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연구와 시민 참여 사업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화성특례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최근 화성시연구원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연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핵심 사업 추진 계획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센터는 지난 1월 ‘화성특례시 환경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4월에는 정책 브리프 제3호를 발간하는 등 관련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화성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연구와 시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탄소흡수원 정량적 평가’와 ‘녹색건축물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구축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측면에서는 홈페이지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
아울러 시민참여형 리빙랩 운영,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 정책 브리프 추가 발간,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재형 화성특례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이번 회의는 화성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한 자리”라며 “정책 연구와 시민 참여 사업을 함께 추진해 실질적인 탄소 감축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