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를 타고 있는 KT 위즈가 연패에 빠진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흐름 이어가기에 나선다. 양 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린 가운데 선발 맞대결은 KT 고영표와 NC 드류 버하겐이다. KT는 14일부터 16일까지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NC와 방문 3연전을 치른다. KT는 현재 9승4패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팀 타율 0.293, 평균자책점 4.50으로 투타 균형이 비교적 안정된 모습이다. 최근 경기에서는 타선 집중력과 불펜 운영이 맞물리며 후반 승부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장성우를 중심으로 한 타선이 득점권에서 해결 능력을 보이고 있고, 상·하위 타선 연결도 원활하다. 반면 NC는 6승7패로 5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6연패에 빠져 있다. 팀 타율 0.241로 공격력이 떨어진 데다, 마운드 역시 기복을 보이며 흐름이 끊긴 상황이다. 시즌 초반 상위권 경쟁을 펼쳤지만 최근 연패로 순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KT는 14일 선발로 고영표를 예고했다. NC는 버하겐이 마운드에 오른다. KT 고영표는 안정감이 돋보인다. 고영표는 시즌 평균자책점 3.60, 1승을 기록 중이며 10이닝 동안 16탈삼진을 기록해
경기도양궁협회는 수원시양궁장에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제21회 수원시양궁협회장기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최종선발 양궁대회’를 통해 초·중등부 대표를 선발했다. 이번 대회는 거리별 기록과 개인종합, 단체전 성적을 종합해 순위를 가렸다. 남중부 컴파운드 개인종합에서는 장우석(팀 자이언트·1415점)과 박푸름(수원시양궁협회·1415점)이 공동 1위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50m와 30m에서도 각각 700점대 초반, 710점대 점수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 나란히 3관왕을 차지했으며 이건우(팀 파이빅스·1366점)가 3위에 올랐다. 단체전에서는 원천중이 안준서·이주완을 앞세워 상위권을 형성했고, 성포중과 신장중도 개인 상위권 선수들을 중심으로 경쟁했다. 여중부에서는 김민지(신장중·1339점)가 개인종합과 컴파운드 50m에서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단체전에서는 창용중이 안지현·주혜인·김주은을 중심으로 가장 높은 점수대를 기록했다. 초등부에서도 상위권 집중 현상이 이어졌다. 남초부 개인종합에서는 장은혁(연무초·1383점)이 1위를 차지했다. 장은혁은 35m와 30m 및 단체종합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도합 4관왕에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