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이 해외여행, 해외연수 등 환전·송금 수요가 많은 겨울시즌을 맞아 1일부터 3개월간 환전·송금 사은대잔치를 실시한다. 이 기간 중 농협에서 환전 및 송금을 할 경우 수수료를 기본 50%에서 최대 70%까지 우대받으며 추첨을 통해 ‘NH채움카드’ 채움포인트와 우리농산물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경기 농협 관계자는 “고객의 희망찬 새해 시작을 NH Bank가 함께 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환전·송금 사은대잔치의 슬로건을 ‘NH Bank와 함께 2010 New Hope!’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부동산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상가·오피스 등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해양부의 10월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를 분석한 결과 10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는 1만2천642건으로 전월(1만3628건)에 비해 7.2%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지난 9월 거래량이 전월 대비 20.4% 올랐던 경기도가 3천540건으로 전월(4천6건)대비 11.6% 감소했고, 서울 역시 2만994건으로 전월에 비해 20.5% 하락했다. 이외에 인천(935건 → 898건), 울산(226건 → 117건), 광주(188건 → 172건) 등도 거래량이 감소했다. 반면 부산(1천206 → 1천227건), 대구(261건 → 277건), 대전(276 → 317건) 등은 전월 대비 각각 소폭 상승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올해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지난해에 비해 소폭 오르며 경기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부동산 거래량이 등락을 반복하는 것은 여전히 불안정한 투자여건 아래 지역별 공급량과 투자수익률, 공실률 등이 수요 변화에 영향을 주는 시장상황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앞으로 특허고객은 해외 주요국의 최신 지식재산권 정보 및 다양한 행사 동향을 원스탑(One-Stop)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허청은 1일부터 홈페이지(www.kipo.go.kr)를 통해 ‘해외정보광장’을 개설하고 각종 해외 지재권정보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특허고객이 다른 나라의 지재권 정보를 이용하려면 각국 특허청 웹사이트나 뉴스 검색사이트를 별도 방문 및 언어장벽을 극복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을 겪어왔다. 그러나 앞으로 특허청 홈페이지 ‘해외정보광장’을 방문하면 국외지재권 동향, 주요국 지재권 정보 등 다양한 해외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이 변칙적인 상속·증여 방법으로 탈세할 가능성이 높은 대재산가나 기업체 사주에 대한 세무조사를 강화한다. 국세청은 30일 대재산가들이 2세 등 가족에게 재산을 물려주면서도 상속세나 증여세를 부담하지 않기 위해 변칙적인 방법으로 상속, 증여 사실을 은폐하는 일이 잦아 이들의 탈세 행위에 대한 세무조사를 강화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를 위해 주식·예금·부동산 등 주요 보유 재산의 변동상황 정보를 집중 수집·분석해 지속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법인세 조사 등 모든 세무조사시에도 기업체 사주 등의 변칙 상속·증여 행위에 대해서는 빠짐없이 정밀조사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지난 8월14일 ‘국세행정 변화방안’을 발표하면서 민생침해 사범·고소득탈세자·허위세금 계산서 수취자 조사강화, 변칙 상속·증여 차단, 국제거래를 이용한 탈세차단, 유통거래질서 확립 등을 중점세정과제로 선정, 변칙적인 방법으로 상속·증여 사실을 은폐했는지 집중 조사해 왔다. 적발된 대표적인 변칙 상속·증여 유형으로는 차명예금, 주식 명의신탁을 이용한 상속·증여세 등의 신고를 누락한 경우다. 예를들면 한 고령의 재산가는 자녀들에게 재산을 물려주기 위해 10년전부터 여러 개의 차
삼성전자가 신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풀터치폰 ‘코비(Corby)’ 이탈리아 최고 휴대폰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최근 풀터치폰 ‘코비’가 이탈리아 ‘셀룰러 매거진(Cellulare Magazine)’이 수여하는 ‘2009 올해의 하이테크 어워드’에서 ‘최고 휴대폰’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셀룰러 매거진은 휴대폰 제품 평가와 리뷰 분야에서 이탈리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전문 매체다. 이 매체는 ‘코비’에 대해 “새롭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컬러를 갖췄으며 손쉽게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할 수 있다며”며 “가격 대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풀터치폰”이라고 평가했다. ‘코비’는 지난 9월말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 위크’ 기간에 처음 공개돼 감각적인 컬러와 기존 풀터치폰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디자인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지난달 초 프랑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이래 2개월 여만에 판매량 350만 대
앞으로 신용카드로도 기술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된다. IBK기업은행은 30일 중소기업청과 기술료 신용카드 납부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1월부터 납부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용카드 결제시 기술료 할부기간을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려 장기 분할 납부가 가능하게 했다. 또 기술료를 조기 납부할 경우에는 수수료를 40%까지 깎아주기로 했다. 정부기관이 기술료 신용카드 결제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중기청은 기술료를 징수하기 시작한 지난 2002년부터 현금 납부만을 허용해왔다 중기청은 2002년부터 기술료를 징수한 이래 지금까지 현금납부만을 허용해 왔으며 이번 카드납부제는 기술료 납부로서는 정부부처 중 처음으로 시행되는 것이다. 기업은행 황영석 카드마케팅부장은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이 현금이외의 방법으로 기술료를 납부하게 해 기술료 수입 증대와 편리성을 제공했고, 기업은행은 공익적 사업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어 상호간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열리는 여자프로농구리그에서 신한은행 농구단 ‘S-Birds’의 성적에 따라 연 0.2%의 추가금리를 제공하고, 가입고객에게 사은품을 주는 ‘제8차 S-Birds 파이팅 정기예금’을 1일부터 말일까지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 상품은 스포츠와 연계한 상품으로 추가금리제공과 함께 이벤트를 실시해 스포츠를 즐기듯 예금가입 시 이색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우선 상품 가입과 함께 신한금융그룹 대표 시너지상품인 S-MORE카드와 S-MORE포인트통장을 만든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가입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S-Birds 농구선수단의 사인이 담긴 농구공을 제공하고, 모든 가입고객에게 정규리그 입장 교환권을 증정한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서 3백만원 이상 1억원까지 1년제정기예금으로 가입 가능하며, 500억 한도 내에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에 마감한다.
근로자들의 임금이 지난해 하반기 이후 계속 하락했으나 감소폭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전국의 농림어업을 제외한 전 산업의 근로 기간이 1년 이상인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가운데 7천28개 표본사업체를 대상으로 올 3분기 ‘사업체 임금·근로시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264만1천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 하락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감소폭은 작년 4분기 2.1%보다 0.9%p, 올해 2분기 1.6%보다는 0.4%p 각각 줄었다. 월평균 임금총액은 지난해 3분기까지만 해도 2.6%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금융위기 이후 4분기 -2.1%로 돌아선 뒤 올 1분기 -1.9%, 2분기 -1.6%, 3분기 -1.2% 등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단, 감소폭은 올 1분기부터 3분기 연속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물가인상을 반영한 실질임금도 233만1천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240만5천원보다 3.1% 하락했으나 올해 2분기(-4.3%)보다는 폭이 줄었다. 노동부 관계자는 “임금총액 감소폭이 둔화하고 있는 것은 최근 경기가 조금 호전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추석이 작년에는 9월에 있었지만 올해는 10월
내년부터 모회사와 자회사를 하나의 과세단위로 묶어 법인세를 과세하는 연결납세제도가 시행된다. 국세청은 29일 지금까지 모회사와 자회사를 각각의 과세단위로 보고 법인세를 과세하는 개별납세제도를 시행해 왔으나 내년부터는 연결납세제도가 시행돼 각 기업은 개별납세제도나 연결납세제도 중 하나를 선택해 시행하면 된다고 밝혔다. 연결납세방식 적용대상은 모회사와 완전지배관계(지분율 100%)에 있는 자회사로 2007년 귀속 모회사 기준 약 1천800개다. 단, 우리사주조합 또는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에 따라 취득한 주식은 5% 범위에서 예외를 허용한다. 비영리법인이나 청산이 진행 중인 법인, 투자회사 즌 페이퍼컴퍼니는 적용되지 않는다. 국세청은 기업의 조직 선택에 있어 같은 기업 내의 사업부로 하든 별도의 자회사로 하든 세부담이 동일하게 유지될 수 있고, 각 법인의 소득과 결손금을 통산해 연결법인간 거래에서 발생된 이익을 과세이연해 오히려 세부담이 감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은 현행 개별납세방식과 새로운 연결납세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연결납세방식을 선택하면 앞으로 5년간 계속 적용해야 한다. 내년 1월1일 사업연도가 시작되는 기업이 연결납세방식을 적용받으려면
Q. ‘3년 안에 1억 목표’ 목돈 활용 어떻게? 올해 29살인 3년차 직장인입니다. 한달 수입은 세후 209만원 정도이며 적금으로 단기 100만원(1년)과 장기 20만원(10년), 연금 10만원을 매월 불입 중입니다. 이외에 전화비, 보험료 등은 부모님이 내주고 있습니다. 1년 단기 적금과 2년동안 불입했던 펀드가 12월에 만기가 돼 목돈이 생기는데 어떻게 운용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다음달 만기되는 적금 1천260만원과 펀드 1천400만원 등 총 2천660만원 중 200만원 정도는 주식 가치주에 투자할 생각입니다. 또 목돈과 함께 월 수입중 100만원 정도를 꾸준히 투자할 계획입니다. 3년안에 1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문의한 내용은 목돈에 대한 활용방안과 월잉여자금에 대한 활용방안으로 요약됩니다. 우선은 재무목표를 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3년 뒤 어디에, 무엇을 위해서 쓸 자금인지를 정하고 그에 맞는 투자기간 및 상품선택과 적절한 자산배분으로 자금을 운용해야 합니다. 또한 재무목표는 현실적이어야 합니다. 제시한 3년안에 1억만들기는 현재의 투자금액(2천400만원 + 월100만원)으로는 다소 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