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군 장병 할인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군 장병이 자주 찾는 음식점, 숙박업소, 피시(PC)방, 노래방, 미용실, 목욕탕 등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확대해 신규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군 장병 및 동반객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정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는 참여 업소에 할인업소 홍보 표지판과 인센티브, 누리집(홈페이지)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장병 할인업소 신청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군 장병과 동반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업소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민·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 및 교육활동과 연계된 학교 학부모회 활동을 지원해 학부모회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난해 관내 3개 학교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학부모 참여 확대와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지원 대상을 5개 학부모회로 확대해 추진한다. 모집은 학부모회 활동 계획 적정성과 학교 교육 프로그램 개선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 중 5개를 선정해 각 학부모회당 활동 운영비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 학교 교육 모니터링 등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 주체로서의 역할과 자긍심을 높여 더욱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16일까지 동두천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차의과대학교와 연계한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학점인정형 과목 인체구조와 기능을 운영한다.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학점인정형 과목은 지역사회 기관과 전문가를 활용해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이 어려운 심화 과목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가치공유학교'는 다(다양성)·가(가능성)·치(협치)가 보장되는 동두천형 경기공유학교이며, 학점인정형 운영을 통해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과목은 대학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학습을 통해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적 기능을 심화 탐구하도록 설계됐으며 의학·간호학·물리치료학·스포츠과학 등 관련 전공 분야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운영은 2학점(총 32차시)로 세포·조직의 이해를 시작으로 근골격계(뼈·관절·근육), 순환계(심장·혈관), 소화·호흡·비뇨생식계, 내분비·신경·감각계 등 인체 시스템 전반을 다룬다. 또, 이론 강의와 함께 시청각 자료, 해부 모형 조작, 탐구 활동, 조별 토의·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의 대학·전문기관과 긴
동두천시는 올해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구직등록 확인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가구 실직자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구직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모집인원은 총 87명이며,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이다. 세대별 재산(주택, 토지 등)이 4억 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여야 한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5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근무시간은 1일 5시간이다. 임금은 2026년 정부 최저임금 기준에 따라 시간당 1만 320원이 지급된다. 또한, 선발된 참여자들은 ▲공공건물 환경미화 ▲전통문화보존 지원사업 ▲도서관 자료실 운영지원 등 다양한 공공행정 및 시민 편익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위기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자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은둔청소년·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등 위기청소년으로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보호자, 청소년지도자, 교원, 사회복지사, 청소년 담당 공무원 등이 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지자체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적합 대상자 및 지원 금액, 기간 등이 결정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긴급복지지원법, 의료급여법, 사회복지사업법 등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동일 내용의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AI 교실 구축 사업 공모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교육 환경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AI 교실 구축 사업은 관내 학교의 인공지능(AI)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공개 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학교별 사업 계획서를 심사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지원을 받은 신흥고등학교와 한빛누리고등학교에서는 AI 교육 프로그램과 기자재 활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사업 효과가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동두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2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존에 지원을 받은 신흥고등학교 등 4개교는 제외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총사업비 2억 원 내에서 학교당 최대 1억 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공모 안내 및 신청 방법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미래교육진흥원 교육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한국장애인재단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 평가에서 문화예술프로그램 드리밍 드로잉 사업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드리밍 드로잉은 장애청소년·청년의 자기표현 향상과 예술적 재능 개발을 위해 운영한 사업으로 동두천시와 인근 지역의 장애청소년·청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햇살반과 꿈반으로 나뉘어 디지털 드로잉 수업에 참여해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일러스트 작품을 완성했다. 또한 공모전 참여와 작품전시회까지 연계해 예술 활동의 경험을 넓혔다. 특히 복지관은 지난해 10월 전시회를 열어 참여자들의 작품과 굿즈를 함께 선보이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복지관은 ▲사업계획과 진행일정 ▲작품을 굿즈로 제작하는 등 사업 결과물 ▲참신한 홍보물과 우수한 결과물을 높이 평가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준서 관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청소년·청년이 디지털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참여와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 공여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시는 기지별 반환 현황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의 주요 사업 점검의 일환으로 캠프 모빌과 캠프 님블을 중심으로 반환 현황과 개발 추진 상황, 사업 지연 요인 등을 설명했다. 시는 조장석 실장에게 장기 미반환 공여지가 많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도 개발기금 지원율을 확대하고 지원 범위를 주변 지역 사업까지 넓혀 줄 것을 건의했다. 또, 국가안보를 위해 장기간 공여지를 제공해 온 지역의 특별한 희생이 지역 발전의 제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공여지 문제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부지 활용 차원을 넘어 도시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에 직결되는 과제”라며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수십여 년을 지역 경제와 구조가 주한미군에 의존했던 대표적인 곳이다. 2020년대 들어 미군기지들의 평택 이전으로 인해 의존도가 낮아졌지만, 오히려 그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하다. 일부 병력 잔류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지역 개발 청사진을 제대로 그릴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경기신문이 11일 오후 찾은 동두천시외국인관광특구는 지나가는 행인 한 명 없이 문을 닫은 가게들만 즐비했다. 점심 무렵이지만 제대로 장사를 하고 있는 곳들은 거의 없었다. 침체된 지역 경제의 단면을 그대로 드러냈다.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직 미반환된 미군 공여지인 캠프 모빌 앞에서 현황 설명을 진행했다. 이날 시는 기지별 반환 현황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시 입장에선 미군 기지 반환 관련 문제를 직접 풀어 갈 수 없어서 도 차원의 도움을 청한 셈이다. 현장 방문에선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공여지 반환이 기약없이 지연되면서 동두천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시는 조장석 실장에게 공여지 반환이 안 되고 있는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도 개발기금 지원
10년째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동두천시 ㈜주양쇼핑 홈마트가 지난 9일 라면 350박스를 기탁했다. 10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기탁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주양쇼핑홈마트의 정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나눔 파트너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양쇼핑 안완순 대표는 평소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상생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라는 확고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해 왔다. 기탁식에 참석한 안동윤 본부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라면 350박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후, 지원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