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최근 연수구에 있는 박문중학교와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의 협업,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프로그램 및 사업 상호 연계 ▲청소년 교육, 진로 지원을 위한 공동연구 및 지식교류, 사업개발과 운영 등 청소년 관련해 다방면으로 협업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등 기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국제역량개발팀(☎032-833-2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현웅 연수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연수구 내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지역 인문강좌와 시민 인문강좌 등 2021년 상반기 온라인 인문 강좌를 진행한다. 지역 인문강좌는 ‘미추홀시민로드, 역사를 거닐다’로 다음달 6일부터 7월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0강에 걸쳐 진행한다. 미추홀지역 이해를 위해 3년째 운영하고 있는 강좌로 올해는 ‘미추홀 근·현대 역사 개괄과 2021년 미추홀’, ‘공간과 사람이 만든 미추홀의 생태’를 주제로 인문지리적 접근을 더해 지역에 대한 실제적인 이론과 담론을 학습한다. 시민인문강좌 ‘삶의 삼색三索-모색, 사색, 탐색’은 다음달 4일부터 7월20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12강에 걸쳐 진행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민주시민으로서 삶의 근본적 태도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미학적으로 모색하고 생태철학적 사색과 인문지리적 성찰을 통해 개인과 지역의 새로운 지향점을 그려보자는 취지의 강좌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민주시민교육 거점기관 운영사업에 공모해 선정됐다. 미추홀학산문화원 관계자는 “2021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문명사적 변화가 진행 중에 있는 만큼 이에 맞춰 강좌를 구성했다”며 “시민들이 지역을 어떻게 이해하고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노인복지관이 이달부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신규 사업인 ‘전통시장 환경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전통시장 환경지킴이는 신기시장과 석바위시장에 10명씩 배치돼 매주 월·수·금요일 활동 중이며 전통시장 안내, 환경정화활동, 고객선 준수 캠페인 등을 수행한다. 석바위시장 환경지킴이 이나경 참여자는 “시장 이용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코로나로 힘든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개인적으론 전통시장 환경지킴이 활동으로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화1동 수봉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 살고 있는 일부 세대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집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 2개 가구의 집수리를 했다. 올해는 14개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도시재생 전문가, 건축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집수리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집수리가 시급한 최종대상지를 선정,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수봉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집수리지원사업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구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www.murc.kr)에서 2021년 수봉마을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공고(수봉마을 도시재생지원센터 공고 제2021-1호)를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집수리지원 사업은 주거환경정비를 통해 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여보자는 취지”라며 “부수고 아파트를 짓는 것이 아닌 또다른 형태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지청장은 지난 5일 경기도 파주 육군 1사단을 방문해 병무청의 주요 정책과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현역병 귀가자 발생 현황을 공유해 귀가자 감소를 위한 협조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병무지청장은 입영현장을 방문, 입영대상자들의 코로나19 진단검사 과정을 참관한 후 격려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사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1사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1사단장과의 환담에서는 경미한 사유의 귀가 시 병역의무자의 불편과 민원을 초래하는 점 등을 강조하며 귀가자 감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 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역병 입영 귀가자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국민의 불편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지방세와 관련한 군민 고충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연중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제도는 위법·부당한 세무 조사나 체납 처분이 이뤄진 경우 납세자보호관에게 권리 보호를 요청하면 납세자를 대변해 권리구제 절차를 밟아준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고충 민원 처리 등 납세자의 권리 보호와 관련한 업무를 전담하고 부당한 세무조사나 체납 처분으로 납세자의 권리가 침해됐다고 판단되면 해당 세무부서장에게 시정을 요구한다. 최근 코로나 19에 따른 휴업(시간단축)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우 ‘납세자보호관제도’를 신청해 지방세 납부에 대한 연장 및 징수유예를 받을 수 있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제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옹진군 홈페이지(https://www.ongjin.go.kr) ‘열린행정→법제→납세자보호관’의 신청서를 작성해 납세자보호관에게 우편, 방문, 팩스(032-899-2799)로 신청이 가능하다. 군 납세자보호관은 “제도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납세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 해소하겠다”며 “지방세 관련 문제로 고충을 겪고 있는 경우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
인천시 옹진군 도서지역의 농어업 발전을 전담할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 옹진지부가 6일 문을 열었다. 옹진지부 개소는 장정민 옹진군수의 강력한 설치 건의와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 측의 적극적인 협의로 성사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는 강화군과 옹진군 두 지역을 관할하며 농·어업 정책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나 강화군에 소재하는바람에 옹진군 도서지역 농·어업인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이에 따라 각종 사업에서 소외돼 왔다는 지적이 있었다. 옹진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는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옹진군 농·어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장정민 군수는 “한국농어촌공사 옹진지부 유치로 지역경제는 더욱 활성화되고, 농어업인의 소득증대로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옹진지부의 개소가 옹진군 농·어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옹진지부는 옹진군농업기술센터(옛 옹진군청) 청사에 둥지를 틀었고 지부장을 포함한 전담직원 4명이 배치돼 농지은행, 어촌뉴딜, 방조제개보수 등 옹진군 농·어촌 발전사업을 전담한다. 향후 업무 추진상황에 따라 도서지역에도 출장소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
인천본부세관은 6일 인천항 화물운송주선업자(이하 포워더) 7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혼재화물에 대한 ‘실화주 성실신고 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세관은 실화주 성실신고 대책을 시행하게 된 배경으로 일부 포워더들이 명의위장 업체를 내세워 국민건강 위해물품을 밀반입하거나 저가로 수입신고, 탈세하는 등 정상 수입업체와의 공정경쟁을 저해하고 위법행위를 함으로써 인천항의 통관질서를 문란하게 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이러한 불법적인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관련 업계가 실제 화주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제공해 수입신고하는 등 자율적으로 법규 준수에 동참, 인천항의 통관물류 정상화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인천세관은 지난달 25일 관내 포워더 등 관련 업체 2746개 사를 대상으로 ‘타인명의 위장 수입신고는 위법행위이므로 실제 화주 명의로 성실히 수입신고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5월17일부터 허위신고죄 등의 처벌과 업무정지‧등록취소 등 행정제재도 함께 조치할 것임을 예고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일부 포워더들의 불법행위로 성실히 신고하는 선량한 포워더들까지 불법적인 이미지로 비춰지는 것이 안타
인천공단소방서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음성통화 외에 문자(SMS), 앱(App), 영상통화 등을 이용해 119신고가 가능한 서비스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시 청각장애인이나 외국인 등 의사소통이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문자 신고는 119번호로 문자를 입력해 전송하면 119상황실로 신고 내용이 접수되며 사진과 동영상도 첨부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은 GPS 위치 서비스를 켜 둔 경우 신고자의 GPS 위치 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산·바다 등 정확한 사고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또 119를 누르고 영상으로 전화하면 종합상황실로 신고자의 영상과 음성이 전달돼 움직이기 힘든 경우에도 재난상황을 신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방서는 재난취약계층(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119다매체 홍보 영상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고 찾아가는 119안전교육 시 학교 방송실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119다매체 신고를 홍보하고 있다. 김준태 서장은 “기존의 전화 방식으로 신고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인하대학교가 비대면 수업에 따른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다음달 경기도 김포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첫 일대 일 멘토링을 시작한다. 최근 인하대는 기존 인천지역에서만 진행하던 멘토링을 인근으로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 초·중생 기초학력 신장을 위해 지난달 서울시교육청과 맺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규교육과정과 방과 후 보충지도를, 김포시와는 일대 일 비대면 멘토링을 개시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김포시와의 사업을 위해 최근 재학생 멘토 20명을 선발했다. 김포시가 선발한 멘티 20명과 과목, 분야, 장소를 고려해 일대 일로 매칭할 예정이다. 멘토들은 5월부터 8월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학습지도, 예체능, 진로탐색, 돌봄교실, 비교과 활동 등 교육봉사뿐 아니라 멘티들이 코로나19에 따른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나선다. 김포시 멘토로 선발된 정치외교학과 3학년 윤휘재 학생은 “김포에서 초·중·고를 졸업해 누구보다도 김포시 학생들의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후배들에게 자기주도 학습방법을 알려주고 동기를 부여해 학력격차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인하대는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