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농성 여드름, 좁쌀 여드름, 넓은 모공, 줄어들지 않는 이마, 코피지, 색소침착, 팔자주름 등 피부 트러블은 다양하다. 하지만 똑같은 트러블이라고 하더라도 피부타입별로 관리법은 다르다는 사실.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 타입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피부 상태를 자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피부과에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렇다면 성인여드름 등 트러블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피부 타입별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건성 피부(Dry skin) : 유, 수분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기초 화장품을 선택 건성 피부는 유, 수분 함유량 낮아 피부표면이 건조하고 푸석해 보이며, 모공이 섬세하고 잔주름이 빨리 생기기 때문에 늘 화장이 뜬다. 또한 온도 변화에 미약하여 온도가 갑자기 바뀌면 얼굴이 붉어지고 화끈거리며 달아오르기도 한다. 피부저항력이 약한 건성피부는 세안 후 즉시 보습성분이 충분하고 유, 수분 밸런스를 함께 맞춰줄 수 있는 기초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각질제거는 피부의 건조함을 더 해줄 수 있음으로, 일주일에 2회 정도만 각질제거를
예년과 다르게 날씨가 더운 여름에도 콧물 때문에 힘들어하는 우리 아이들. 날씨가 더워지면 자연스레 콧물이나 코 막힘도 좋아져야 하는데 왜 우리 아이는 이렇게 여름철에 감기가 잘 걸리고 비염증세 때문에 힘들어 할까? 혈관운동성 비염이라고 불리는 비염은 보통 온도 변화에 적응을 못하는 코 점막 조직의 경직으로 인해 콧물 코 막힘 재채기 증상을 불러 일으키는 질환이다. 그러면 온도가 올라가는 이런 여름철에 우리아이는 코 증상이 좋아져야하는데 왜 이 여름철에도 콧물 코 막힘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일까? 이는 크게 외부적인 요소와 아이 자체 내부적인 요소가 있다. 일단 외부적인 요소는 차가운 원인 자극이라고 볼 수 있겠다. 기온 자체는 덥지만 아이들이 접하게 되는 밀폐된 공간에서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은 그중에서도 가장 큰 여름철 코 질환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밀폐된 공간에서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은 우리 아이의 코 점막을 건조하게 하고 활동성을 저하시키는 인자가 된다. 이로 인해 코에 진득한 콧물과 코 막힘이 생기게 되며, 작은 온도 변화에도 점막은 그 유연한 대응을 잃어버리고 콧물을 분비하거나 붓는 일시적 염증상태를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여름철에 아이들이
세계 최고 실력의 뉴욕 줄리아드 음대 재즈팀이 황홀한 재즈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인천에 상륙한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7일 오후 5시 회관 대공연장에서 뉴욕 줄리아드 음대 재즈팀의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줄리아드 재즈학과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칼 알렌, 론 블레이크 등 일류 교수진이 지도 속에 짧은 기간 세계 최고의 재즈 교육 기관으로 우뚝 섰다. 미국 정부와 줄리아드 재단의 적극 지원으로 학생 전원을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 입학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지난 10년간 아시아권 졸업생은 단 3명에 불과하다. 이번 공연을 이끄는 칼 알렌은 더블 테이크, 라이프 플라이트 등의 밴드 리더로 활동했고 재즈 평론가들로부터 ‘세계 3대 드러머’로 평가 받고 있다. 론 블레이크는 미국 NBC ‘Saturday Night Band’로 활동 중이며 게스트, 세션, 그룹으로서 50개 이상의 앨범을 발매한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다. 이밖에 미국 재즈계에서 신성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줄리아드 재즈 OB로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알폰소 호른(트럼펫), 데이브 바론(베이스), 조셉 맥도너(트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유완식)은 지난 15일부터 전국 최초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각 언어권별로 가장 이용자 수가 많은 블로그 서비스를 선택해 수원화성 관광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재단에서 실시하는 주요 문화행사를 매주 1~2회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현재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는 4개 국어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외 블로그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수원화성의 문화행사들을 더욱 발빠르게 전달, 더욱 ‘생동감 넘치는’ 수원화성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과 관광에 관심이 높은 해외 관광객들이 자국의 언어로 구성된 블로그를 통해 수원을 자세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어권은 미국 검색엔진 1위인 구글에서 운영하는 ‘블로거(Blogger)’의 블로그 서비스( http://suwontrip.blogspot.kr/)를 이용하고 있다. ‘블로거’는 구글 정책에 따라 세계 각국의 언어로 자동 번역 서비스가 가능하며 영어권에서 가장 이용자 수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일어권은 일본 내 전체 블로그 포스팅 중 44.6%를 차지하는 ‘아메브로(Ameblo)’ 서비스(ht
여주박물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에게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8월 7일과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여름방학 박물관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한지부채, 한지액자 만들기 2강좌다. 7일에 진행하는 한지부채 강좌에서는 시원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의 한지를 손으로 찢으며 자기만의 개성을 지닌 부채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9일에는 한지액자 강좌에서는 가족과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사진을 넣을 수 있는 나만의 한지액자를 멋지게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 전통한지의 우수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하며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살펴보고, 현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공예품을 만들며 우리 전통 민속 문화에 대한 친근함을 더해가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여주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소는 신륵사관광지내에 위치한 여주박물관이다. 모집인원은 강좌당 25명씩이며, 재료비는 부채 4천원, 액자 5천원이다. 신천은 27일까지 여주박물관에 전화접수(선착순)하면 된다.(문의: 031-887-3582)
엑소시즈머스 / 19일 개봉 15살 ‘엠마 에반스(소피 바바서)’는 평범한 십대 소녀다. 엠마는 부모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엠마는 독립과 가족의 구속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삶을 바라고 있으며, 이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할 준비가 돼있다. 평범한 삶이 지속되는 것 같았던 어느 날 엠마는 무시무시한 경련을 일으킨다. 부모는 딸의 문제가 의학적이거나 심리적 요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사들은 엠마의 경련과 이상한 행동에 대한 원인을 밝힐 수 없다. 결국 퇴마사로 있는 성직자 삼촌 ‘크리스토퍼(스테판 빌링톤)’의 도움을 받기로 한 그녀의 가족들. 재미로 시작한 엠마의 행동은 걷잡을 수 없는 결과와 대면하게 된다. ‘마누엘 카르발로’ 감독의 영화 ‘엑소시즈머스’(부제 ‘귀신 들린 엠마 에반스’)는 시대에 구애 받지 않고 명맥을 이어온 공포 영화의 주제 ‘엑소시즘’을 가장 현대적인 반전으로 푼 작품이다. 이제까지의 ‘엑소시스트’ 시리즈와는 다르게 주인공은 순진무구한 아동이 아니라 부모와 갈등을 빚어온 10대 소녀인 엠마이다. 여느 사춘기 소녀처럼 부모와의 갈등이 심하던 엠마는 어느 날 갑자기, 엄마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발작을 일으키고 만다. 병원에서는 몸에 아무
5백만불의 사나이 / 19일 개봉 촉망 받는 대기업 엘리트 부장, 얼굴 빼고는 모든 것이 명품인 능력 있는 로비스트 ‘최영인(박진영)’은 보스 ‘한상무(조성하)’의 명령으로 로비자금 5백만불을 배달하러 가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는다. 친형처럼 따랐던 한상무가 자신을 제거하고 돈을 빼돌리려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영인은 얼떨결에 돈가방을 든 채 도망치게 되고, ‘번개’로 만난 깡패 ‘필수(오정세)’의 물건을 훔쳐 달아나던 불량소녀 미리(민효린)와 어쩌다 동행하게 된다. 5백만불이 든 돈가방을 되찾으려는 냉혈한 한상무와 무시무시한 조폭 ‘조사장(조희봉)’ 일당. 그리고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에게까지 쫓기게 된 영인, 그리고 미리를 쫓는 필수 패거리까지 추격자 무리에 합류하게 되고 영인과 미리는 설상가상 비자금 탈취로 전국 수배까지 당하게 된다. 쫓기기만 하던 영인은 이제 그들을 향한 반격의 준비를 시작한다. 19일 개봉하는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는 5백만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치열한 추격전을 그렸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비애를 보여준다. 상사의 말에는 무조건 복종하고 이유를 불문하고 시키는 대로 다 해야 하는 모습, 로비를 위해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의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예술향유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04년부터 연간 2천회의 공연으로 전국 곳곳으로 찾아가는 사업이다. 2012년 복권기금 문화순회사업 ‘신나는 예술여행’이 오는 20일 오전 10시 가평 방일초등학교를 찾아간다. 이번 초청된 공연팀은 ‘타악그룹 얼쑤’팀으로 광주광역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타악팀이다. 특히 이번에 초청되는 ‘인수화풍(人水火風)’작품은 2011년 광주 브랜드공연에 선정돼 많은 호응을 얻은 작품으로, 같은 해 영국 에덴버러페스티벌 프린지에 초청, ‘자스민 광주’라는 공연으로 협연했으며, 올해 제주 해비치아트페스티벌 쇼케이스에 초청 받는 등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타악그룹 얼쑤’가 선보이는 인수화풍은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신명의 호흡을 현대에 맞게 재창조하여 드럼과 모듬북 등 다양한 창작악기로 표현한 작품이다. 물을 형상화한 ‘질주&r
경기창작센터는 20일까지 상반기 해외입주자, 모니카 갤럽(영국)의 개인전 ‘Will you miss me when I am gone? : 제가 떠나면 당신은 절 그리워할건가요?’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먹는 행위를 모티브로 간결하고 섬세한 드로잉을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내며, 경기창작센터에서 작업한 영상물 총 4작품을 보여준다. 하얀 여백의 공간 속에서 묵묵히 반복적인 행위를 수행하고 있는 그녀의 영상 속 인물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삶과 일상을 목도함과 동시에, 인생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은근한 위력을 발휘한다. 인간적 고독감으로부터 도피하고자 몸부림치는 인간의 욕망은 그녀가 보여주는 인물들의 일상성과 지루함을 통해 억눌려 있는 듯 그러나 미묘하게, 때로는 치열하게 작가가 선택한 이미지의 중첩을 통해서 드러난다.
시흥시 창조자연사박물관은 21일부터 개관기념 특별전 곤충생태체험전 ‘신비한 작은세상 蟲! 蟲! 蟲!’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보다 가깝고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판에 박힌 표본박스 형태의 곤충전시가 아니라 곤충표본이 재미있는 스토리로 생생한 배경과 함께 연출 된 곤충 우화 디오라마 형식으로 펼쳐진다. 더불어 살아있는 생물 곤충전시가 함께 펼쳐져 곤충의 생태와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관찰할 수 있다. 창조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어린이 관람객들의 탐구심을 고취시키고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일반대중의 문화적 소양 고양에 이바지 한다”면서 “전시기간 중 시흥시 소재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대하여 시흥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