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에게 '벤처 4대강국' 총선 공약을 전달하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등이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자문단 ‘힘을 드림(Dream)팀’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백형찬 숨쉬는한의원의정부점 대표원장 밤잠을 잘 자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이제 상식으로 통한다. 밤에 숙면하지 못하면 낮에 효율적으로 일하는 몸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다. 수면 장애가 여러 가지 심각한 질병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도 꼬리를 문다. 잠을 설쳤을 때 실제로 우리 몸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져 건강을 해치는지를 영국 맨체스터대 과학자들이 밝혀냈다. 수면 부족으로 생체시계(body clock)가 교란되면, 낮에 손상된 ‘세포외 기질(extracellular matrix)’이 제대로 복원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포외 기질은 구조적으로 그리고 생화학적으로 세포를 지지하는 뼈·피부·힘줄·연골 등의 연결 조직을 말한다. 질량을 기준으로 신체의 절반 이상이 세포외 기질이다. 맨체스터대의 칼 캐들러 생화학 교수팀은 이런 요지의 동물 실험 결과를 담은 논문을 저널 ‘네이처 세포 생물학(Nature Cell Biology)’에 발표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온라인(www.eurekalert.org)에 공개된 논문 개요 등에 따르면 오래전부터 세포외 기질은 생후 만 17세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