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간공예연구원은 다음달 4일까지 수원시청 로비에서 제8회 ‘보리향기 나눔’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본지 김혜정, 윤정은 기자를 비롯해 40여 명이 70여 점을 작품을 선보여 보리사모회원들의 섬세한 손길과 정성을 엿볼 수 있다. 빛의 각도, 결의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입체감과 미적 효과는 보릿대에 담긴 공예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한다. 고급스럽고 독특한 문양과 색감을 지닌 작품들은 소장하기도 좋고 마음을 전하고픈 이들에게 선물하기에도 훌륭하다. 이번 전시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리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작품 판매 순 수익금의 50%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쓸 예정이며, 축하의 마음이 담긴 화환이나 화분 대신 쌀을 받아 결식아동 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맥간공예는 보리의 줄기를 이용한 공예로 보릿대의 한쪽을 쪼개 도안에 맞게 나란히 연결, 접착시킨 후 오려내거나 잘라낸 조각들을 번호 순서대로 붙인 후 표면에 투명한 칠을 입힌 독득한 공예로 평가 되고 있다% gjlee@r
본격적인 결혼시즌이 돌아왔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화창한 봄날 예쁜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는 상상 한다. 그러나 올 봄,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신부는 마냥 행복할 수 만은 없는 이유는 코르셋, 드레스로도 감춰지지 않는 ‘군살’ 때문이다. 체중을 줄이겠다고 무작정 굶는 것은 건강은 물론 피부에도 안 좋을 뿐 아니라 오히려 몸의 S라인을 없애는 지름길이다. 건강하게 날씬한 몸을 가꾸도록 도와주는 제품들에 대해 살펴보자. ▲가녀린 팔 만들어주는 운동보조기구 하체는 길고 풍성한 웨딩드레스로 가릴 수 있고 허리나 뱃살도 웨딩드레스 자체에 코르셋 기능이 있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그러나 가려지지 않아 가장 신경 쓰이는 부위는 다름아닌 ‘팔뚝’ 이다. 특히 요즘에는 목과 어깨, 쇄골을 훤히 드러내는 탑 드레스를 많이 입는 추세여서 축 처진 팔뚝살은 그야말로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슬렌더톤(www.slendertonesystem.co.kr) ARMS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팔만을 위한 근육운동보조기구이다. 벨트형식의 제품을 양팔에 두른 후 컨트롤러로 시간과 강도를 조절하는 간단한 작동법만으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운동 효
수원화성운영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5일 창룡문 앞에서 조선의 웅혼이라는 주제로 ‘무예24기 마상무예·마상재’와 신풍루 앞에서 장용영수위의식 공연을 연다. 이번 행사는 ‘무예도보통지’라는 서적에 실린 스물네 가지의 무예들 중 기창, 장창, 낭선, 당파, 본국검, 등패, 곤방, 월도, 권법 등 열두가지 무예들이 신풍루 앞에서 시연되고 마상에서 펼치는 무예인 마상기창, 마상월도, 마상쌍검, 마상편곤, 활쏘기 등이 시연된다. 더불어 화성행궁 내에서 왕·왕비체험, 궁중상화만들기, 궁중한과만들기, 장용영갑주체험, 떡매체험,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으로 오셔서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등을 즐겨보고 210년 전 조선조 정조시대의 모습도 생생히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화성운영재단 홈페이지(http://hs.suwon.ne.kr) 또는 전화(☎031-251-4496)로 확인할 수 있다.
서세형(구리 동인초)이 제83회 동아수영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서세형은 26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유년부 솔로에서 107.127점을 기록해 최정연(성남 한국외국인학교·91.320점)과 조민경(용인 언남초·74.796점)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정상을 지켰다. 여유년부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단체에서는 성남 한국외국인학교(KIS)가 39.834점으로 서울 경복초(36.5)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중부 개인혼영 400m에서는 박정민(안양 인덕원중)은 4분57초73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해 정은지(대구 용산중·5분26초25)와 정미연(서울 아주중·5분32초03)을 제치고 1위에 입상했다.또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400m에서는 길병휘(인천시 체육회)가 4분28초34를 기록, 송기웅(제주 서귀포 시청·4분42초57)과 권혁민(고양시청·4분43초37)을 제치고 우승했다.
수원 권선청소년수련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5일 어린이날에는 수련관 야외 어울마당에서 창작체험과 공연, 가족영화를 상영하는 ‘어린이날 페스티벌’을 열어 멀리 나들이를 가지 못한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동네 가까이에서 어린이날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14일에는 수련관 세미나실에서 고등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테마가 있는 인문학 콘서트 - 삶과 나를 이해하기’를 연다. 주제와 연관된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며 지역사회 멘토가 될 만한 인물을 초청해 대화를 나누고 작은 문화공연을 함께 하는 시간이다. 28일에는 수련관 야외에서 지유스(gyouth) 페스티벌 ‘행복 에너지 Up, 여기는 유스판!’이라는 테마로 축제를 펼친다. 동아리 연합공연과 그린창작 부스, 수련관 댄스 동아리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댄스를 가르쳐주는 ‘Wanna-B a girl’, 미니게임코너 등과 함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후배인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상담해주는 특별기획 ‘다담다담(茶談多談)’ 코너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youth.or.kr)나 전화☎(031-218-0330)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 롯데 갤러리는 다음달 7일까지 ‘은유와 사색-강운’ 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게 될 작가 강운의 작품 ‘순수형태 물위를 긋다’는 화선지에 담채로 그린 작품으로 그간 유화 페인팅으로 구름 형태를 그렸던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전달한다. 아크릴판 위에 화선지를 올려놓고 단번에 선을 그음으로써 번짐과 스며듬 그리고 그 사이에 기포가 일어나는 효과를 통해 공간의 확장, 그 속에 의도하는 것과 의도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미 부여를 시도하고 있다. 작품 속 부유하는 듯한 농담의 변화에 따른 붓의 움직임 그리고 종이와 아크릴 판 사이에 생긴 영롱한 물방울의 향연은 재료의 새로운 모색으로 스스로를 규정 지우려고 하지 않은채 생성과 소멸의 순환 원리를 보여주려는 작가의 자유로운 심상을 그대로 전달한다. 작가의 순수형태 ‘물위를 긋다’는 맑고 투명한 청색과 옥색이 서로 스며들고 번져나가 이뤄낸 다양한 공감각적 심상을 전달, 보는 이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편안함을 나타낸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임광진)은 27일 경기도학생인권조례 시행에 따른 학생인권조례 정착을 위한 청소년 단체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학생인권조례 시행에 따른 청소년활동환경의 새로운 변화와 현실과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활동현장에서의 청소년인권신장을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주제로 함께 청소년단체가 공동으로 연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 관계자는 “세미나가 학생인권조례 도입 및 시행에 따른 지역사회 차원의 능동적이고 실천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함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라며 “또 현장 지도자들의 이해를 돕고 지역 사회 내 성공적인 도입과 안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축구 K리그 경인지역 인천유이티드가 기분 좋은 2연승을 질주하며 중위권 도약에 발판을 마련한 반면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는 패배해 우울한 주말을 보냈다. 인천은 2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7라운드 강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김영후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김재웅과 유병수, 박준태의 릴레이 골이 터지며 3-1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6연패의 늪에 빠진 강원은 전반 70% 이상의 볼 점유율을 가져 가면서 인천에게 맹공을 퍼부었다. 인천은 강원의 계속되는 공격에 결국 전반 42분 김영후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전반을 0-1로 마쳤다. 후반들어 허정무 감독은 카피제와 박태준을 투입하며 반격을 노렸다. 작전은 적중했다. 후반 15분 김재웅이 동점골을 터트렸고 2분 뒤 후반 17분 유병수가 역전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인천으로 가져갔다. 후반 31분에는 교체로 들어온 박준태가 쐐기 골을 넣어 3-1로 경기를 마감, 2승2무2패 승점 9점으로 중위권 진입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홈경기 4연승을 기대했던 수원은 경남FC에게 덜미를 잡혔다. 수원은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불과 3분만에 2골을 내주며 1-2 패배했다. 이로써 수원
영통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상록)은 23일 문화의집 다목적 강당에서 2011년 공공수련시설 ‘청소년이 살기 좋은 우리 마을 만들기’ 활동의 시작으로 청소년미디어단 발단식을 개최했다. 청소년미디어단은 청소년 활동 주체로 지난 3월 영통지역 34명의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미디어단과 학부모, 노영관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원장, 백종헌 시의원이 등이 참석해 미디어단원 임명장 수여와 우리들의 다짐 2010년 활동보고 및 2011년 활동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상록 관장은 “영통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미디어단은 2011년 살기좋은 마을만들기의 미션으로 안전한, 깨끗한, 아름다운, 신나는 마을 만들기의 4개 미션을 선정하고 영상미디어를 매개로 한 활동을 펼칠 것을 계획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임광진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도 “앞으로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살기좋은 마을만들기을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에 청소년 참여활동의 지지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소셜네트워크 혁명 정병태 글|로뎀나무 310쪽|1만2천800원. 사업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홍보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그 중에서도 온라인 소셜홍보 비법들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한 이 소셜홍보 비법은 사업주와 기업들에게, 불활으로 힘들어하는 창업자들에게 광고 및 판촉비용의 장벽을 뛰어넘게 도와주고 잠재적 소비자들에게도 다가서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지침서대로 충실하 따라하면 설령 컴맹이라 할지라도 성공할 수 있다. 백만불짜리 마케팅 활용법, 소셜환경 기초부터 응용프로그램 활용, 소셜커머스 창업, 스마트폰 활용법, 스마트폰으로 소셜커머스 도전하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주임교수다. 26살에 맨손으로 창업에 성공한 청년 사업가이기도 하다. 그는 컴퓨터 분야을 전공했고, 국내 최연소 컴퓨터 학원장으로 출발해 PC사업과 제조, 유통업, 그리고 전자상거래업과 창업전문컨설팅 회사를 운영 중이다. 주요 저서로 <발상을 바꾼 창업>, <온라인 뚝딱 창업으로 일주일만에 1억벌기>, <나홀로 주말기업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