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인천지역 기초 공단 최초로 업무연속성 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ISO22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은 재해 발생으로 기관의 핵심기능이 중단된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목표시간 내에 기능을 재개하기 위한 국제표준 위기대응 경영체계다. 공단은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9월 T·F를 구성해 재난·재해 등 위험요소에 대한 기능영향분석 및 리스크평가를 실시했고, 위기상황 발생시 최단시간 내 기능을 재개하기 위한 기능연속성계획 및 운영체계 등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업무연속성관리 국제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방종설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등 각종 재해·재난으로 기업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위기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연속성경영체계의 지속적 개선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로 최상의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역주민의 독서욕구 충족을 위해 송도국제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건립을 추진 중인 송도국제도시 도서관의 설계 참가등록을 최근 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건축가들의 참여를 유도해 송도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국제적 감각의 참신한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건축가협회를 통해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해왔다. 지난 12월말 참가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감염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와 해외 건축가들의 많은 주목을 받으며 74개 국에서 529개 팀(국내 132, 해외 397)이 등록했다. 구는 다음달 22일까지 공모작품을 접수한 뒤 기술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3월초 당선작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구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해외 3명, 국내 2명 등 국제적 명성을 가진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국제설계공모가 성공적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만큼 창의적이고 우수한 작품이 선정돼 송도국제도시 도서관이 문화와 커뮤니티의 중심으로서 송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도서관은 송도동 115-2번지 일원 9427.4㎡ 대지에 총 사업비 395억 원을
김정식 인천시 미추홀구청장과 허인환 동구청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지난해 12월16일부터 시작한 것으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12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의지를 표명하고, 자치분권 시대를 준비하는 각계각층 각오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김 구청장은 이강호 남동구청장과 안승남 구리시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았다. 또 다음 참여자로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윤계림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장을 지명했다. 김 구청장은 “자치분권은 시대적 소명이면서 민주사회가 도달해야 할 필수적 지향점”이라며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해 지역주민들과 보다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구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인환 동구청장도 앞서 지난 12일 이강호 남동구청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허 구청장은 “자치분권 2.0시대에 맞춰 우리 삶을 바꾸는 주민중심의 자치분권을 구민 여러분과 함께 실현해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허 구청장은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허종식 국회의원(인천동구미추홀구갑), 동구
인천병무지청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021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을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병역판정검사 대상은 19세가 되는 2002년생과 병역판정검사를 연기하고 있는 사람 등이며,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를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병역의무자는 병역법 제11조에 따라 19세가 되는 해에 지방병무(지)청장이 지정하는 일자와 장소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병역의무자가 학업 또는 직장생활 등으로 주민등록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가 많아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를 선택,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본인선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화면 또는 병무청 모바일앱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선택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은 본인 명의 휴대폰, 공동인증서, 아이핀으로 본인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공동인증서 등을 발급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가까운 지방병무(지)청 병역판정검사과를 방문해 주민등록증 등 공적신분증 제시 후
김성해 인천시 연수구의회 의장이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전안전부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안전 괄호 포즈와 교통안전 구호가 적힌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성해 의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구호와 함께 ‘안전 괄호 포즈’를 취한 뒤 “어린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참여한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우리사회에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 바란다”며 “연수구의회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정책 방안을 더욱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해 의장은 다음 챌린지주자로 임애숙 남동구의회 의장,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이강구 연수구의회 부의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2021년 서해5도 노후주택 개량사업 신청을 오는 18일부터 2월26일까지 각 면사무소에서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서해5도 노후주택 개량사업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을 계기로 제정된 서해5도지원 특별법에 따라 30년 이상 노후된 주택의 개선을 위해 주택의 개·보수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서해5도서 지역의 1천165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서해5도 지역의 남북의 긴장상황 등 여러가지 어려운 지역적인 상황과 도서지역으로 이뤄져 불편한 교통과 접경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여건 조성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서해5도 노후주택 개량사업 신청서 접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도서주거개선과 주거재생팀(☎032-899-3921~3) 또는 해당면사무소(산업경제팀)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3동 주민자치회는 12일 연수구 보건소를 방문해 최근 보건소 선별진료소 확대운영으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위해 핫팩 1200개를 전달했다. 핫팩은 지난해 12월 ‘2020년 주민자치센터 평가’ 결과 전년 대비 가장 성과가 향상된 자치센터로 선정돼 노력상 수상에 따른 시상금과 주민자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다. 정만호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코로나19 초기 단계에서부터 선제적으로 힘써주시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속적 한파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서 장기간 코로나19 업무로 지쳐 있는 직원들과 의료진들을 위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에 힘입어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역 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목적 달성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지역은 선학동 개발제한구역 전역으로 올해 말까지 3명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정기적으로 분기별 1회, 매주 1회 이상 수시 점검을 할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내 무허가 건축물, 무단 토지형질 변경, 무단 물건 적치, 무단 용도변경, 농업용 비닐하우스 불법 주거 등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대한 특별조치법’을 위반한 모든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지난해 항공사진 자료와 건축물 대장,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허가 자료 등을 기반으로 현장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에 대한 즉시 시정명령 등의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순찰·점검을 통해 ‘도시 확산의 방지’라는 개발제한구역 지정의 본질적 기능과 자연환경의 보전, 휴식공간으로 활용 등의 기능 달성을 위해 계획됐다. 구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의 위법행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주변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등 구민의 깨끗한 생활환경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와 인천시교육청은 13일 ‘2021년 연수구-인천시교육청 교육혁신지구 부속합의’를 온라인으로 체결했다. 교육혁신지구는 지자체, 교육청, 지역주민, 학교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사업으로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나가는 사업이다. 이날 1부에서는 교육혁신지구 사업추진을 위한 세부사업 계획과 재원분담에 대한 부속합의 체결이 있었고, 이어 교육감-군수‧구청장 간담회가 진행됐다. 합의 결과로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및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지역특화 사업 등 4개의 중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세부 사업으로는 교육혁신지구 역량강화와 홍보, 마을교육활동가 역량강화, 마을과 함께하는 온-오프 우리학교, 대학연계프로그램 발굴·지원, 마을연계 길라잡이 개발 등이 있다. 특히 신규 사업인 연수 마을학교 운영은 마을과 학교, 지자체, 교육청이 마을교육공동체가 돼 마을 안에서 서로 협력하고 동반성장하는 실질적인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마을 안에서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의 주체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행복한 혁신지구 연수구를 만들어나가는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가 자체 제작한 스티커를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에 나섰다. 학익2동은 자체 제작한 스티커가 눈에 잘 띄는 색상과 위반 사항이 간단명료하게 적혀 있어 무단투기 방지효과가 크고, 주민 호응도 좋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사용되고 있는 스티커는 밝은 노란색 바탕에 위반사항과 신고포상제도 등을 표시해 누구나 위반사항을 알기 쉽게 했다. 또 무단투기 된 쓰레기봉투에 스티커를 부착, 무단투기 쓰레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학익2동은 한달 60회 스티커를 부착하는 순찰에 나서 무단투기 과태료 11회, 100여만 원을 부과하기도 했다. 동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하는 주민자치회 분과위원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