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본부는 18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번 헌혈행사에 참여한 직원 A씨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가 자치분권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9년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본회의에 앞서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서울 선언문’을 채택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이 공동 낭독했다. 서울 선언문은 대한민국의 자치분권을 전 국민이 함께 체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분권개헌을 약속한 국회의 자치분권 국가 실현을 위한 조속한 개헌안 추진 촉구를 담고 있다. 선언문 낭독 이후 개최된 회의에서는 지난해 자치분권대학 우수 캠퍼스·수료생·교수 등에 대한 시상과 올해 사업계획 승인, 지난해와 올해 예·결산 승인 등의 보고도 이어졌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미추홀구는 구청 소회의실에서 ‘자치분권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미추홀구가 인천연구원에 의뢰한 ‘미추홀구형 자치분권 실현 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와 함께 미추홀구형 자치분권 실현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미추
인천 연수구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구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 우울 등의 검사와 상담을 할 수 있는 마음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마음클리닉은 선학동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송도주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다. 관내 주민이라면 누구나 월~금요일 9시부터 18시까지 마음클리닉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우울,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진행할 예정으로,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전문치료강사의 진행 하에 우울예방 교육 및 자기이해, 감정코칭프로그램, 예술치료 프로그램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수구민의 정신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과 상담을 통해 지역주민이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7대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400여 명의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주안6동 주민자치센터 한국무용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에는 새로 취임하는 제7대 성관실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에게 추대패와 협의회기가 전달됐다. 또 제6대 김득웅 회장과 전임 주민자치위원장에게는 공로패와 감사패가 전달됐다. 성관실 신임 회장은 “미추홀 주민자치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인천에서 제일가는 주민자치 선봉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겠다”며 “지역주민과 어르신을 모시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주민자치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다 성숙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용해기자 youn@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22일 인천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 상담을 듣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동신문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 미추홀구 주민뿐 아니라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 민원상담 제도인 이동신문고에는 국민권익위원회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 조사관들이 파견, 주민의 고충민원을 직접 상담하고 접수하게 된다. 특히 가급적 현장에서 당사자의 중재를 통해 합의 해결을 유도할 계획이다. 각급 행정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등의 처분과 관련해 고충이나 불편을 겪고 있거나 건의사항, 기타 법률상담 등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은 행정분야 전체, 부패신고, 행정심판, 사회복지(제도권 밖 비수급 취약계층), 법률상담(민·형사,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地籍) 분쟁, 노동관계 등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 상담을 듣는 이동신문고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지난 13일 찾아가는 이동구청장 사업의 일환으로 연수2동 찬 나눔 세대를 방문해 직접 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고 구청장은 “저소득계층의 어려운 생활 실태를 공감하고 우리 이웃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힐링 보행로와 물놀이장 등 다양한 공원녹지사업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구는 신규 공원 조성사업 검토와 함께 기존 노후 공원들에 대해서도 지역 특색에 맞는 시설 정비를 통해 주민 공원 이용률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는 먼저 경원대로 변 완충녹지인 선학동주민센터에서 선학아파트에 이르는 구간을 황톳길로 조성해 구민들이 맨발 보행공간으로 활용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옥련동 호불사 인근 자연형 공원인 청룡어린이공원도 오는 6월까지 기존 계류를 활용한 물놀이장을 설치해 가족형 주민 쉼터로 새단장 한다. 이와 함께 구민들을 상대로 한 다양한 문화공연 향유와 생동감 있는 공원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5월까지 청학근린공원(청학동 501)에 대한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한다. 느티나무 어린이공원을 오는 5월까지 보호수의 식생환경 보호를 우선으로 조합놀이대 교체와 파고라 설치, 데크계단 정비 등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이용이 저조했던 송도2호(꽃마을) 어린이공원(송도동 3-11)과 송도8호 어린이공원(송도동 9-8)도 오는 6월까지 놀이시설과 바닥재를 교체하는 동시에 주민들을 위한 쉼터
인천 미추홀구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골-키퍼(골목 지킴이)’ 88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 인적자원망의 역할을 하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발대식은 위촉장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증 수여, 결의문 낭독, 자살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골-키퍼들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리더 교육 이수 통장,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위기가구 발견 즉시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신고, 주기적 안부확인 및 위험을 감지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구는 또 위기가구 신고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미추1004 톡’을 시범 운영중에 있으며,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골-키퍼들이 골목골목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찾는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줄어들고 골목골목 웃음으로
인천 연수구는 다음달 6일부터 전국 최초로 ‘공유 전기자전거(이하 카카오T 바이크)’ 400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구는 오는 20일 ㈜카카오 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안으로 연수구 전 지역에서 1천대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기자전거는 페달과 전기모터의 동시 동력(PAS방식)으로 움직이는 최신 트렌드로 누구나 쉽게 탈수 있어 노인이나 여성들도 무리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기존 쿠키자전거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앱(카카오T)을 이용해 가까운 거리의 자전거 위치를 검색하고 이용 후 요금을 결제(카드)하는 방식이다. 이용 요금은 최초 15분 이용 시 1천원을 기본으로 5분마다 500원이 추가되고 가입할 때 1만원의 별도 보증금을 내야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카카오 모빌리티와 전기자전거 운영에 관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친환경 교통수단의 지속적인 보급으로 작지만 환경문제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유 자전거 사업의 확대로 청정 녹색도시 연수구를 만들어 가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용해기자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지난 11일 공사 및 협력업체 직원들과 함께 ‘국민안심사회를 위한 2019 안전韓 KOGAS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안전정책 방향 및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사항 등을 공유하고, 안전결의문을 제창하며 안전사고 없는 무사고 사업장 실현을 다짐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