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붕국악예술단이 지난 22일 오후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우리몸짓’을 주제로 제5회 정기공연을 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과 300여명의 시민이 객석을 가득 메운 이날 공연은 난타, 태권무, 가야금병창, 색소폰, 진도북춤, 경기민요 등 우리 전통 국악과 현대무용, 대중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신순옥 단장은 “이번 정기공연은 전통적인 국악과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퓨전 국악으로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올 한해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지붕국악예술단은 2005년에 발족해 현재는 전문국악인과 수강생 등 50여 명에 이르는 한국국악협회 동두천지부 부설 단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드림파워㈜는 20일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나눔의 연탄배달’을 시행했다. 연탄을 받은 가구는 발전소 인근지역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가구로, 드림파워㈜는 이날 가구당 200장씩, 총 6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송내컨벤션웨딩홀(동두천시 지행동 소재)에서 어려운 여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던 3가정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무료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하객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드레스, 턱시도, 사진촬영, 앨범, 미용, 신랑신부 화장, 하객음식 등 결혼식의 모든 경비를 지원하고, 생활용품을 선물로 지급하는 등 여성발전기금 지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주례를 맡은 동두천고등학교 정정자 교장은 늦게나마 결혼식을 올리는 세쌍의 부부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며, 행운을 빌어주었고 오래오래 해로하기를 기원했다. 아름다운 합동 결혼식에 참여한 세 부부는 “새로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남편과 부인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살겠다”며 주관단체인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와 동두천시에 감사를 표했다. 오 시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축하하는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들에게 역경의 순간에 오늘의 예식이 한자락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와 즐거운 최&김 치과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의 구강 건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즐거운 최&김 치과가 치료비의 10~20%를 지원키로 합의함에 따라 드림스타트의 아동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미2사단 잔류로 주민반발이 거센 가운데, 오세창 동두천 시장이 17일 한민국 국방장관과 만나 해법모색에 나섰다. 이날 회동은 오 시장이 국방부 측에 미군 잔류 지원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면담을 요청해 이뤄졌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 시장은 정부대책기구 설치, 평택지원특별법 개정, 잔류하는 미 210화력여단의 사용부지 문제 등의 내용이 담긴 대정부 건의안을 전달했다. 특히 210화력여단이 현재 사용하는 캠프 케이시가 아닌 캠프 호비로 옮길 것과 캠프 캐슬 기지 반환이 지연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촉구했다. 또 연내에 정부 대책이 없을 경우 미군주둔반대 주민투표를 추진할 것과 폭동 발생 등 큰 저항이 있을 것임도 시사했다. 이에 한 장관은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한 대책수립을 적극 지원하고 국방부 차원에서도 지원 가능한 분야를 검토해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또 동두천시 캠프 님블에 군 관사 등 군사시설을 짓는 지원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면담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장영미 동두천시의회 의장과 한종갑 동두천 미군 재배치 범시민대책위원장이 함께 했다. 한편, 면담에 앞서 이날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15∼16일 1박2일 간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양주시 소재 육지장사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템플스테이를 실시했다. 템플스테이는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특강, 나를 찾는 108배, 부모-자녀 관계회복을 위한 공감 프로그램, 보행명상 등으로 진행됐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 소요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는 13일 관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포천 신북온천으로 이동해 어르신 30명의 묵은 때를 벗겼고, 앞서 벼룩시장을 통해 모아진 수익금으로 떡과 음료를 대접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미2사단 동두천 잔류와 관련 오세창 시장과 한민구 국방장관이 만난다. 11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시의장, 한종갑 미군 재배치범시민대책위원장 등이 오는 17일 국방부에서 한민구 국방부장관과 면담할 예정이다. 시는 이자리에서 정부내 각 부처별 기구를 통합해 청와대 직속 정부대책기구 설치와 국가산업단지조성 켐프케이시 전부 반환, 기반시설 및 주민편익시설 사업비 지원, 군인관사 등 군관련 시설 유치 등의 요구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총리실 산하 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내에 TF팀이 있으나 정책과 예산 편성, 결정 권한이 각 부처에 분산돼 있어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달 24일 미2사단 210포병여단의 동두천 잔류를 발표했으나, 2016년까지 동두천 미군기지를 평택으로 이전한다는 당초 계획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동두천시민들이 지난 5일 미2사단 캠프 케이시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여는 등 정부 정책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왔다. 한편 지난 4일 국방부 관계자들이 동두천시청을 찾아 ‘총리실 중심으로 해결책을 만들고, 협의체 구성과 각종 지원 대책을 국방부가 적극 건의할 것’ 등의 내용을 밝힌 바 있다.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5일 상패동 소재 청소년비전센터에서 세이프가디언 ‘폴-프렌드(Pol-Friend)’ 연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장영미 시의장, 이연근 동두천양주교육장을 비롯한 학교관계자, 어머니, 학부모폴리스 회원 등 학부모와 관내 6개 중학교, 세이프가디언 학생들 등 총 6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각 학교별 세이프가디언의 장기자랑 및 경기경찰홍보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정두성 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매사에 솔선수범해 학교폭력을 당하는 학생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등 적극적 방어자로서,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 기여해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한편, 학교폭력 제로(Zero) 환경 조성을 위한 경찰서 특수시책인 세이프가디언은 학교폭력의 방관자 및 소극적 조력자를 적극적 방어자로 전환시켜 집단 따돌림, 괴롭힘 등 학교폭력 발생 시 가해자를 저지하고 피해자를 적극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5일 이틀간 불현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배추 1천350포기로 김치 320상자를 담갔다. 김치는 기초수급자,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