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류현진(32)의 호투 행진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두 질주의 동력으로 평가했다. ESPN은 7일 2019 메이저리그 5주 차 파워랭킹을 정하며 다저스를 1위에 올려놨다. 다저스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SPN은 “류현진이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8이닝 동안 1점만 내주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2.55로 낮췄다”며 “류현진은 올해 35⅓이닝 동안 단 볼넷 2개만 허용했다”고 류현진의 올 시즌 활약상을 되돌아봤다. 이어 “류현진은 최근 2시즌 2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14를 올렸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류현진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3개월을 쉬었지만, 15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의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올해도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르긴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11일만 쉬고 마운드에 복귀했다. 류현진은 2019년 6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2.55를 올렸다. 류현진은 규정이닝에 조금 모자라 평균자책점 공식 순위에서는 제외된 상태지만, 30이닝 이상을 던진 내셔널리그 투수 중 7위에 올라 있다. 8일 경기가 끝나면 다시 규정 이닝을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2019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최종전에서 강호 벨라루스에 역전승을 거두고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5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벨라루스와의 대회 5차전에서 신상훈의 4골 ‘원맨쇼’에 힘입어 4-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3승 2패(승점 9점)를 기록한 한국은 카자흐스탄(승점 14점)과 벨라루스(승점 10점)에 이어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비록 4차전에서 복병 리투아니아에 1-2로 지며 2020 월드챔피언십 승격이 무산됐지만 한국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강호 벨라루스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소비에트 연방에서 갈라져 나온 벨라루스는 2005년부터 2018년까지 월드챔피언십에 머물렀고,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4강, 2014∼2015년 월드챔피언십 8강에 오른 전통의 강호다. 한국은 혼자 4골을 몰아치는 괴력을 발휘한 신상훈이 벨라루스 격파의 선봉에 섰다. 벨라루스는 경기 시작 2분39초 만에 아르템 뎀코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이후 2피리어드 초반까지 퍽 소유권을 독점하다시피 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대표팀, 지난 5일 출국장 출사표 폴란드 6개 도시서 24일부터 개최 ‘1983년대회 신화’ 재달성 목표 뉴질랜드·에콰도르와 연습 경기 죽음의 조서 25일 첫 포르투갈戰 29일 남아공·6월1일 아르헨戰 ‘36년 만의 4강 신화 재현’을 꿈꾸는 한국축구의 미래들이 마침내 장도에 올랐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지난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폴란드로 출국했다. 오는 24일부터 폴란드 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우리나라는 이번 월드컵의 예선을 겸해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고 폴란드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이른바 ‘죽음의 조’로 꼽히는 F조에 속했다. 한국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미드필더 이강인(발렌시아)에 공격수 정우영(바이에른 뮌헨), 미드필더 김정민(리퍼링), 수비수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골키퍼 최민수(함부르크
정정용 U-20 월드컵대표팀 감독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정정용 감독은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지난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폴란드로 떠났다. 대표팀은 오는 24일부터 폴란드 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9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의 예선을 겸해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치러진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고 폴란드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이른바 ‘죽음의 조’로 꼽히는 F조에 속했다. 정정용 감독은 “20세 월드컵에 참가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매 경기 상황 변화가 많기 때문에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며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정용호’는 정예 멤버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축구대회(23일∼6월 15일·폴란드)에 나설 ‘정정용호’ 태극전사 21명의 명단이 확정됐다.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이강인(발렌시아)을 필두로 공격수 정우영(뮌헨)과 미드필더 김정민(리퍼링), 수비수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골키퍼 최민수(함부르크) 등 5명의 유럽파 선수들이 가세했다. 정정용 감독은 2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U-20 월드컵에 출전할 21명의 최종명단을 확정했다. 최전방 공격진에는 K리그1 무대에서 활약하는 전세진(수원)과 조영욱(수원)이 무난히 포함된 가운데 오세훈(안산)과 엄원상(광주)이 정우영과 함께 발탁됐다. 소집훈련에 함께 했던 이동률(제주)과 김세윤(대전)은 탈락했다. 중원에서도 이강인과 김정민을 비롯해 김세윤(대전), 고재현(대구), 박태준(성남), 정호진(고려대)이 이름을 올렸다. 정 감독은 수비라인에 김주성(서울), 김현우, 이상준(부산), 이재익(강원), 이지솔(대전), 최준(연세대), 황태현(안산)을 선택했고, 골키퍼는 박지민(수원), 이광연(강원), 최민수를 뽑았다. 정 감독은 이날 오전 선수단 미팅을 통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