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드림파워(주)는 지난 20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해 혹한기 추위에 노출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백미(10kg) 250포와 연탄 5000장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두천시 관내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연탄은 동두천시연탄은행과 연계해 난방 인프라가 부족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될 계획이다. 오청환 대표는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며 “연탄 한 장의 온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가 지난 20일 2025년 우수 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시상식에서 우수 장애인체육시설 분야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공체육시설 시상식은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실적, 이용 편의성, 안전 관리 체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해 지난해 6월부터 전국 지자체와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 2개소와 우수 4개소가 최종 선정했다.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힐링센터와 워킹트랙을 갖추는 등 친환경적이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시설 조성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연중 다양한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해 설계한 30개 이상의 특화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신체 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더불어 시각·청각·지체장애인이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베리어프리) 설계 기준을 준수하고 전문 장애인 스포츠 강사를 상시 배치하는 한편 정기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안전 관리
동두천시는 2026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의 화장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현재 관내 화장장이 없어 타 지역의 화장시설을 이용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높은 화장료를 부담하는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한다. 화장장려금 지원 대상은 ▲사망일 기준 1년 이상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의 장례를 화장의 방법으로 치른 연고자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의 영아가 사망하거나 태아가 사산한 경우 화장의 방법으로 장례를 치른 연고자 ▲시 소재 분묘를 개장해 사체 또는 유골을 법에 따라 적법한 절차로 화장한 연고자 등이다. 지원 금액은 시신 또는 유골을 화장한 경우 1구당 최대 30만 원이며, 개장 유골의 경우 1구당 최대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화장일로부터 6개월 이내 사망자 주소지 또는 분묘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시민의 애사를 위로하고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과 시험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면접 준비 청년에게는 정장 구입·대여,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비용을, 시험 준비 청년에게는 교재비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면접 준비 청년은 면접정장 구입·대여 12만 원, 사진촬영 2만 원, 헤어·메이크업 3만 원등 최대 1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시험 준비 청년은 수강료(최대 10만 원) 또는 교재비(최대 3만 원) 등 연간 10만 원 범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지원받고자 하는 서비스에 따라 면접확인서, 응시표,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어학·자격시험 응시자는 5월부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통해 응시료를 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 예산이 소진될 경우에는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랑의도너츠 봉사회가 최근 복지관 이용인을 위한 사랑의 도너츠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봉사회가 복지관을 찾아 도너츠를 현장에서 직접 튀겨 이용인들에게 전달했다. 따뜻한 도너츠를 함께 나누는 동안 이용인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이 이어졌다. 이철 회장은 “도너츠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기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2026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는 다양성·가능성·협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 밖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습플랫폼이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인성·체육 영역에서 아트앤하트 뮤지컬, 스윗쿠킹, 이담농악, 골프 공유학교 등 총 7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밖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수요 기반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개별 맞춤 교육 제공 ▲방학 중 학습 공백 해소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 ▲지역 전문 교육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로 질 높은 교육 추진을 위해 진행한다. 특히 2026년 신규 개설된 골프 공유학교는 학생들에게 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이담농악 공유학교는 이담농악단과 협력해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돼 관내 작은도서관에서 전문 사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작은도서관을 순회 지원하며 장서 관리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이용자 서비스 개선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채용된 순회사서는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작은도서관 2개소를 대상으로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은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온 작은도서관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순회사서 지원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사망한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을 신설·지원한다. 이번 수당 신설은 지난달 말 개정된 동두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신청자에 한해 신청한 달부터 월남전 참전유공자 및 미망인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한다. 단, 수당 변경 신청의 경우 2026년 1월에는 기존 수당이 지급되며 차액은 2월 수당 지급 시 소급해 일괄 지급된다.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은 이달부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은 다른 보훈명예수당과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기존 보훈명예수당 수령자가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으로 변경을 희망할 경우에는 신청서를 새로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노년에 접어든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수당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박형덕 동두천 시장이 14일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의견을 청취해 함께하는 시정 구현을 위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2026년 시민과의 대화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시의원, 생연2동 사회단체장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주요 성과 소개 후 공공임대주택, 평화로 확장사업, 소요천 생태복원사업,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등 주요 영역별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생연2동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시 발전을 위한 정책적인 건의사항 청취하는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연2동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해 시는 시민들의 노력으로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룩해 냈다 ”며 “오늘 생연2동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의견은 법률, 예산 등을 검토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4일 황영웅 팬카페 파라다이스-해바라기 봉사단과 지역사회 복지향상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과 봉사단이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라다이스-해바라기 봉사단은 그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2월에는 복지관 이용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등 따뜻한 후원 활동을 전개했다. 이준서 관장은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