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대출상환 후 포트폴리오 리모델링 어떻게? 지난해 5월 결혼한 맞벌이 신혼부부로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신혼 초기에는 아파트 대출금(2천만원)을 상환하는데 집중했으나 상환을 끝낸 뒤로 목적이 없어져서 그런지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습니다.현재 자산은 아파트 3억, 청약과 장마 940만원, ELS(450만원), CMA(380만원) 등 여유자금 1천480만원(1천100만원 ELS에 투자예정) 등 총 3억2천420만원 입니다. 월 소득은 평균 400만원이며 매월 정기적금 100만원, 펀드 100만원(3가지), 연금 40만원, 보험 40만원, 청약 10만원 등을 불입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차량유지비 및 핸드폰요금, 관리비, 용돈 등으로 매월 69만원을 사용중이며 여유자금은 외식 또는 문화생활비로 쓰거나 다음달로 이월중입니다. 목표는 3년 안에 1억 모으기 입니다. 현재 자산상태 분석 및 전반적인 포트폴리오 부탁드립니다. A. 재테크에 대해 관심만 있고, 노력해서 알고자 하지 않는다면 관심 자체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다행히 관심과 노력, 바람직한 재테크 습관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출상환도 중요한 재테크의 하나라는 것을 알고 계시다는
㈜대우인터네셔널과 연천 새둥지마을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농협연천군지부는 18일 연천 새둥지마을 체험관에서 ㈜대우인터네셔널과 연천 새둥지마을의 1사1촌 자매결연식을 열고 도농교류를 통한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었다고 밝혔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정춘모 새둥지마을 영농회장, ㈜대우인터네셔널 임동호 부사장, 이원근 연천군의회의장, 박영일 농촌사랑연수원 부원장, 조대현 농협연천군지부장, 류신영 전곡농협조합장을 비롯해 마을주민과 기업체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매결연을 축하했다. 임동호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농촌일손돕기는 물론 마을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수원시내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중·고등생 35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은행 청소년 경제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경제캠프는 ‘미래 직업의 세계’, ‘세계 속의 한국경제’, ‘청소년과 기업가정신’,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 등의 경제강의 프로그램과 함께 한은 본점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실 및 화폐금융박물관 견학, ‘경제 골든벨’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돼 참가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청소년 경제캠프는 평소 경제교육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경제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합리적인 경제주체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겨울과 여름 방학 기간 중 두차례 실시 중이다.
올해부터 자녀가 계부나 계모로부터 재산을 증여 받는 경우에도 증여재산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또 장수기업의 원활한 가업상속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가업상속공제의 요건도 완화됐다. 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0년 상속·증여세법령 주요 개정 내용’을 18일 발표했다. 개정된 내용에 따르면 계부모와 자녀간 증여 시에도 3천만원 한도 내에서 증여재산를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 미성년자(만 20세 미만)인 자녀가 증여 받는 경우 공제한도는 1천500만원이다. 또 피상속인(사망자)이 가업 영위기간 중 60% 이상을 대표이사로 재직하거나 상속개시일(사망일) 전 10년 중 8년 이상만 대표이사로 재직하면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피상속인이 가업의 영위기간 중 80% 이상을 대표이사로 재직해야만 가업상속공제 요건에 해당됐다. 이와 함께 상속·증여세 계산 시 중소기업 최대주주의 지분을 평가하는 경우 할증하지 않는 특례기간을 1년 연장했다. 즉, 최대주주 주식 할증평가 적용특례 기한이 지난해 연말에서 올해 말까지로 일몰기한이 연장됐다. 최대주주 주식 할증평가란 최대주주의 주식을 평가하는 경우 보유주식에 경영권 프리미엄이 있다고 판단, 주식평가액에
삼성디지털이미징은 24㎜ 초광각 광학식 15배 고배율 줌 슈나이더 렌즈에 3인치 대형 아몰레드 스크린, 내장형 GPS, 지도 보기(Map-Viewer) 기능 등을 갖춘 하이엔드급 컴팩트 카메라 ‘WB65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WB650’은 삼성이 지난해 세계 최초로 24㎜ 초광각 광학식 10배줌 렌즈를 장착해 선보인 ‘WB550’의 후속제품으로 2.8㎝ 두께에 광학 15배 고배율 줌까지 지원한다고 삼성측은 설명했다. 24㎜ 초광각 15배 고배율 줌렌즈는 여행지와 공연장 촬영 등에 특히 편리하고, 넓은 화각과 원근감 표현이 가능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사진 연출이 가능하다. 또 3인치 대형 아몰레드 스크린으로 더욱 선명하고 빠르게 촬영한 사진을 볼 수 있으며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메뉴 조작이 가능하다. 이외에 GPS 기능이 있어 촬영한 사진에 위치 정보가 기록되며 새롭게 추가가된 스마트 필터 기능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가격은 49만9천원.
“난 말이다… 평생 보여줄꺼다 내 초콜릿 복근!” 봄이 다가오면서 완변학 명품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는서 다이어트 용품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최근 ‘몸짱’ 남성들이 대거 등장하는 드라마 ‘추노’가 인기를 끌면서 남성용 복근 용품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앤샵의 경우 2월 다이어트 용품 매출이 전년 대비 35% 가량 증가했으며 이중 남성 복근 단련 용품은 60% 정도 매출이 상승했다. 11번가도 2월 아령·헬스보충제 등 남성 웨이트닝 용품이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해 ‘식스팩 만들기’ 열풍을 반영했다. 롯데닷컴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닭 가슴살 제품 2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디앤샵(www.dnshop.com)은 ‘명절후유증 현명하게 극복하기!’ 기획전을 열고 ‘갑자기 늘어난 체중을 위한 급 다이어트’ 코너를 통해 부위별로 집중공략할 수 있는 다이어트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원하는 부위 군살제거에 효과적인 패치형 슬리밍 제품이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KT와 공동으로 출품한 임베디드 모바일 기술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 에서 공식 인정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KT는 ‘MWC 2010’ 행사 기간 중 진행된 ‘임베디드 모바일 컴피티션’에서 ‘베스트 임베디드 모바일 서비스 부문(Best Embedded Mobile End-to-End Service Category) 위너 (Winner)로 선정됐다. 삼성전자와 KT가 공동 출품한 단말·서비스는 인터랙티브 자판기용 터치 방식의 대형 정보표시 LCD(액정표시장치) 모니터, 7.8㎝(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미디어플래너, 컨텐츠 공유가 가능한 전자책(E-Book) 등 3개 제품과 이들 기기간 연계 융합 서비스이다. 대형 정보표시 LCD 모니터는 인터랙티브 자판기용 표준 모델로 모니터와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활용, 다양한 형태의 인터랙티브 자판기 솔루션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미디어플래너는 7인치 터치 스크린을 적용한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PMP(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3세대(G)망과 무선랜(Wi-Fi) 네트워크를 통한 인터랙티브 자판기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컨텐츠 검색에 편리
국세청이 지원부서의 인력을 감축해 집행부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인력을 재조정 한다. 국세청은 17일 세무서의 지원부서 인력을 감축해 집행부서를 보강하고, 납세자 수와 세원변동 사항 등의 업무량을 분석해 세무서간 인력을 조정하는 인력 재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추진중인 유동정원제 시범실시 계획의 일환으로 인력 조정을 통해 세정집행 인력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관서별 납세자 수 및 세원 변동 등을 반영한 인력 운영으로 조직 효율성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각 세무서의 사업부서 인력 규모에 따른 지원부서(운영지원과)의 적정 인원을 산출, 적정 수준을 초과한 64개 세무서 지원인력 104명을 줄여 세원관리와 민원 등 납세자를 대상으로 직접 세정을 집행하는 사업부서에 재배치할 계획이다. 또 44개 세무서의 인력을 증원하고 51개 세무서의 인력은 줄이는 등 총 140명을 재배치할 방침이다.
취업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과 이직을 꿈꾸는 직장인 모두 좋은 직장의 요건으로 고용안정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모니터는 16일 40세 미만 대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좋은 직장’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대학생과 직장인 모두 좋은 직장의 요건으로 고용안정을 꼽았다고 밝혔다. 이외에는 대학생의 경우 높은 복지수준, 높은 임금수준, 회사 성장성 등을 좋은 직장의 요건으로 제시했다. 반면 직장인은 직원간 업무수행에 대한 믿음, 회사자체의 성장성, 주변과의 의사소통 원활함 정도 등을 꼽았다. 현실적인 직장생활에서는 고임금이나 복리후생보다는 동료들간의 소통과 회사의 비전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 또 좋은 직장에 입사 또는 재취업하기 위한 준비요소로 직장인들은 경력·사회성·표현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대학생 역시 어학실력이나 자격증, 학점보다 앞의 3가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직장선택기준 : 고용안정보장(91.9%), 복지수준(91.5%), 임금수준(90.0%), 회사 성장성(88.3%), 성과배분의 공정성(87.2%) ▲직장인 만족요소 : 고용안정보장(39.5%), 직원간 업무수행에
대졸 초임 평균 연봉은 2천123만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16일 자사 사이트에 오른 대졸 직장인 이력서 5천587여건을 분석한 결과 입사 ‘1년차’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은 2천123만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년차’는 2천238만원, ‘3년차’2천668만원, ‘4년차’ 2천909만원, ‘5년차’ 3천100만원으로 5년차가 되면서 연봉 3천만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6년차’가 3천298만원, ‘7년차’ 3천518만원, ‘8년차’ 3천813만원, ‘9년차’ 3천908만원, ‘10년차’ 4천131만원으로 입사 이후 10년만에 연봉 4천만원선에 도달했다. 연차가 더해질수록 200~300만원씩 꾸준한 상승폭을 보였으나 9년차 이후부터는 상승폭이 고르지 못했다. 직급별 평균 연봉을 살펴보면 ‘사원(연구원)’ 2천243만원, ‘주임(연구원)’ 2천659만원, ‘대리(주임연구원)’ 3천168만원으로 주임에서 대리급으로 직급이 변경될때 3천만원선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과장(선임연구원)’ 3천845만원, ‘차장(책임연구원)’ 4천612만원으로 과장에서 차장으로 승진시 4천선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