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은 최근 타 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짐에 따라 지난 12일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집중방역과 함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홍보를 실시했다. 이슬람 사원 2곳과 송도중고자동차수출단지를 중심으로 주변 외국인 전용 식당, 식료품마켓 등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방역수칙 안내문을 전달하며 종사자와 이용자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원상희 옥련1동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지속되고 있고 특히, 전국적으로 외국인 집단감염 사례가 빈발하고 있는 만큼 지역 외국인 이용시설에 대한 매주 집중방역과 방역수칙 안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주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올해 지역사랑상품권인 연수e음 발행 확산에 따라 각종 부정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연수e음 가맹점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구와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가 함께 하며, 결제 혜택이 높은 혜택+ 가맹점과 주민신고 가맹점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구는 이 기간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현재 연수지역 가맹점은 3월9일 기준 7968곳이며 이 가운데 혜택+가맹점은 1259곳으로, 가맹점 수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부정유통 발생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구는 단속 관련 사전 홍보활동과 함께 합동단속반의 단속을 벌이고 위반사항에 대해 등록취소,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재정적 처분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연수e음 상품권 사용자, 가맹점 등의 부정유통을 예방하고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한국형 스마트 지적사업의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관리를 위해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전국 최초로 브랜드화 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토지경계 등 갈등요인을 지역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 사업으로 확대하고 사업의 가치와 지향을 담은 캐릭터·슬로건·로고 제작으로 사업의 역할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적극행정 ▲홍보시책 ▲사후관리 3개 분야 6개 세부사업에 대한 차별화 된 사업추진과 함께 구민이 쉽게 인식하고 친근감 있는 문구와 이미지 발굴에 나선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 지적도를 최신의 측량기술로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구는 이 같은 지적재조사사업을 ▲찾아가는 지적재조사물어보살 ▲조정금 사전 감정평가제 ▲트레이드마크 제작 ▲홍보영상 제작 ▲사업 공인인증제도 추진 ▲스페셜 케어서비스 등 세부사업으로 나눠 ‘Y(Yeonsu)-지적재조사사업’의 브랜드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사업지구 내 공간, 주민, 지역특색을 반영한 토지경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경계리모델링 디자인을 수립하고 토지가치와 주민만족도 상승 등 활력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들을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소화전과 비상소화장치 주변 5m 이내 불법 주·정차 금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 32조에 따라 소방용수시설 또는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장소로부터 5m 이내에는 차량을 정차하거나 주차하면 안 되며 위반 시 승용차는 8만 원, 승합차는 9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불법 주·정차 차량 신고는 스마트폰으로 ‘안전신문고’앱을 이용, 촬영시간 1분 간격 이상의 사진 2장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손세일 현장대응단장은 “소방시설 앞에 차를 세우면 이를 옮기느라 인명구조 등 시간이 지체된다”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소화전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화전 5m 이내 불법 주·정차 금지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해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고자 15일부터 오는 4월16일까지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제안사업 대상은 생활주변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주민밀접사업,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2개 이상 동에 미치는 사업인 구정분야와 마을단위·동단위의 문제해결을 위한 동정분야로 나뉜다. 구는 2020년 주민세(구세 재원분) 징수액 110억 원을 참여예산 실링으로 배분했으며 구정분야에 60억 원, 동정분야에 50억 원을 편성했다.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각 분과위원회, 청소년참여예산위원회 또는 동 주민자치회의 검토·심의와 주민총회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고 의회심의를 통해 예산이 확정되면 2022년에 추진된다. 제안사업 신청은 연수구민과 지역소재 직장인,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구청 홈페이지 ‘예산편성참여방’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연수구청 마을자치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팩스,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 ‘예산편성참여방’ 활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마을자치과(☎749-7235~7)로 문의하
인천시 연수구의회가 지난 11일 인천시청 앞에서 송도 9공구 화물차주차장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는 연수구의회 김성해 의장, 이강구 부의장, 기형서 운영위원장, 조민경 의원, 정태숙 의원과 연수구 주민들이 함께 했으며 기피·위험시설을 연수구에 집중하고 있는 인천시의 정책을 비판하고 송도 9공구 화물차주차장 대체 부지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연수구의회는 인천항만공사가 인천 전역에 조성한 화물주차장 2724면 중 1676면이 이미 연수구에 위치하고 있고 이번에 논란이 일고 있는 송도 9공구 화물주차장 680면을 추가하면 인천시 전체의 70%에 육박하는 화물주차장이 연수구에만 집중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안전형평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연수구에는 대한민국 최대 LNG 저장탱크를 비롯해 열병합발전소, 승기하수종말처리장이 있다. 또 시는 지난해 인천시 자원순환시설 건립 계획 발표 당시 연수구를 중심으로 환경영향평가 가이드라인 5km안에 5개의 소각장이 삼각형으로 에워싼 형태의 후보지를 공개해 구민의 강한 반발을 사기도 했다. 연수구의회는 “현재 인천시와 정부는 수소발전소, 수소충전소, 쓰레기 소각장 3개, 쓰레기 건조장 1개, 버스화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주민자치회가 코로나19로 경로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의 급식지원 사업에 지속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로식당의 운영이 중단되면서 중식서비스를 이용하던 저소득 어르신 12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매주 월요일 밑반찬을 조리해 각 가정에 지원하고 있다. 연수2동 주민자치회는 경로식당이 문을 닫은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자원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동안 총 54회 108시간 동안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위원 5~6명이 매주 참여해 월요일 9시부터 11시까지 건강하고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제공하기 위해 힘을 보태고 있으며, 경로식당이 운영을 재개하기 전까지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영철 연수2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복지관에 모여 식사를 제공해 드리지는 못하지만,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반찬이 어르신들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도시계획 전문 인력이 없는 부서를 대상으로 도시관리계획 절차 이행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도시계획 사전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제도는 부서 간 협력을 통해 도시관리계획 관한 업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분기별 도시계획 사전 컨설팅 대상 사업의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신청된 도시관리계획 관련 업무 창구 일원화를 통해 각종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해 원·신도심 관련 사업에 대한 지원을 한 바 있고 올해도 시와 경제청의 업무 협의를 바탕으로 도시관리계획 입안, 결정(변경) 절차 이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전 컨설팅 운영으로 전문 인력이 부족해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부서에게 도움이 돼 관련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은 지난 11일 연평 종합운동장, 함상공원, 주요 군도변 등에서 대대적인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연평면사무소 직원 20여 명, 군 장병 250여 명 등 총 2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 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방역 수칙 준수 후 권역을 나눠 실시했다. 이날 관·군이 협력해 동절기 동안 장기간 방치된 생활주변 지역, 군도변 무단쓰레기 수거는 물론 종합운동장, 함상공원 일원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도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연평면 관계자는“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기이지만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생기 있고 활력 넘치는 연평면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서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군이 협력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4월부터 군 청사 안에 한국농어촌공사 옹진군지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한국농어촌공사 옹진군지부 운영으로 지역 농·어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는 강화군과 옹진군 두 지역을 관할하며 농어업 정책사업을 하고 있으나, 지사가 강화군에 있어 옹진군 도서지역 농어업인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각종 사업에서 소외돼 왔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실제 강화·옹진지사의 2020년 주요 사업실적을 보면 농지은행사업의 경우 강화군이 95%(151억), 옹진군이 5%(8억)로 그 편차가 심하고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등 국고사업 또한 강화군에는 연 평균 237억 원이 투입되는 반면 옹진군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고 도서지역 농어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옹진군은 전국단위 공기업인 한국농어촌공사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해 4월 옹진군지부 신규 설립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사 유치는 군수가 직접 챙기며 발로 뛴 성과로써 인구 59%가 농어업인으로 구성된 옹진군은 이번 공사 유치로 도서지역 농어업인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공사와 적극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