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과 C조 최종전 2차전 이란과 대결서 파격전술 필드 10명 중 7명 대폭 물갈이 2-1 통쾌한 승리로 1위 유지 3차전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 오세훈, 출격 가능성 한방 기대 쾌조의 2연승으로 일찌감치 8강행 티켓을 따낸 김학범호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무패 조 1위’에 도전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5일 오후 7시15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중국(1-0승)과 이란(2-1승)을 잇달아 격파한 한국은 승점 6점으로 조 1위를 지킨 가운데 이란(1-1무)과 비기고 중국(2-0승)을 꺾은 우즈베키스탄(승점 4점)은 2위에 랭크됐다. 1무1패의 이란(승점 1점)이 3위, 2패를 떠안은 중국이 꼴찌다. 승점 6점으로 최소 조 2위를 확보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전 결과에 따라 C조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최소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다. 김학범 감독은 12일 태국 송클라의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독감) 의심환자가 두 달 사이에 7배 넘게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독감 의사환자(유사증상환자)는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지난해 11월 15일 이후 지속 증가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외래환자 1천명당 49.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3∼9일 유행주의보 기준을 넘어선 7명을 기록한 이후 7배 넘게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은 5.9명이다. 연령별로는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생에서 많이 발생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 기준으로 외래환자 1천명당 독감 의사환자는 7∼12세 113.2명, 13∼18세 93.6명으로 나타났다. 질본은 독감이 봄까지 지속하므로 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임신부는 독감에 걸리면 합병증 발생이 높아 예방접종이 필수지만 8일 기준으로 접종률은 33.8%에 그쳤다. 10∼12세 어린이 접종률도 64.6%로 생후 6개월∼6세 이하 84.4%, 7∼9세 75.4%보다 낮았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률은 83.4%로 나타났다. 질본은 체온이 38도를 넘어서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