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록 부문별 1위·우승 주역 현 연봉 3억3천만·3억6천만원 최고 연봉 재계약땐 샐러리캡 초과 다른 선수 연봉 깍아야 할 상황 타 구단 영입전說에 전전긍긍 2016~2017시즌 프로농구 통합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가 우승의 기쁨을 뒤로하고 다시 고민에 빠졌다. 우승을 이끈 주역 오세근(30)과 이정현(30)이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취득해 시장에 나왔기 때문이다. 두 선수는 개인 기록과 팀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리그 최고 연봉을 받을 만한 자격을 갖췄다. 오세근은 올 시즌 한 경기 평균 13.98점(국내 선수 3위), 리바운드 8.4개(국내 선수 1위)를 잡아내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았다. 아울러 서울 삼성과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왼 손바닥 부상과 흉부 미세 골절 부상을 딛고 골 밑을 책임지며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까지 거머쥐었다. 이정현도 만만치 않다. 그는 올 시즌 한 경기 평균 15.28점(국내 선수 1위), 어시스트 5.02개(7위)로 오세근과 MVP를 놓고 경쟁했고,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마지막 6차전 위닝샷을 성공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두 선수 모두 역대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해도
홍현칠 삼성전자 서남아총괄장(왼쪽)과 인도법인 라지브 부타니 상무가 2일(현지시간) 인도 델리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QLED TV 론칭 이벤트’ 행사에서 ‘QLED TV’를 소개하고 있다./연합뉴스
인천 중구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서 온 재외국민투표 회송우편물을 접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업무를 보는 딜러 뒤로 코스피 종가가 모니터에 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23포인트(0.65%) 오른 2,219.67로 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 코스피 역대 최고 기록은 2011년 5월 2일 2,228.96이다./연합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2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시청 두루미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풍선놀이를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박근혜 전 대통령과 ‘40년 지기’ 최순실씨가 19대 대통령선거가 끝난 뒤 법정에서 피고인 신분으로 만난다. 지난해 10월 ‘국정 농단’ 사태가 불거진 이후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서 대면하는 것은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첫 번째 공판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달 23일 오전 10시에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공판준비기일과 달리 정식 재판기일에는 피고인이 직접 출석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과 최씨는 이날 피고인석에 나란히 앉게 된다. 첫 준비절차인 이날은 두 사람 모두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변호인들만 출석했다. 재판부는 재판 준비절차는 한 번 더 열기로 했다. 이달 16일 박 전 대통령, 함께 기소된 신동빈 롯데 회장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어 증거조사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최씨의 경우 박 전 대통령에 앞서 기소돼 이미 정식 재판과 증거조사가 일부 이뤄진 점을 고려해 두 번째 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아도 된다고 정리했다. 이에 따라 다음 준비기일에는 박 전 대통령과 신 회장 측 변호인만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
밀워키戰 4-4상황 9회초 등판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선방 10회초 또 등판시켜 3점포 맞아 팀 동료 실책 원인으로 비자책점 추신수, 9경기 연속 출루 멈춰 김현수, 우완투수 불구 벤치대기 황재균, 일상화된 멀티히트 활약 코리안 빅리거가 2일 나란히 힘겨운 하루를 보냈다.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팀 동료의 아쉬운 실책 속에 홈런을 허용하고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고,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는 오랜만에 상위타선에 복귀한 경기에서 공교롭게도 침묵했다.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먼저 오승환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4-4로 맞선 9회초 등판해 1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볼넷(고의4구) 비자책 3실점으로 무너졌다. 9회는 1피안타 무실점으로 무사히 넘긴 오승환은 10회 팀 동료 실책을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오승환은 첫 타자 에르난 페레스를 2루수 실책으로 1루에 내보냈다. 2루수 웡이 평범한 정면 타구를 한 차례 놓쳤고, 다시 1루에 악송구했다. 조너선 빌라의 희생 번트로 에릭
‘맏형’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올스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일 홈페이지 MLB닷컴을 통해 올해 올스타 팬 투표를 시작하며 리그별, 포지션별 후보를 발표했다. 추신수는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 후보로 뽑혔다. 올스타 투표에서는 투수를 제외하고 내셔널리그는 포수 1명과 내야 포지션별 1명씩 4명, 그리고 외야수 3명 등 8명을 선발한다. 아메리칸리그는 여기에 지명타자를 더해 9명을 뽑는다. 팀마다 포지션별로 한 명씩 후보를 낸다. 지난해에는 추신수와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올스타 후보에 올랐으나 올해 한국 선수 중에서는 추신수가 유일하다. 추신수는 1일까지 올시즌 타율 0.274에 3홈런 11타점 1도루를 기록 중이다. 김현수의 소속팀인 아메리칸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외야수로 애덤 존스, 세스 스미스, 마크 트럼보를 후보로 냈다. KBO 리그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한 뒤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성공 신화’를 써내려가는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는 내셔널리그 1루수 부문 후보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올스타 투수는 팬 투표가
필라델피아戰 안타 출루후 동료 병살타때 2루 슬라이딩 엉덩이가 먼저 떨어져 충격 추측 많은 전문가 “어깨·팔꿈치 부상때 엉덩이·허벅지쪽 통증” 설명 973일 만에 승리투수가 된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예상치 못한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LA 다저스는 2일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류현진이 왼쪽 엉덩이 타박상으로 10일짜리 DL에 올랐다. 조시 필즈를 트리플A에서 빅리그로 콜업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5⅓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안타와 볼넷을 3개씩 내줬고 삼진을 올 시즌 최다인 9개(종전 7개)나 잡았다. 모처럼 팀 타선의 도움도 받아 973일 만에 승리도 챙겼다. 류현진은 스프링캠프부터 선발 경쟁에 뛰어들어 5선발 자리를 꿰차고 5경기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4.05를 올렸다.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최근 3경기 연속 5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등 준수한 성적을 냈다. 하지만 시즌 첫 승 하루 뒤에 비보가 날아들었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전국 국립박물관과 공공시설에서 올림픽 라이선스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조직위는 2일 “국립박물관 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상품점 5곳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라이선스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올림픽 라이선스 상품은 국립중앙박물관과 어린이박물관, 국회, 정부세종청사,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구매할 수 있다. 조직위는 “공항, 철도역사 등 다중 이용시설과 총괄사업권자인 롯데쇼핑의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망과 판매처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