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코로나19로 프로그램이 한시적으로 중단된 문화·체육 강사 등 기간제,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공공시설 비정규직 등에게 임금을 지급한다. 구는 코로나19로 시설이 휴관하면서 프로그램 중단 등으로 급여를 못 받게 된 모든 직군을 대상으로 임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여성합창단과 국민체육센터와 각종 생활체육교실 강사, 복지관 및 평생교육 강사, 악취모니터링 요원, 민간환경 감시단 등이다. 특수고용직에는 방과 후 강사, 관광가이드 및 통역, 아이돌보미, 간병인, 보험설계사 등이 포함된다. 구는 앞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3월 활동비와 저소득계층 한시생활 지원금도 지급키로 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누구라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었다면 보편적 복지지원이 절실한 긴급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보편적 복지에 소외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더불어민주당 박우섭 전 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지지자들이 남영희 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26일 박 전 위원장 지지자들에 따르면 남 후보가 사전 선거운동과 공직자 정치 중립의무 등을 위반했다며 미추홀경찰서 수사과 지능팀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수사를 의뢰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29일 미추홀구을 청년위원회 발대식 이후 회식 자리에서 남 후보가 공직자 신분이던 같은 해 5월부터 7월까지 권리당원을 모집했다는 발언을 문제 삼았다. 또 지역 A 언론도 같은 해 9월9일자 기사 중 ‘인천의 한 정치권 관계자는 최근 청와대 행정관 A씨가 자신을 포함한 지역 인사들을 만나 내년 총선을 함께 준비하자고 제안했다’는 내용도 근거로 들었다. 남 후보가 본인이 밝힌 청와대 퇴직날짜인 지난해 10월25일 이전에 사전 선거운동을 했으며 공직자로서 정치 중립의무를 위반했다는 것이다. 이날 박 전 위원장 지지자들은 미추홀서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남 후보의 허위 경력 기재 의혹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 답변을 해줄 것을 촉구했다. 지지자 B씨는 “남 후보가 청와대에서 593일간 ‘행정관’으로 근무했다는 내용은 그의 출판물이나 문자 등을 통해
인천 송도소방서는 25일부터 3일간 영흥면 국사봉 및 양로봉 인근에서 봄철 산불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훈련에서는 국사봉 일대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하여 인근 지역으로 화세가 확대되는 상황을 가상 설정하고 산불진화 호스릴 장비 및 수관 연장을 통해 효율적인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윤용해기자 youn@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예비후보(연수갑·사진)는 지난 23일 인천지역 보건의료단체들과 인천의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단체는 공공의료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인천평화복지연대, 건강과나눔, 인천적십자기관노동조합 등이다. 이 자리에서 박 예비후보는 “인천시의 ‘제2인천의료원 건립 타당성 연구조사용역’ 결과에 따라 공공의료 확충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연수구에 공공의료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또 “인천시민, 연수구민과 동고동락해온 인천적십자병원이 재정상의 이유로 응급실 폐원과 진료과목을 축소했다”면서 “인천적십자병원이 종합병원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인천시로부터 다양한 지원책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수구에 있는 많은 고려인 등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부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의료봉사활동도 체계적이고 정례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조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소방서는 최근 관교동 승학산 인근에서 봄철 대형산불 다발기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호스릴 차량 조작 및 주수, 등짐펌프·갈쿠리 등의 산불장비 등을 이용해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윤용해기자 youn@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예비후보(연수을)는 “송도국제도시가 원스톱 교육특구로 지정돼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원스톱 교육특구란 어린이집부터 시작해서 초중고교와 대학교까지 한 지역 내에 모두 갖추어 수준높은 교육을 꾸준히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한 구역이다. 정 예비후보는 “송도국제도시는 지속적으로 인구 유입이 예상되고, 연수구 전체에 비해 인구대비 유아·초등학생이 약 4%가 더 많은 송도의 학부모들은 아이들에 교육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국내의 유명 대학뿐 아니라 글로벌캠퍼스의 외국대학도 지역구 내에 설립되어 있어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큰 것도 송도국제도시가 교육특구로서 지정될 수 있는 하나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정 예비후보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교들이 개학을 연기함으로 인해서 학사일정 등이 복잡한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9월 신학기제를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윤용해기자 youn@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연수갑)은 지난 23일 공유자전거를 이용해 유권자를 만나는 이색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박 예비후보는 연수구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공유 전기자전거’를 타고 동춘3동과 연수2동의 연수구청, 맛고을길, 연수고, 부수지 근린공원, 솔안공원 등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2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연수구지부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치 1t(10㎏, 100박스)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관련 개학 연장으로 학교에 납품하지 못하게 된 관내 김치 제조업소의 김치를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저소득층 지원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윤용해기자 youn@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이 지난 20일 손명수 국토부2차관을 만나 송도와 연수지역의 교통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민 의원은 GTX-B노선 조기 착공과 조기 개통에 더해 서울 남부광역급행철도의 연계를 통한 강남과의 접근성 향상을 요청했다. 이에 손 차관은 “GTX-B노선은 최대한 빨리하는 게 목표고 GTX-A노선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해 나갈 것”이라며 “남부광역급행철도는 아직 구체적인 노선 계획이 없는 상태기 때문에 앞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또 민 의원은 “인천발 KTX와 경강선이 개통되면 송도역을 통해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이 된다”며 “인천발 KTX 개통 연기로 인해 주민들의 박탈감과 실망감이 이루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개통 시기 단축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손 차관은 “인천발 KTX는 평택-오송 구간이 해결돼야만 추진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급히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월판선은 현재 정상 추진 중이며 개통 시기를 물리적으로 당길 수는 없지만 최
인천 연수구의회가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산과 마스크 수급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한 ‘나는 OK, 당신 먼저’ 캠페인에 동참했다. 구의회는 보건용 마스크를 꼭 필요로 하는 의료진과 건강 취약계층들이 우선적으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구의원들이 먼저 면마스크를 사용키로 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