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바르셀로나는 23일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유벤투스(이탈리아)와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해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바르셀로나는 3승 3무 승점 11점을 기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스포르팅CP(포르투갈)와 최종전에서 패하더라도 최소 2위 자리는 확보한다. 반면 2위 유벤투스는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토너먼트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같은 조 스포르팅CP는 올림피아코스를 3-1로 누르며 16강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프랑스 리그앙의 자존심 파리생제르맹은 셀틱(스코틀랜드)을 무려 7-1로 누르며 사실상 B조 1위를 확정했다. 파리생제르맹은 5승 무패 승점 15점을 기록한 가운데 골 득실 23점을 기록했다. 2위 바이에른 뮌헨(독일·승점 12점)과 승점 3점 차이지만 골 득실에서 무려 18점이 앞선다. 뮌헨은 안데를레흐트(벨기에)를 2-1로 누르며 최소 조 2위를 확정해 16강에 진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는 FC바젤(스위
예선통과 인원도 20~30명선 감축 예선면제 자격주는 세계 75위이내 KLPGA투어 선수 10명 포진 불구 올 인기 시들 Q스쿨 응시자 없어 고式-비회원으로 출전 우승 입성 박式-상금 40위내 들어 투어 진출 KLPGA 정상급은 가능성 높아 내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입 장벽이 훌쩍 높아진다. LPGA투어는 내년에 치르는 퀄리파잉 토너먼트(이하 Q스쿨) 최종전을 8라운드 144홀로 치르기로 했다. 최종전은 4라운드 대회 2개를 치르는 방식이다. 먼저 4라운드 대회를 치르고 사흘을 쉰 뒤 장소를 옮겨 또 4라운드 경기를 한다. 2차례 대회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상위 20명에게는 이듬해 전경기 출전권을 부여하고 21위부터 45위까지는 조건부 출전권을 주는 것은 현행과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차례 대회마다 타이틀 스폰서를 유치해 순위에 따른 상금도 지급한다. LPGA투어 Q스쿨 최종전은 5라운드 90홀 경기로 치러왔다. 오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열리는 올해 Q스쿨은 현행대로 90홀 경기다. 그렇지 않아도 ‘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Q스쿨을 무려 3라운드 54홀이나 늘이는 것은 진입 장벽을 높여 뛰어난 실력을 지닌 선수만 LPG
사상 최초 100억달러 돌파 ‘산업’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최초로 연간 수입 100억 달러(약 10조8천600억원)를 돌파했다. 23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MLB는 15년 연속 수입 증가를 기록해 올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입 100억 달러를 넘었다. 2015년 95억 달러에서 2년 사이 5억 달러(5천430억원) 이상 늘었다. 포브스는 포스트시즌 확대에 따른 TV, 디지털 미디어의 중계권 수익 증대가 전반적인 수입 증가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TV 방송 중계권 수익과 시청률 증가, 용품 판매도 부분적으로 영향을 끼쳤다. MLB는 2012년부터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에서 각각 5개 팀이 출전하는 포스트시즌 제도를 도입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디비전시리즈-리그 챔피언십시리즈-월드시리즈로 이어지는 구조다. 포브스는 롭 만프레드 MLB 커미셔너 취임 후 디지털 미디어, 후원 계약, 전통적인 TV 방송사 등을 하나로 융합하는 ‘원 베이스볼’(One Baseball) 정책으로 MLB가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평했다. 포브스는 올해 기업의 MLB 후원 규모가 지난해보다 12%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모바일, 태블릿 PC
미국 골프채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선언한 고진영(22)을 다음 시즌 신인상 1순위로 꼽았다. 골프채널은 23일 “리디아 외에 ‘새로운 고’가 LPGA로 온다”며 고진영의 투어 진출 소식을 보도했다. 골프채널은 그러면서 고진영이 리디아 고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2년 전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하면서 처음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고진영은 아직 미국 진출 결심을 굳히기 전인 지난 19일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당시 골프채널에 “집을 떠나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라며 “가족 없이 혼자 멀리 떨어진 데서 오르는 외로움이 가장 힘든 점”이라고 말했다. 골프채널은 “고진영은 내년 LPGA 신인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될 것”이라며 김세영, 전인지, 박성현 등 한국 선수들이 3년 연속 신인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러시아 스켈레톤 선수가 도핑(금지약물 복용) 양성 반응으로 인해 메달을 박탈당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3일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인 4명의 러시아 스켈레톤 선수를 자격 정지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에는 소치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인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 여자 스켈레톤 동메달리스트인 엘레나 니키티나도 포함됐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선수들은 올림픽에서 영구 퇴출당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지금까지 트레티아코프는 평창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윤성빈의 경쟁자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그의 2016∼2017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최종 세계랭킹은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 윤성빈에 이은 3위다. 트레티아코프의 금메달 박탈로 라트비아는 역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할 전망이다. ‘스켈레톤 황제’ 두쿠르스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개최국인 캐나다 선수한테 밀려 은메달을 딴 데 이어 4년 뒤 소치에서도 역시 개최국 선수인 트레티아코프의 벽에 막혀 은메달에 그쳤다. IOC는 두쿠르스를 금메달리스트로 승격할 것인지에 대해 추후 결정할 예정
유럽축구연맹(UEFA)이 ‘올해의 팀’ 최종 후보 50명을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50명 가운데에는 ‘올해의 팀’ 최종 11명에 지금까지 11번 포함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8번 포함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최고 몸값의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등이 포함됐다. 구단 가운데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와 마르코 아센시오, 카림 벤제마 등 11명을 후보에 포함시켜 가장 많았고 잔루이지 부폰, 파울로 디발라 등 유벤투스 선수들도 7명 들어갔다.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 홋스퍼에선 해리 케인,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다빈손 산체스 등 4명이 들어갔다. UEFA ‘올해의 팀’ 최종 11명의 명단은 팬 투표를 거쳐 내년 1월 11일 발표된다. /연합뉴스
개그맨 양세형(32)과 김생민(44)을 잡으려는 방송가 섭외 전쟁이 치열하다. 이들은 ‘주인공’은 아니다.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등과 같은 ‘메인 MC’ 급은 아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조연’으로서 몸값이 뛰고 있다. 여기저기 러브콜이 쇄도한다. ▲‘약방의 감초’ 양세형 양세형은 지난해 5월 ‘국민 예능’인 MBC TV ‘무한도전’에 합류하면서 위상이 업그레이드됐다. 정형돈의 빈자리를 메워줄 대타로 투입된 그는 처음에는 ‘임시 선수’인가 했지만,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고정 멤버가 됐다. 양세형은 ‘무한도전’을 발판 삼아 날아올랐다. ‘무한도전’ 쟁쟁한 멤버들 사이에서 전혀 주눅이 들지 않은 채 순발력과 재치를 마음껏 뽐낸 그는 ‘무한도전’에 새 활력을 불어넣으며 멤버들의 조화에도 한 몫을 단단히 했다. 그는 ‘무한도전’과 함께 tvN ‘코미디 빅리그’와 SBS 모바일 콘텐츠 제작 플랫폼 ‘모비딕’의 대표 프로그램 ‘양세형의 숏터뷰’로 고정 프로그램 기반을 단단히 다진 위에, SBS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와 tvN ‘집밥 백선생3’에 장기간 출연했다. 또 ‘크라임씬’, ‘신양남자쇼’, ‘이판사판 놀자판 골목대장’ 등에 이어 오는 29~30일 선
원/달러 환율이 22일 하락세를 지속, 장중 달러당 1,090원이 깨지면서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원화와 달러화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