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공단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사회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인 돌봄 서비스 및 안전문화 캠페인 홍보 물품 보급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춘여성‧옥련여성‧도림의용소방대와 유해화학대 의용소방대원들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주거지를 현지 방문해 구급함 등 노인돌봄서비스 물품 보급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간단한 응급처치 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전남북 동춘여성의용소방대장은 “노인돌봄서비스 및 안전문화 진흥물품 보급으로 소외계층에 큰 힘이 됐으면 한다”며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김준태 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화재취약 소외계층의 안전문화 확산 및 화재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국제학부가 지난 19일 제1기 졸업생 22명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카자흐스탄 학생 2명, 우즈베키스탄 학생 20명 등 모두 중앙아시아 출신이다. 국제학부는 국제적 안목을 지닌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7년 설립됐다. 특히 급변하는 국제환경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글로벌 리더 육성을 목표로 학생들이 학제 간 융합지식과 열린 사고방식, 언어능력 및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 수업 이외 전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에도 국제학부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설립 초기 국제경영학 단일전공으로 우즈벡 학생들이 대다수였으나 현재 국제경영학, 융합시스템공학, 국제한국언어문화학 등 3개 전공으로 확대되면서 총 21개 국 4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김학일 국제학부장은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들이 한국과 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가교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모종화 병무청장은 지난 19일 인천병무지청을 방문해 병무혁신을 위한 정책간담를 열고 인천청의 주요사업에 대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유공직원을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병무지청은 올해 역점 추진사업으로 한국판 뉴딜정책과 연계해 청년 고용지원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고 직원들의 역량 강화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견인할 창의인재 육성 방안 등에 대해 보고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젊은 직원이 많은 인천청의 특성을 강점으로 활용하여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잘 극복해 나가 국민이 공감하는 행정으로 미래를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모 청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방역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치하하고, 병역지정업체 실태조사에서 산업지원제도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직원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인천병무지청은 “앞으로도 공감으로 소통하고 할 일을 정확히 하는 병무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지난 19일 인천공항 여객·화물터미널 계류장, DHL특송터미널, 김포공항 계류장 등에서 코로나19 백신 수입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대부분의 백신은 화물기로 운송돼 화물터미널을 통해 반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그러나 여객기로 운송되거나 특송화물로 반입될 수도 있어 이러한 경우를 가정해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또 기상악화 시 대체공항인 김포공항으로 반입에 대비한 통관 절차도 점검했다. 김윤식 세관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차질없는 코로나19 백신 국내공급을 위해 전체 백신반입 동선을 한 번 더 점검해 신속한 통관절차를 준비하고,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통관시스템 전산장애 비상상황도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본부세관은 공항통관감시국장을 현장대응반 반장으로 12명의 물류지원팀,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64명의 신속통관팀 등 2개 팀을 편성해 24시간 신속한 코로나19 수입백신통관 체계를 유지중이다. 또 질병관리청, 식약처, 인천공항공사, 항공사, 특송회사, 수입터미널, 관세사 등 업무 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시에도 신속한 현장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더멀매트릭스(주)가 ‘연수구 1호 착한기업’으로 선정됐다. 착한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월 30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약정하거나, 일시 기부자의 경우 매년 360만 원 이상씩 3년 이상 약정한 기업이 대상이다. 더멀매트릭스는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월 60만 원의 정기 기부를 약정해 연수구 1호 착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인천에서는 두 번째로 선정된 착한기업이다. 이에 따라 연수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연수구청 소회의실에서 더멀매트릭스에 착한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연수구 1호 착한기업으로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더멀매트릭스에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시는 기부금은 연수2동의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더멀매트릭스는 2018년 설립된 스킨케어 전문 화장품 브랜드사로 온·오프라인에서 프리미엄 마스크팩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며 인터넷쇼핑몰과 로드샵 등에서 수면마스크팩을 판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홈플러스 인하대점에서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가 운영된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18일 홈플러스 인하대점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날 일자리상담소는 매장 고객들에게 맞춤형 일자리정보와 직업훈련교육 등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구는 앞으로도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홈플러스 인하대점에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매월 첫째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40분까지는 도화2·3동과 학익2동, 주안1동, 관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가 운영되고 있다. 기타 구직이동상담 및 구인·구직관련 문의는 미추홀구 일자리지원센터(☎032-880-4387, 7415, 7939)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제3기 미추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위원 40명을 위촉했다. 제3기 미추홀구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소통·참여, 취업·창업, 교육·개발, 문화·복지 등 4개 분과를 구성하고 분과장 등을 선출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앞으로 정보교류 및 정책 연구와 청년정책 발굴·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 문제 해결과 개선 과정을 통해 지역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실현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특히 제3기 운영은 청년 참여와 정책발굴 지속가능성을 위해 이전 기수에서 활동했던 청년과 지역청년 우수활동가 등을 청년정책고문으로 위촉, 청년참여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은 청년들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참신한 생각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 발전과 소통창구로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각급 학교에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구청장실에서 김정식 구청장과 최왕림 인천용일초등학교 교장, 진동석 인천용현남초등학교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학교 숲 조성사업 업무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학교와 주변지역에 숲을 조성하고 있다. 인천문학초등학교 등 5개 교에 각 500㎡ 규모 명상 숲을 조성, 지역주민 휴식 공간과 생태교육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 사업대상지인 인천용일초등학교와 인천용현남초등학교는 지난해 8월 사업 대상지 신청을 통해 선정됐으며 교내 활용도가 떨어지는 녹지 공간이나 유휴공간에 학교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다음달부터 두달 간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전문가와 학교운영위원회, 주민의견을 반영한 조성안을 수립해 5월 중 착공, 올 가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학생과 주민의견을 통해 활용도 높은 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이후에도 명상숲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모니터링은 물론 생태학습 지원 등을 통해 사후관리 역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는 2월22일부터 3월14일까지 루카스박갤러리(미추홀구 인주대로 433)에서 옹진군 덕적면 문갑도 기암괴석 8경(景)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회에선 문갑도 기암괴석 8경뿐 아니라 문갑도 12경 여행 지도를 함께 볼 수 있다. 전시된 문갑도 기암괴석들의 이름은 지역주민들과 한국여행사진작협회가 함께 붙인 것이다. 문갑도 기암괴석 8경 중 하나인 ‘당공바위’는 당산 밑에 공같이 생긴 동그란 바위와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또 바다에서 조업하던 어부들이 문갑도를 찾는 이정표 역할을 했던 문턱부리에 자리한 남녀 한 쌍의 사자바위는 “액운을 물리치는 역할을 해왔다”고 구전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이밖에 억겹의 세월을 품은 진모래 둘레길 등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영상도 상영된다.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동시 입장인원은 제한돼 운영된다. 김주호 회장은 “지난 5년 간 15회 이상 문갑도 주민들과 함께 답사하며 숨어 있던 기암괴석을 찾아낸 것이 큰 보람이었다”며 “문갑도가 품고 있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숨은 보석을 찾아내 여행객들에게 더 다양한 문갑도의 볼거리를 제공하기
인천시가 2022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시는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이면 시정 모든 분야에 대해 제안이 가능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사업을 4월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시민이 지방정부의 예산 운용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선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한다. 시는 2018년 14억 원에 불과하던 주민참여예산을 2019년 199억 원, 2020년 297억 원, 2021년은 401억 원을 반영했으며 2022년에는 500억 원 반영을 목표로 주민참여예산을 발굴할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참여 저변 확대와 우수사업 발굴을 중점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 아래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참여예산 설명회 등 시민접점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 접근성을 쉽게 하기 위해 제안서식을 단순화하고 홈페이지를 정비한다. 또 주민자치회, 민관협치기구, 정책공모 등 기존 시민참여제도와 연계해 활성화가 필요한 특정 분야에 대해 목표성있는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시민 맞춤형 참여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4월까지 접수된 사업들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