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민 체감 변화 이끈다”...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 복지·보건
군포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복지와 보건 분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지원 체계 구축에 있다. 우선 저소득층의 기본 생활 보장을 위해 ‘생계급여’와 ‘주거급여’의 소득 기준이 완화된다. 특히 청년 근로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근로소득 공제 금액을 늘리고, 대상 연령도 34세 이하로 확대했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도 늘어난다. 자동차를 일반재산으로 산정하는 다자녀 기준이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돼 양육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의료급여 부양비 산정 폐지와 간병비 부담 완화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선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 복지 정책도 정교해졌다.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의 소득 기준이 전격 폐지됐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내에 ‘퇴원 후 돌봄군’이 신설돼 병원 퇴원 후 가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는다. 오는 3월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연계하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본격 가동된다.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