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6시쯤 동두천시 소요산 칼바위 인근에서 민간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헬기 기장 남모(58)씨와 부기장 이모(57)씨가 부상을 입었다. 사고 헬기는 동두천시가 진행 중인 숲길조성사업에 쓰일 공사 자재를 운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등산로에서는 근로자 4명이 작업 중이었지만 헬기가 심하게 파손되지 않아 다행히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11일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2017년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 및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세창 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각동 새마을 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고, 새마을 회원들 간 사기 앙양과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기념식을 시작으로 동별 청·백 팀으로 나눠 족구, 피구, 단체줄넘기, 투호, 장기자랑 등을 함께 즐기며 지역을 위해 봉사한 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순종 지회장은 “회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문화원 부설 동두천예절원이 최근 우리전통문화체험교실 수강자들을 대상으로 녹차체험 및 문화유적 탐방을 실시했다. 우리전통문화체험교실은 관내 거주여성을 대상으로 다도 법, 국악, 향토문화유적지 답사, 천연 염색공예, 가죽공예, 한지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탐방에는 수강생 30여 명이 경남 하동의 매암 차 박물관을 방문해 찻잎 채엽 체험을 하고, 직접 딴 찻잎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며 다도 법을 체험했다. 또 박경리 토지 문학관과 최찬판댁 문화마을을 답사하며 우리나라 대작가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옥순 예절원장은 “전통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재미 동두천 동문회와 간담회를 갖고 동문회로부터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두천시 출신의 미국 뉴욕 및 인근에 거주하는 교포들로 구성된 재미 동두천 동문회가 시의 우호도시인 미시건주 사우스필드시를 방문하고 귀국하는 동두천시 방문단을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방문단은 동문회와 미군 부대 철수 등 지역현안과 변화하고 있는 동두천시의 발전상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동문회원들로부터 회원들이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현장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받았다. 오세창 시장은 “동두천이라는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진 재미 동두천 동문회 박정호 회장 이하 회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소중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는 지난 27일 동두천시 두드림희망센터에서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 뉴빌PCS, 의료법인 힐링탑요양병원과 아름다운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강한 생활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질병 등이 발생할 시 의료비 등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이 주내용이다. 또 이 자리에서는 협약식과 더불어 천사기동봉사대 청소년봉사단 ‘사나래: 천사의 날개’ 발대식도 진행돼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깊이 이해하고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사나래 봉사단 노민지 학생은 “항상 감사한 마음과 양보하는 마음을 생활의 신조로 삼아 일상생활에서도 천사운동본부 정신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 신흥고등학교는 지난 26일 교내 강당에서 JROTC(신흥 주니어 ROTC)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완택 교육장, 박형덕 경기도의원, 송흥석 동두천시의원, 홍두승 JROTC연맹 이사장, 자매부대인 육군28사단 군 간부, 학부모 및 재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단원 29명은 임명장을 전달받은 뒤 참석 내빈들과 멘토·멘티 결연의 시간도 가졌다. JROTC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확고한 국가관을 겸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군 관련 진로탐색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앞으로 신흥고 주니어 ROTC 단원들은 매주 금요일을 제복의 날로 정하고 창의적 체험 활동과 주말캠프 등의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된다. 또 방학 기간을 이용해 자매부대 등의 병영체험훈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인규 교장은 “비교과영역인 창의적체험 동아리활동의 일환으로 대학을 입학하기 전에 JROTC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며 “이런 경험들이 향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대학입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
■ 동두천 CCTV관제센터 안전시책 최근 현대화와 도시화로 각종 범죄들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게 되면서 ‘안전’이 사회적 키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지자체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동두천시 역시 안전과 관련된 시책을 벌이고 있는 지자체 중 하나다. 그중에서도 동두천시는 사회안전망 구축의 일익을 담당하는 CCTV의 역할을 극대화해 범죄와 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동두천시가 추진하는 안전관련 시책에 대해 살펴봤다. 13억원 들여 정보통신실·통제실 등 갖춰 다음달까지 24개소 107대 추가 설치 계획 CCTV안전두드림망… 범죄예방환경 조성 개인영상 정보 추적 ‘반출관리시스템’도입 ▲시민 안전한 생활환경 위한 CCTV 관제센터 개소 동두천시는 지난 2013년 말 연면적 421㎡ 규모로 사업비 13억 원을 들여 관제실, 상황실, 정보통신실, 어린이 체험존 등의 시설을 갖추고 지역 내 설치된 모든 CCTV를 통합 운영하는 ‘CCTV 관제센터’를 개소했다. 시는 관제센터 개소를 통
범대위 발족후 30여차례 활동 작년엔 보조금도 일부 반납 시민 “무슨 활동하는지 몰라” 범대위 “최근까지도 활동 꾸준” 최근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던 동두천시 미군재배치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지난 22일 ‘동두천제생병원 개원촉구 성명서’를 발표하자 지역 일각에서 ‘보여주기식 성명서 발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3일 범대위와 동두천시 등에 따르면 범대위는 성명을 통해 대진의료재단 측에 22년간 방치된 제생병원의 조속한 착공 촉구와 지역발전을 저해시키고 있다는 우려에 대한 공식입장 등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번 성명서 발표를 접한 지역 여론은 ‘범대위가 자신들이 미진한 활동으로 비판을 받자 이를 모면코자 뜬금없이 성명을 발표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하고 있다. 지난 2014년 2월 발족한 범대위는 같은 해 10월 미2사단 210포병여단의 잔류가 결정되자 범시민 궐기대회를 주도, 정부에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등 30여 차례의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이어 지난 2015년에도 미2사단 정문 앞 1인 시위, 외교안보수석 면담, 국토교통부장관 면담 등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었다. 범대위는 그러나 지난 해에는 주민토론회와 2차례의 라운드
동두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요리체험관(Kids Cooking Studio)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어린이 요리체험관은 아이들이 식재료에 대해 친밀감을 갖고 자연스럽게 오감 자극을 통해 창의력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앞치마와 모자를 착용, 손 씻기 등의 간단한 위생교육을 받은 후 식재료를 직접 다듬고 썰고 평소 경험하지 못한 불을 사용해 요리를 완성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김지명 센터장은 “아이들이 식재료를 직접 다루며 음식의 소중함도 느끼게 되어 자연스럽게 편식하는 습관을 고칠 수 있게 된다”며 “아이들이 좋은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요리체험 교육에 열성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다음 달부터 지방세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지방세징수법이 제정됨에 따른 것으로 오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분부터 신용카드 자동납부가 가능하다. 대상 세목은 자동차세(6·12월), 재산세(7·9월), 주민세(8월), 등록면허세 면허분(1월) 등 정기분 지방세 4종이다. 현재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는 비씨, 삼성, 전북, 현대, 롯데, 신한, 제주, 하나, NH 카드이며 향후 카드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카드 납부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x.go.kr)에서 신청하거나 시 세무과(☎031-860-2202)를 방문해 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한 달의 다음 달부터 적용되며 해당 월 23일 신용카드 승인처리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