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 YGLP(Youth Global Leadership Program) 참가 청소년들은 지난달 28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쓰레기 섬의 심각성과 해결 방안’을 주제로 토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의회에는 사회자와 패널 6명과 6명의 청중들이 참여해 우리나라 면적의 16배에 달하는 쓰레기섬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환경, 경제, 사회 등 다각적인 관점으로 해결방안에 대해 심층적인 토의를 진행했다. 홍현웅 연수구청소년수련관장은 “환경과 사회문제에 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됐기 바란다”며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YGLP 8기 김이경 참가자는 “바다 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며, 해양 쓰레기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우리 모두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2013년부터 인천지역 내 중·고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글로벌 융·통합 리더십 역량강화 프로젝트인 YGLP를 진행하고 있다. 연 1회 참가자를 모집하며 국제활동의 이해를 위한 국제 활동가들과의 만남,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토의 유형별 기법 교육,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인천시 연수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50+ 중장년 세대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8일부터 50~64세 구민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해 노후준비 종합 진단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위한 교육, 상담을 제공하는 ‘50+ 행복 노후준비 스케치’와 취미에서 나아가 전문 자격증 취득 대비까지 가능한 ‘50+바리스타 자격증(2급)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노후준비 프로그램은 4월을 시작으로 기수별 10명씩, 총 30명을 모집해 매주 금요일 2시간씩 무료로 진행하고 바리스타 교육도 월‧수, 화‧목 반 별 8명씩 총 48명을 모집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재료비별도 8만 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http://yeonsusilver.org/)를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 모집기간과 요일, 시간 등 각 기수, 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32-749-7681~3, ☎070-4116-9932~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강생 적정 인원 미달 시 폐강될 수 있고 이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 등도 변경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
인천시 옹진군은 군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모바일 앱(워크온)을 이용한 비대면 신체활동인 ‘2021년 걷기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걷기 챌린지는 3월15일부터 29일까지 15일 간 12만보 걷기다. 이번 챌린지 신청 접수느 8일부터 가능하며, 참여는 워크온 내 옹진군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하기를 예약하면 된다. walk-on 걷기 프로그램은 개인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워크온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옹진군민 걷기방’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일상 속 걷기 실천 뿐 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지난 1~2월 이벤트를 통해 가입자 1명이 2명의 신규 가입자를 가입시키는 방식으로 2개월 간 101명의 신규가입을 유도했으며, 워크온의 현재 누적 가입자는 1657명이다. 군 관계자는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걷기 챌린지 참여 등을 통해 걷기의 맛을 느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워크온 앱 설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군보건소 건강증진과(☎032-899-3146)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4일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1월 우수돌봄봉사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김효례 돌봄봉사자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지급한 상품권과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은 노인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돌봄봉사자와 매칭해 인지활동, 정서지원, 일상생활지원을 통해 노인돌봄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김씨는 혼자 사는 거동 불편 3명의 돌봄대상자들에게 반찬 만들기, 청소, 말벗 활동을 하루 3시간 주 6일씩 3년 이상 돌봄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씨는 “혼자 사는 어르신들은 직접적인 도움도 좋지만 같이 대화를 나눌 사람이 온다는 것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고마움을 표현할 때마다 봉사활동을 하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태미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돌봄봉자사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의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이 남동구 간석역 부근으로 이전한다. 4일 병원 측에 따르면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확장·이전하며, 진료는 오는 8일부터 진료가 개시된다. 병원 측은 이번 이전을 통해 척추관절 환자의 물리치료를 동시 100여 명 이상이 가능하도록 했고, 전문병원 설비시설 기준인 24시간 무균수술실 크린룸을 설치했다. 12년 간의 노하우를 살려 환자들이 1~2분 내 어디서든 진료실과 비수술치료실 이동이 가능하도록 동선을 줄였으며 3층 종합검진센터, 내시경센터 이용 시 이동없이 한층에서 모두 가능하게 했다. 5~7층까지는 포괄간호간병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 인공지능형무균수술실은 8층에 준비돼 있다. 수술실 보호자 대기실을 별도로 만들어 LIVE실시간 수술영상 및 향후 CCTV 설치 시 환자보호자가 안전을 위해 확인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 이정준 국제바로병원 대표원장은 “지난 12년 간 바로병원은 2기 3기 4기에 연이은 3회 연속 인천 단 두 곳인 관절전문병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까다로운 3주기 인증평가도 통과해 인천·경기서북부 지역의 환자안전이 최우선되는 병원으로 앞장서고 있다”며 “역세권인 간석역으로의 이전으로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최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은 이달부터 ‘아파트와 함께하는 재활용품 선별·공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관교동은 지난해 관교삼환1차아파트와 시범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마을환경관리사를 배치하고 주택가에 배출된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분류해 아파트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재활용품 혼합·배출 및 공공 예산을 통한 수거·처리 방식에서 품목별 배출 및 자체적인 수거·처리 방식으로 개선한 것이다. 지난해 4개월 간 100리터 비닐봉투 기준 2205개 분량 재활용품을 아파트에 반입한 결과 재활용품 수집운반 대행업체 수거량이 35t가량 줄면서 1000만 원 이상 수거·처리 비용을 아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폐형광등과 건전지 등 자원회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마을환경관리사 모집을 통해 공공일자리 창출 효과도 생겼다. 올해는 미추홀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와 연계해 마을환경관리사 24명이 일하고 있다. 관교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민 설문조사 결과 많은 주민들이 사업을 지속해달라고 희망하고 있다”며 “삼환1차아파트와 협업으로 청소행정 예산 절감뿐 아니라 공동체가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성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행정안전부 2021년 주민생활 현장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읍면동 중심 공공서비스 연계 모델 개발을 주제로 사업을 공모하고 미추홀구를 포함한 전국 29개 지자체를 대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추홀구는 ‘따뜻한 복지가 피어나는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 이라는 사업명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한 위기가정 발굴 등을 제시해 최대 지원금에 해당하는 국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 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21개 동 중 5개 동에 시범적으로 맞춤형 복지팀 운영을 시작했고 향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동별 상황에 맞춘 마을복지계획 수립, 생애전환기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 진행, 양육모임 지원, 노숙인 거리상담 강화 및 세탁서비스 제공, 홀몸노인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저소득층 식사제공 등도 운영한다. 김정식 구청장은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골-KEEPER와 함께하는 위기가정 발굴 사업 등을 병행 지원해 지역주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마을복지 계획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천옹진농협, 백령농협과 '농업인 월급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도는 수확기에 얻게 될 미래소득을 미리 월급처럼 지급받는 것이다. 농업인은 소득 대부분이 가을철 농작물 수확기에 몰려 있어 다른 수입원이 없는 경우 평상시 소요되는 영농준비금, 생활비, 자녀교육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군은 농업인 월급제 도입을 농협과 함께 검토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옹진농협, 백령농협은 농산물 약정체결 금액 일부를 농입인에게 선 지급하고 농업인은 벼 출하 후 받은 금액을 농협에 정산하면 된다. 단, 선 지급으로 발생되는 원금에 대한 이자는 군이 보전해주기로 협약했다. 급여 규모는 약정물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적게는 36만 원에서 많게는 24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농번기, 추석명절 등 목돈이 필요한 시기를 고려해 상‧하반기 상여금도 2회 지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장정민 군수는 "농업인 월급제 시행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군과 농협이 상호 협력해 농업·농촌이 지속가능한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가 다문화유관기관 7곳과 다문화교육 공동연구와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지난 달 23일 서울시 은평구 내를건너숲으로 도서관, 사단법인 더불어배움과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연구소는 지난 해 11월 김포시 장기도서관, 인천시 수봉도서관, 12월 인문협동조합 여럿이함께, 사단법인 임마엘, 서울신학대 상호문화콘텐츠센터 등에 이어 모두 7개 기관과 상호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연구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에 다문화 이주민과 다문화가정 자녀 등 정보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도서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기관 컨설팅, 정책제안, 연구를 위한 공동협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영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은 “이주민과 선주민을 매개하는 지역사회 기관들과 함께 상호문화이해와 사회통합을 위해서 노력한다면 평화와 공존의 다문화사회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매몰사고 및 건물 붕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붕괴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빙기 약해진 지반 등으로 매몰 및 붕괴사고 등 대형재난 발생 시 구조활동에 투입될 구조대원들의 대응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공압지지대 설치 및 작동방법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현재 공단소방서가 보유 중인 공압지지대는 지지대, 연장관, 파워플레이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붕괴건물 및 대형 차량 안정화 작업 등에 사용되고 있다. 김선광 119구조대장은 "공압지지대는 건물 붕괴 및 대형 차량 전복 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인명 구조할 수 있는 장비”라며 “정기적인 반복 숙달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