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욱 새누리당 하남 예비후보는 14일 중·고교생의 ‘무상 교복’ 지원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교육1등-1등하남’, ‘녹색1등-녹색하남’, ‘문화관광도시 1등-문화관광 하남’, ‘일자리1등·소득1등-잘사는 하남’이라는 역동적인 비전을 제시한 뒤 추진방안 중 하나로 이같은 내용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교육정책으로 ‘교복 무상공급’ 정부법안 추진과 하남 키즈생태랜드 건립을, 환경정책으로는 신재생에너지 연구단지 유치를, 문화정책으로 한류관광단지 조성을, 일자리 정책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의 신재생 에너지연구소 유치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공약을 내놨다.
2012년 경정 레이스가 오는 15일 시작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 시즌이 오는 15일 개장해 12월 27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89일동안 1천335경주를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해보다 3회 3일 45경주가 증가했다. 휴장일은 국회의원 선거일인 4월 11일과 현충일인 6월 6일, 대통령선거일인 12월 19일 등 3일이다. 올해는 신인경주 수가 증가한다. 올해 데뷔하는 신인들의 신인경주는 1회차부터 9회차까지 1일 1경주 총 15경주가 운영된다. 전년도 1회차에서 5회차까지 1일 1경주 총 10경주로 보다 5경주가 늘어났다. 이는 11기(16명) 신인선수의 증가로 신인경주수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경기방식도 토너먼트 방식으로 바꿔 경기 흥미도를 높였다. 선수간 경쟁을 강화하기 위해 대상경주의 운영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올해 경정은 모두 9회의 대상 및 특별경주를 펼치며, 그중에 토너먼트 방식의 경주를 7회로 늘려 선수간의 경쟁을 높인다. 문화일보배, 스포츠월드배, 스포츠경향배, 헤럴드경제배 경정과 쿠리하라배, 공단이사장배, 그랑프리 경정은 토너먼트(1일 예선·2일 결승) 방식으로 열린다. 두 달에 한번 꼴로 이색 테마 이벤트 경주를 벌인다. 기수별로
“현장에서 답을 찾습니다.” 소통의 달인, 이교범 하남시장이 2주간 계속된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달 30일 천현동사무소를 시작으로 지난 10일까지 하루 1개 동씩 방문,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직접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열흘간 시민 2천500여명이 참여해 건의사항만 243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건의사항은 지난 해보다 70여건 이상 늘어났다. 시는 지난해까지 하루 2개 동씩 실시했던 대화의 시간을 하루 1개동만 추진, 충분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심층있게 들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개발사업 등 각종 지역개발에 따른 복합민원과 생활용도시가스 조기공급, 수해피해대책 등 주민생활불편과 관련된 민원이 많았다”며 “접수된 민원은 부서별로 나눠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히 시는 올 시정운영방향과 시장 공약사업 추진현황 등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효과적으로 홍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교범 시장은 “과거의 불협화음과 갈등이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정을 펼치겠다”면서 “올 한해는 36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개발 원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구경서 통합진보당 하남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총선 후보로 확정됐다. 구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마감된 하남지역 경선에서 52%를 획득, 김근래 예비후보를 4%차로 따돌리고 1차 관문을 통과했다. 그는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로 진행된 경선에서 당원 투표에서 421표(36.1%)에 그쳐 710표(62.1%)를 얻은 김 예비후보에 뒤졌으나 선거인단 투표(53.6%)와 여론조사(60.9%)에서 압도적으로 이겼다. 구 예비후보는 “이제 민주통합당과의 야권 단일후보에 적극 나설 것이며 최종 야권단일후보가 되는 것이 2차 목표”라고 말했다.
유형욱 새누리당 하남 예비후보가 서민들의 아픔에 동참하겠다는 취지로 ‘비닐하우스’ 선거사무실을 개소,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비닐하우스 선거사무소에 회의용 책상과 연탄난로까지 구비돼 있어 동네사랑방 역할도 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예비후보는 “하남지역의 경우 비닐하우스 농사 및 화훼단지 종사자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현실에서 농업인 및 어려움을 겪는 다수 서민들의 고통과 아픔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비닐하우스 선거사무실이 기존 대형빌딩의 선거사무실보다 상대적으로 넓고, 열린 야외공간이 시민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데 유익한 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박세일 국민생각(가칭) 창당준비 공동위원장은 8일 “유력 정당에 소속된 현역의원 몇명이 입당의사가 있지만 홀로 탈당하는 것을 매우 주저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창당대회에 앞서 언론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장기표 공동위원장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각각 당내 진통을 겪고 있는데 갈등이 더 깊어지면 집단 탈당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며 “이 시기에 맞춰 입당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생각 측은 이날 민주통합당 소속 원외 지역위원장 7명이 탈당해 국민생각에 입당했다고 전했다. 경기지역 4명, 서울지역 2명, 전북지역 1명 등이다. 이들은 “경기지역은 총 59명으로 선출하는데 25명을 당선시키겠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전국적으로 70~80석이 목표”라고 밝혔다. 국민생각 경기도당 창당대회에는 당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박수천 전 경기동북부민주시민운동 실천협의회 의장이 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박영순(사진) 구리시장이 제6회 아산지역사회교육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8일 (재)한국지역사회교육연구원이 밝혔다. 아산지역사회교육상은 (재)한국지역사회교육연구원이 주관, 매년 지역사회교육발전에 헌신한 공로가 있는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한상완 심사위원장은 “공적사항에 대해 1차, 2차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치고, 8명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면접을 통해 박 시장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평생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열악한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정역점사업으로 추진한 혁신교육사업이 큰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 시장은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찾아가는 맞춤식 평생학습 교실을 운영하고, 다문화 가족을 위한 역사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대학이 없는 지역에 산업체 근로자를 위한 야간대학 개설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박 시장은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맞춤식 평생학습 교실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전통시장내 상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인대학’을 개설해 교육경쟁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생태아카데미 강사양성, 다문화가족 대상 역사문화 명예해설자제 도입 등 구리시 만의 특성화 사업을 추진, 주
구리시 뉴타운개발사업이 보금자리주택건설사업에 밀려 무산위기에 처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보금자리주택 분양가격이 워낙 낮아 주택분양에 미칠 영향이 큰데다, 사업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8일 구리시 및 뉴타운추진위원회 등에 따르면 구리시에는 모두 12곳에서 뉴타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7곳은 아직까지 추진위원회 조차 구성하지 못했다. 나머지 5곳도 4곳은 추진위원회 승인만 떨어 졌을 뿐이다. 현재 조합을 설립하고 조합원 75%이상의 동의를 얻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 곳은 인창C지역 단 한곳 뿐이다. 이처럼 재개발사업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LH가 공급하는 보금자리주택 분양가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LH가 분양중인 분양가는 3.3㎡당 1천만원대 이하이다. 실제로 하남 미사지구 보금자리 주택의 3.3㎡당 분양가가 970만원대다. 이와 함께 구리시와 인접한 남양주시 진건지구와 현재 보상이 진행되고 있는 구리시 갈매지구 등 시와 근접한 곳에 수 만가구의 값싼 보금자리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동산업계는 도시재정비촉진특별법에 따라 민간개발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구리 재개발사업이 치명적 타격을 받고 있다고 했다. 업계측은 재개발이 이뤄진다해도 상대적으로
이교범 하남시장이 취임 1년 반 동안 43가지의 공약사항 중 23건을 완료, 공약추진 이행률 53.5%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장은 지하철 5호선 연장에 대한 타당성 및 기본계획 계약 체결, 하남유니온스퀘어, 신개념 환경기초시설, 2012년부터 중학생까지 무상급식 확대 등 공약사항을 차근차근 이행해나가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연장…타당성 및 기본계획 계약 체결 시는 시민의 가장 큰 염원이자 하남발전의 축이 될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해 8월 국회의원과 함께 국토해양부장관을 면담,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사업에 대해 시 재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광역철도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9일 ‘경기도 철도망 구축 기본계획수립 연구’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총연장 8㎞, 1조584억원)을 포함한 16개 노선 철도 건설계획이 담긴 기본계획을 국토해양부에 승인 신청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2월30일자로 제2차 광역교통시행 변경계획에 하남선(5호선 연장)을 신규로 반영, 광역철도로 확
구리경찰서는 2일 회의실에서 정은식 서장을 비롯 교육청 장학사 및 학교장, 학부모 대표 등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근절대책 상설위원회를 구성했다. 경찰, 교육기관, 학부모, 지역사회가 공동대응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상설위원회는 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형사과장, 여성청소년 계장, 파출소장 등이 참여하고 분과별 활동과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피해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날 구리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방향에 대해 토론회를 가졌다. 정은식 서장은 “상설위원회가 체계적으로 운영돼, 학교폭력 근절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명랑한 학교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