오늘 심은 조그만 나무가 우리강산을 푸르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연천군 새둥지마을은 2004년 부천IPARK하얀마을자치회과 자매결연한 데 이어 올해 초 ㈜대우인터내셔널 및 인천남동구도시관리공단과 자매결연을 체결, 농산물직거래 및 농촌 일손돕기 등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심 안성공장과 안성 서운면 신흥리가 도농상생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농협은 ㈜농심 안성공장과 안성 서운면 신흥리가 17일 신흥리 마을회관에서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지원을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운농협과 농협안성시지부의 후원속에 진행된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홍노식 농협안성시지부장과 고현수 서운농협조합장, 안기천 서운면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고덕수 신흥리 영농회장은 “㈜농심 안성공장은 농산물 절도 및 마을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카메라를 기증하는 등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던독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진 ㈜농심 안성공장장은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서운면 신흥리와 자매결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일손지원과 농산물 구매 등 도농교류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심 안성공장은 지난 2007년 사회공헌단을 구성한 뒤 전사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해 6월에는 ‘환경의 날&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