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기업인협의회는 21일 동두천축산물브랜드육타운 세미나실에서 관내 기업인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미래전망과 경형혁신전략’이라는 주제의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경쟁과 저성장 등으로 기업활동을 하는 기업인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연세대 경영대학 오세조 교수가 강사로 나서 미래전망과 기업전략의 시사점, 경형혁신 패러다임과 성공요건 등에 대해 강연한 뒤 저성장, 저물가, 저소비 등으로 지속되고 있는 장기침체에 대처하기 위한 변화 혁신적 리더십을 강조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경기북부 10개 시·군 예술인의 평화통일 의지와 염원을 담은 축제가 열린다. 동두천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동두천 경원선 지행역 광장에서 ‘2016 경원선 평화예술페스티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경기예총북부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동두천시,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경기북부 1만 예술인의 평화통일 의지를 전하는 축제의 장이다. 행사는 경기북부 10개 시·군 예총 대표작품 공연, 사생대회와 백일장 시상, 북한예술단 공연, 가수 정수라 특별공연, 피아니스트 김철웅 교수의 특별공연, 경기북부 100인 합창단의 평화음악회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북한 향토 음식과 전통놀이 체험장도 마련된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지난 10일 보산동 한미문화의광장에서 ‘제12회 한·미 우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이 행사에는 오세창 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장영미 시의회 의장, 미2사단 조니엘 존슨 작전부사단장, 양국의 주요 인사와 시민, 미군장병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한·미 양국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했다. 행사는 동두천 시립이담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연주, 한국무용, 댄스 공연, 마술쇼, 줄넘기 퍼포먼스와 미국 마이애미팀의 바이올린·트럼펫 앙상블 연주, 미8군 드래곤사운드밴드, 밤부밴드 등 한·미의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펼쳐졌다. 또 한켠에는 한국궁중의상 및 전통차 시음 행사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이벤트와 잔치국수, 해물파전, 햄버거, 핫도그, 바비큐 등 양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장터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미2사단과의 우호협력을 위해 봄맞이 신천 정화활동, 식목일행사, 한국 전통 문화체험 등 미군장병과 함께하는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런 다양한 교류를 통해 동두천시와 미2사단과의 단단한 우정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제3회 두드림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가 지난 10~11일 동두천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생활체육복싱 동호인들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보급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복싱대회에는 초등부(8체급)·중등부(9체급)·고등부(9체급)·일반부(9체급)·여성부(7체급) 등에 2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박규동 회장은 “복싱에 대한 인기가 많이 시들었지만 이제는 선수들만의 스포츠가 아닌 남·여 누구나 즐기며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두천시 홍보뿐만 아니라 시민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해 생활체육복싱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경찰서 경찰관들이 빠른 판단과 신속한 조치로 골든타임을 확보해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5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8시50분쯤 관내 생연동 자택에서 남자친구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뒤 번개탄을 피워 자살하려던 A(26·여)씨를 신속히 출동해 구조했다. A씨 남자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잠긴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의식이 없는 A씨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남자친구와의 사이가 안 좋아지자 이를 비관해 번개탄 2개를 피워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당연히 할 일을 한 것이며, 향후 자살기도자에 대해서도 유관기관 등과 협조하여 심리치료와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로 자살 재발 방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이달 말까지 취득세 감면차량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누락세원 발굴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일제조사는 지난 2015년과 2016년 취득세를 감면받은 차량 237건에 대해 진행된다. 시는 우선 공동소유자 전산자료 확인, 소유권 조회 등을 통해 등록 후 1년 이내 소유권 이전 및 세대분리 사항을 확인해 10월 중 감면 세액을 추징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 취득세 감면 혜택은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이 보철용 또는 생업활동용으로 취득한 경우 1대가 감면되며 자동차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 사망, 혼인, 운전면허 취소, 그 밖에 기타 사유로 소유권 이전 및 세대분가를 할 경우 감면세액이 추징된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양주교육이 변화와 혁신교육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을 육성하는 데 매진하겠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완택(사진) 신임 교육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임 교육장은 지난 1981년 교직에 입문해 동두천 동보초등학교 교감, 동두천시 청소년지도위원, 동두천문화원 이사, 사회단체 어수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사동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해왔다. 그는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꿈을 키우는 교육 ▲학교민주주의 실현 ▲안전한 학교 실현을 위한 지원 ▲혁신교육 확산 ▲학교자율경영과 현장중심 지원행정의 교육행정 혁신 ▲민주적인 조직 관리와 시설 관리 등을 통해 인성·감성·지성이 살아있는 행복교육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다음달 3일 동두천 시민공원에서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함께하는 제7회 ‘어울렁 더울렁 사랑 나눔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대학교와 동두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는 육군 제28사단 군악대 공연, 파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무단’의 중국 전통댄스공연, 보산초 밴드 ‘드림스케이프’의 공연, 청소년 연합 풍물단 ‘늘품 두러기’ 공연, 보영여고 ‘갤스’ 공연 등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펼쳐진다. 또 세계 여러나라 전통의상과 민속놀이 체험, 지구촌 미니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 체험과 먹거리, 협력기관의 부스들이 다채롭게 설치돼 서로 간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점점 증가하는 다문화 가족을 지역사회 일원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런 행사들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공동체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지역아동센터협회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최근 동두천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후원 및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시 지역아동센터협회와 협약을 맺은 ‘함께하는 사랑밭’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찾아가 자립의지를 심어주고 새로운 삶을 찾아주는 나눔실천기관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이 기관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위해 PC 및 학습교재, 건강꾸러미 여성용품, 사랑밭 키드 물품 등을 지원한다. 또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에게도 장학금, 재능, 학습 등의 복지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자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춘기 여아들을 양육하는 저소득 가정에서 생활비 경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습지 지원 등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의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해 지역아동센터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 주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교육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 교통안전, 유해환경정화, 식품안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등 4개 분야를 중점으로 다음달 23일까지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단속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단속 및 통학차량 안전수칙 준수 여부 ▲불법 영업시설에 대한 정지 및 폐쇄와 학교정화구역 및 주변지역 유해시설 지도·점검, 성매매 및 음란·퇴폐 행위 등 ▲학교내 급식소, 학교매점 등 식중독 예방·점검 및 지도 ▲노후 광고물 점검·정비 및 불법 옥외 광고물 단속 등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민간단체와 합동 홍보·캠페인을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