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수원점이 5일 수원점 7층 옥상 하늘공원에 스케이트장을 오픈했다. ‘동화속 환상의 나라에서 즐기는 신나는 스케이팅’을 주제로 개장한 하늘공원 스케이트장은 다음달 28까지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30분~오후 8시 이용할 수 있고, 금~일요일에는 오후 8시30분까지 30분간 연장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8세이상 어린이며 8세미만 유아동의 경우에는 부모와 동반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스케이트 및 안전장비 대여료는 1시간 기준 각각 1천원, 500원이며 스케이트 강습료는 2천원, 강습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AK신한, 멤버스 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케이트 및 안전장구 1시간 무료이용권이 증정된다.
경기농협지역본부는 5일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본 성남시 관내 농가들을 방문해 현장 실태 파악에 나섰다. 이날 현장 실태 파악에 나선 한기섭 부본부장, 김종철 성남시지부장, 윤만수 성남농협 조합장 및 피해 작목반장과 반원 10여명 등은 직접 피해 농가를 둘러보고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농협 한기섭 부본부장은 “갑작스런 폭설로 인해 큰 피해를 당한 농가들을 위해 신속한 복구 및 지원을 하도록 조치하겠다”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각 시·군지부별로 구성돼 있는 농촌사랑 봉사단 조직을 활용,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남아공 월드컵,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세계적 스포츠 빅이벤트가 열리는 2010년을 맞아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5일 올해 하우젠 에어컨 CF모델로 ‘대한민국 피겨스타’ 김연아 선수와 브라이언 오서(Brian Orser) 코치를 나란히 발탁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매김한 김연아 선수와 브라이언 오서가 그 동안 은반에서 보여 줬던 환상적 호흡을 통해 삼성 하우젠 에어컨의 완벽한 제품 이미지를 극대화, 올해 에어컨 시장을 리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마케팅팀 손정환 상무는 “지난해 김연아 선수를 모델로 씽씽 캠페인을 전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김연아 선수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선보이는 무결점 연기를 바탕으로 삼성 하우젠 에어컨이 선보일 새로운 ‘제로 바람’ 열풍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에어컨 모델로 김연아 선수를 처음으로 내세운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말부터 ‘제로 카운트다운’ 티저 CF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2010년 새해를 맞아 주요기업의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의 ‘1000대기업 공채속보’ 서비스에 따르면 ABB코리아, 더페이스샵, 마이스터 등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ABB코리아는 구매관리, 기술영업, 기술·서비스 엔지니어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신입은 관련분야 전공자, 평균학점 3.0이상, 경력은 관련분야 2~4년 이상 경력자 등 세부자격조건을 갖춰야 한다. 13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abb.saramin.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더페이스샵은 전산 부분 경력사원을 뽑는다. 초대졸 이상으로 관련업무 8~12년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다. 유통업무 관련 운영 및 개발 경험자,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우대한다.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thefaceshop.com)에서 지원해야 한다. 마이스터는 총무, 제품설계검증 등 4개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전문대 이상 졸업자 및 대졸자로 분야별 3~5년 경력자 등 세부자격조건을 갖추면 되며 관련분야 전공자 등은 우대한다. 10일까지 홈페이지(www.meister.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수협중앙회는 지도관리,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이 10살 이상 차이나는 부하직원에게 세대차이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741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세대차이 체감 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86.1%(638명)가 ‘사내에 10살 이상 나이차가 나는 선후배와 업무를 진행하면서 세대차이를 느껴본 적이 있다’고 답했고, 그 정도는 사원급 직장인(84.8%)보다 부장급 직장인(97.1%)에게서 더 높았다. 직장 내 세대차이를 가장 많이 느끼는 부분(복수응답)으로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지적한 의견이 50.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업무 스타일(46.1%), 복장·출퇴근 시간 등 직장생활 방식(43.6%) 순이었다. 특히 직급별로는 부장급 직장인들의 경우는 ‘복장, 출퇴근 시간 등 직장생활 방식(57.4%)’, 차장급은 ‘업무스타일(48.0%, 63.0%)’, 사원급과 대리급은 ‘커뮤니케이션 스타일(56.6%, 53.6%)’에서 세대차이를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직장내 세대차이로 인해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36.7%의 직장인들이 ‘그런 편이다’라고 응답했으며 ‘매우 그렇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올해 신년운세를 보았거나 볼 계획이며 이들은 주로 이직과 승진, 연애·결혼 등의 문제를 상담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커리어가 직장인 1천380명을 대상으로 1일부터 3일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9.4%가 신년운세를 보았거나 볼 계획이라고 답했다. 신년운세는 남성(63.3%)보다 여성(79.4%)이 더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이직·승진(44.1%)이나 연애·결혼·출산(36.2%)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었으며 이외에 재테크(11.7%), 건강(2.9%), 자녀문제(0.9%)에 대해 상담을 받고 있었다. 운세를 보는 이유로는 50.2%가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릴 것 같아서를 들었고, 재미 삼아서(30.4%), 중요한 결정에 앞서 지표로 삼기 위해서(19.1%), 친구·지인의 권유로(0.3%)라는 이유도 있었다. 운세를 보는 주된 경로는 인터넷 사이트가 53.8%로 가장 많았으며 전문 점집(17.4%), 사주카페(14.2%), 길거리 점집(12.0%) 순이었다. 새해를 맞아 운세를 보는 것에 대해서는 82.0%가 지나치게 믿지만 않는다면 심리적 안정을 위해 좋다고 응답했고, 운세만 믿고 게을리 할 수 있기 때
갑작스런 폭설로 수출입 및 택배 업계 등 물류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갑작스런 폭설로 인해 곳곳에서 도로가 마비되면서 수출·입 및 택배 물량이 지연됐고, 고지대와 골목길 등 위험 지역의 경우 배송자체가 불가하는 등 전반적인 배송업무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배송업무 대부분이 차량으로 이뤄지고 있어 뚜렷한 해결책은 찾지 못한 채 발만 동동 굴렀다. 수도권 수출입화물 물류기지인 의왕ICD(의왕내륙 컨테이너터미널)의 경우 평소 운행률의 10%에 조차 미치지 못했다. 오전 7시부터 전 직원이 나서 기지내 제설작업을 마쳤으나 도로사정상 500여대의 화물차는 꼼짝 못한 채 발이 묶여 있었다. 의왕ICD 관계자는 “도로사정상 차량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고, 뚜렷한 해결책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오전 내내 관련 업체들에 전화해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택배 업계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 였다. 경기남부지역의 물류를 담당하고 있는 대한통운 택배 경인지사의 경우 이날 오전부터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나 각 사업소에서 도착해야할 배송 차량이 잇따라 연착하는 등 정상적인 업무에 차질을 빚었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전체 배송 차량의 약 80% 가량
“2010년은 100년 기업을 향한 ‘비전2020’을 구체화하고 실현해 나가기 위한 원년으로 초경쟁력 확보 및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은 4일 수원 삼성전자디지털시티에서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2010년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다짐했다. 최 사장은 “지난 해 어느 때보다 어려운 경영여건과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한 뒤 “올해는 세계경제가 전반적으로 회복세로 돌아서는 가운데 구조조정을 끝낸 글로벌 기업들의 치열한 재공세가 예상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올해는 100년 기업을 향한 비전을 구체화하고 실현해 나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경영전략을 제시했다. 최 사장은 우선 “TV, 메모리, LCD 등 현재 시장에서 1위인 사업은 초경쟁력을 확보해야 하고, 육성사업은 조속히 1등 반열에 오르도록 사업역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난
한국은행은 4일 경제교육용 만화 ‘루키의 나라 경제 따라잡기’를 발간했다. 청소년들이 나라 경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된 이 만화는 주인공이 나라 경제를 하나씩 배워 나가는 과정을 알기 쉽고 재밌게 다뤘다. 한은은 이 만화를 통해 청소년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거시경제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만화는 한은이 5번째로 발간한 경제만화로 교육유관기관과 전국 공공도서관에 무상배포되며 한은 화폐박물관, 정부간행물센터 및 대형서점에선 권당 3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한은 경제교육 홈페이지(www.bokeducation.or.kr)에서 e-book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해 4월 입사한 청년인턴 20명 전원을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한다고 4일 발표했다. 공사는 당초 인턴 계약기간이 끝난 뒤 근무성적에 따라 12~16명 정도를 정식 직원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정부의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나누기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청년인턴 제도가 단기간의 일자리창출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턴 수료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임용한 것은 민간과 공공부문을 통틀어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공사는 공기업 선진화에 따른 인력감축 등으로 신규채용이 어려운 여건이지만 인턴사원들의 근무실적이 우수한 데다 입사 이후 성실히 업무에 임해온 점을 고려해 전원 정규직 채용을 결정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미 지난해 청년인턴을 선발할 때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심사 등 정규직과 동일한 채용절차를 거친 데다 8개월 간의 인턴십 과정을 통해 역량과 적성을 충분히 검증했다”며 “모든 인턴사원들이 실무경험도 쌓았기 때문에 별도의 수습기간 없이 곧바로 현업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