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수원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빌려주는 '청나래' 사업을 운영한다.
2024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가 시작된 13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교육청 접수처에서 응시생들이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을 찾은 시민들이 전통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1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공공재활용센터에 설 연휴 기간 나온 스티로폼이 가득 쌓여 있다.
148억원대 전세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른바 '건축왕'에게 사기죄 법정최고형이 선고된 7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피해 대책위가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법원은 전세사기 건축왕 남모씨에게 사기죄 법정최고형인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범죄 수익 115억5천여원 추징을 명령했다.
6일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휴게소에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포천~조안 구간 개통식이 열렸다. 이번 개통으로 우리나라 고속도로 총연장은 5천㎞를 넘어 섰다.
설을 나흘 앞둔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아쿠아리스트들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단을 받은 특수교사 A씨가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항소장을 들고 있다. 1심 법원은 지난 1일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첫해 도전을 위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입춘을 사흘 앞둔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향교에서 유림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