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서 축구경기를 펼치는 이색적인 모습을 국내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홍명보 장학재단은 6일 “다음 달 19일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홈 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자선축구경기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고척 스카이돔 외야 잔디에 미니 축구장을 만들어 8대8 이벤트 경기를 펼칠 예정”이라며 “정식 규격은 아니지만, 야구장에서 펼치는 축구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야구장을 개조해 다른 종목 경기를 펼치는 일은 외국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미국에선 일 년에 수차례씩 야구장을 개조해 축구, 미식축구, 아이스하키 경기 등을 치른다. 일본에서는 아예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과 프로축구 콘사도레 삿포로가 삿포로돔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평소엔 야구장으로 활용하다 외부에 있는 축구 잔디를 경기장 안쪽으로 끌어들여 축구장으로 전환해 사용하는 식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야구장을 축구장으로 활용한 사례가 있다. 다목적 경기장으로 건설됐던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1990년대 초까지 고교 축구가 열렸다. 그러나 2002년 한·일월드컵을 계기로 전국에 대규모 축구장이 많이 건설
어깨 수술과 재활을 마치고 빅리그 마운드에 무사히 복귀한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귀국한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6일 “류현진이 8일 오후 5시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월 25일 미국으로 떠날 당시 스프링캠프 참가와 정규시즌 선발 마운드 복귀를 목표로 밝혔던 류현진은 모든 걸 이룬 뒤 10개월 만에 한국을 찾는다. 류현진은 올 시즌 25경기(24선발) 등판 126⅔이닝 소화, 5승 9패 116탈삼진 45볼넷 평균자책점 3.77로 시즌을 마감했다. 규정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어깨 수술을 받고도 무사히 마운드에 복귀했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값진 한 해였다. 류현진은 국내에서 겨울을 보내며 개인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앞둔 6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효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자율학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올해 우리 경제의 3% 성장 달성 여부에 대해 “4분기에 아주 급격한 경기 이상징후가 없는 한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내년 3%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객관적 기초하에서 (내년 3% 성장을 전망)했다”면서 “예측은 목표니까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이 답변했다. 우리 경제의 성장이 반도체 등 특정업종이나 산업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김 부총리는 “유의하면서 보고 있다. 그것 말고도 수출이나 재정기여, 3분기 건설이나 설비투자도 나쁘지 않다”면서 “골고루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지출 증가율을 7.1%로 대폭 높여 잡은 데 대해 그는 “거시경제 지표가 나쁘지는 않지만 일자리나 노동시장, 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를 재정정책으로 해결하려는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내년 예산안에서 의무지출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는 데 대해서는 “2000년대 초부터 투자적 성격으로서의 복지지출 증가에 의해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면서 “성장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서 불가피한 지출 소요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뒷받침할 자원봉사자가 6일 공식 출범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발대식을 열어 자원봉사자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1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패션크루(Passion Crew·대회 운영인력) 대장’을 맡은 김병만 홍보대사는 “열정, 미소, 올림픽 정신, 자원봉사 패션크루가 출범합니다”라고 외치며 출범을 선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선서에서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이를 통한 세계 평화의 주역으로서, 불타는 열정으로 모든 현장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어 모두가 국경 없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이들은 “빛나는 미소로 선수단과 관중 등 대회를 방문한 모든 이에게 감동을 선물하고, 가장 완벽한 자원봉사를 구현하겠다”고 선서했다. 평창 대회 자원봉사자는 지난해 7월부터 선발과정을 거쳐 면접, 외국어 테스트, 두 차례 기본교육 등을 이수해 선발됐다. 올림픽은 내년 1월 1일부터 최대 59일, 패럴림픽은 2월 19일부터 최대 31일 업무를 이어간다. 조직위원회는 이달 중순까지 직무배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뒷받침할 자원봉사자가 6일 공식 출범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발대식을 열어 자원봉사자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1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패션크루(Passion Crew·대회 운영인력) 대장’을 맡은 김병만 홍보대사는 “열정, 미소, 올림픽 정신, 자원봉사 패션크루가 출범합니다”라고 외치며 출범을 선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선서에서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이를 통한 세계 평화의 주역으로서, 불타는 열정으로 모든 현장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어 모두가 국경 없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이들은 “빛나는 미소로 선수단과 관중 등 대회를 방문한 모든 이에게 감동을 선물하고, 가장 완벽한 자원봉사를 구현하겠다”고 선서했다. 평창 대회 자원봉사자는 지난해 7월부터 선발과정을 거쳐 면접, 외국어 테스트, 두 차례 기본교육 등을 이수해 선발됐다. 올림픽은 내년 1월 1일부터 최대 59일, 패럴림픽은 2월 19일부터 최대 31일 업무를 이어간다. 조직위원회는 이달 중순까지 직무배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바른정당 유승민(오른쪽부터)·정운천·박인숙·박유근·하태경·정문헌 당대표 후보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경선토론회에서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답례하고 있다./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열린 ‘트럼프 방한 즈음 시민평화행동 Peace Sunday’의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전쟁반대와 평화협상을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내 기름값이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계속 오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4원 오른 ℓ(리터)당 1천508.0원을 기록, 14주 연속 올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