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연수을)이 24일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발언에 항의하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날 민경욱 의원은 ‘하와이는 미국 땅, 대마도는 몰라요,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문학동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활동을 전개했다. 정효석 문학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관내 취약지 정비에도 노력하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윤용해기자 youn@
김성해 연수구의회 의장은 최근 지역주민과 학생 60여 명과 함께 승기천에서 미꾸라지 방사 및 하천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물줄기인 승기천을 살리기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23일 연수e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지역 내 선순환 기능 확산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시와 사업운영자, 상인연합회, 시민단체 등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전국 최단기간 사용액 100억 돌파, 10만명 가입 등 빠른 성장을 이어온 연수구 전자상품권 연수e음의 성과보고에 이어 개선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캐시백 할인을 넘어서 캐시백 기부 등 다양한 복지정책과의 연계 방안과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사회공동체 확산을 위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이 제시됐다. 연수e음은 지난 21일 현재 가입자 11만5천명, 결제액 392억 원을 돌파하며 날마다 전국 최초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또 금액구간별 거래현황 분석 결과 86.4%의 사용자가 50만원 이하를 사용했고 전체 금액의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업 초기 학원이나 병원 등에서의 사용 비율이 높아 상권 유인책과 함께 인천시와 기초단체 차원에서 사용 구간별 한도 도입, 사용처 제한 등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검토 중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오늘과 같은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연수e음이 상권 활성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23일 장기 운영중인 저장탱크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밀점검을 시행했다. 자체 점검결과, 저장탱크 상부의 가스검지량은 매우 극미량으로 7번 저장탱크 0.007vol%, 8번 저장탱크는 0.051vol%로 천연가스 연소범위 기준인 5vol%의 1/100에서 1/1000 사이 정도의 수준으로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결과는 저장탱크에서 일반적으로 가스를 검지하는 비눗물에 의한 검사 방법으로는 검지되지 않는 극미량으로 초정밀검사 장비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지극히 적은 양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보건소는 출산율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의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지원횟수를 최대 17회까지 추가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난임시술 관련한 체외수정시술 등 고액의 난임시술 비용에 대해 중위소득 180% 이하 부부(2인 가족기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16만9천191원이하)에게 시술비 일부를 지원해준다. 신청대상은 법적 혼인상태의 난임부부로 모두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고 부부 중 한명은 대한민국 국적이어야 한다. 이번 지원확대에는 기존 부인 연령이 만 44세 이하였던 연령제한이 폐지됐고, 체외수정신선배아 4회, 동결배아 3회, 인공수정 3회로 총 10회 지원되던 것이 신선배아 7회, 동결배아 5회, 인공수정 5회로 총 17회로 확대됐다. 지원비용은 기존 10회까지는 1회당 최대 50만원, 추가 확대된 7회는 1회당 최대 40만원까지 비급여, 전액본인부담금 또는 일부 본인부담금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지원대상자는 정부지원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진단서를 가지고 연수구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하교는 인하국토대장정 대원들이 최근 1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해단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장정은 ‘과거를 걷는 청춘, 미래는 당신으로 인하여’를 주제로 조선시대 과거를 보러 떠난 이들이 걸었던 ‘과거길’을 따라가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경북 안동 도산서원에서 시작해 충청북도를 지나 인하대까지 모두 400㎞를 걸었다. 국토대장정 대장을 맡은 경영학과 4학년 조예지(26·여) 학생은 “자신만만하게 시작했으면서도 시간이 지나니 힘들었다”며 “하지만 끝이 다가올수록 몸에서 더 힘이 났고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덕분에 앞으로 다가올 다른 어려움도 잘 극복해낼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지난 20일 인천적십자병원에서 ‘연수권역 치매안심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균형적 치매관리를 위해 연수동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천적십자병원 내에 자리잡았으며, 이곳에서는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하계방학 기간을 맞아 청소년 비행 사전 예방차원에서 지난 19일 제물포 역 일대를 찾아 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미추홀서는 앞으로 관내 번화가 일대의 청소년출입제한업소와 편의점을 찾아 청소년보호법 준수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최근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에 대한 파급 효과와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예상 문제점들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신국제여객터미널 운영계획과 화물주차장 해소방안 등에 대한 인천항만공사 여객사업팀의 설명에 이어 인천연구원의 송도국제도시 방역 체계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이어 배후 연결교통망과 화물차량 도시진입 차단 방안에 대한 인천시와 연수경찰서의 발표와 관계기관과 주민의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교통망 조성, 환경오염 방지대책 등에 대한 질문과 9공구 내 화물주차장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구는 설명회에서 9공구 화물주차장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와 함께 인천시,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이해당사자들 간의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남석 구청장은 “신국제여객터미널로 인한 경제적 효과와 파장 등 모든 문제를 구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면서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화물주차장 등 직면한 문제에 대해서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