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9일 온누리아트홀에서 청소년들의 활발한 정보교류와 건전한 미디어 문화를 창달하기 위해 ‘제1회 수원 중·고교 방송 및 신문교지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의 활발한 정보교류와 건전한 미디어 문화를 창달하는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수원시 중고교 청소년들의 방송 및 신문, 교지 제작 등 미디어 활동에 대한 욕구를 체계적인 교육으로 지원하는 미디어교육센터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수원시 중고교 방송동아리 80개(635명), 신문교지 동아리 75개(440명)에서 총 1천75명이 참가한다. 시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는 “수원 중·고교 방송 및 신문교지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신문교지 동아리는 바람직한 수원 청소년상을 정립하겠다”면서 “방송동아리는 바람직한 청소년문화를 위한 청소년 공익프로그램을 제작·운영 할 수 있도록 미디어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선 사대부 복식유물 ‘종결전’ 경기도박물관(관장 조유전)은 8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경기명가의 기증 출토복식 명품을 소개하는 ‘조선의 옷매무새Ⅲ-이승에서의 마지막 치장’ 특별전을 연다. 도박물관은 개관 이전 경기향토자료실 시절부터 복식 유물을 수집하기 시작해 현재 약 1천 여점의 복식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전주이씨묘 출토복식 조사보고서’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총 10권의 출토복식 보고서를 출간했으며 조선시대 복식 특별전시로는 2000년 6월 ‘조선의 옷매무새-17세기’ 정부인 여흥민씨묘 출토복식전’ 2002년 10월 ‘조선의 옷매무새Ⅱ-전주이씨 기증유물 특별전 광주 고읍 의원군 일가 출토복식’전을 개최한 바 있다. 도는 조선시대 수많은 사대부들의 활동무대이자 그들이 묻힌 장소다. 주로 사대부가의 무덤에서 나온 출토복식은 기록 만으로는 밝히기 어려운 당시의 삶의 흔적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매우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도박물관이 기획한 세 번째 복식유물 특별전인 이번 전시에는 경기 명가에서 기증한 출토복식 유물 중 대표적인
용인시는 9일과 10일 이틀간 행정타운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움직이는 그림동화 어린이·가족극 ‘강아지똥’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극은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 원작의 한국 최대 베스트셀러 그림책 ‘강아지똥’을 극단 ‘모시는 사람들’이 무대에 옮겼다. 움직이는 그림동화를 표방하는 무대 연출이 돋보이는 수작으로 2001년 서울 동숭홀 초연 이후 2009년 에딘버러 프린지페스티벌 참가, 2010 싱가포르 I theatre 초청 공연 등 국내외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극으로 자리 잡았다. 쓸모없는 존재로 구박받기만 하는 작은 강아지똥이 민들레 꽃씨와 만나면서 자신의 온 몸을 녹여 양분이 되고 민들레와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꽃으로 재탄생하는 성장극이다.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각각 열리며 전석 1만원, 만4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 써커 펀치/ 7일 개봉 양아버지에 의해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소녀가 그 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탈출의 열쇠인 다섯 개의 아이템을 찾기 위해 상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미션을 펼치는 미래형 블록버스터 써커 펀치. 모든 상상을 뛰어 넘는 스케일과 진일보된 액션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감독 특유의 독특한 영상까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으며 새로운 세기의 문을 여는 새로운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잭 스나이더 감독 작품들 중 유일한 오리지널 스토리로 그간 작품들과는 달리 처음으로 영화의 스토리를 고안하고 각본, 제작, 감독까지 맡아 판타지와 현실의 경계가 어디까지인지 실험한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눈을 감으라. 마음을 열라. 예상치 못한 일이 펼쳐진다.”는 대사처럼 환상의 세계를 통해 어두운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소녀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마음대로 자유롭게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든다. 상상하는 대로 공간을 창조하는 SF적인 세계관과 탈출을 위한 아이템을 찾는 모험이라는 RPG(Role Playing Game) 세대를 위한 맞춤형 스토리와 그래픽과 실사의 경계를 허문 파격적인 영상이 최고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국적과 시
■ 써커 펀치/ 7일 개봉 양아버지에 의해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소녀가 그 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탈출의 열쇠인 다섯 개의 아이템을 찾기 위해 상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미션을 펼치는 미래형 블록버스터 써커 펀치. 모든 상상을 뛰어 넘는 스케일과 진일보된 액션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감독 특유의 독특한 영상까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으며 새로운 세기의 문을 여는 새로운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잭 스나이더 감독 작품들 중 유일한 오리지널 스토리로 그간 작품들과는 달리 처음으로 영화의 스토리를 고안하고 각본, 제작, 감독까지 맡아 판타지와 현실의 경계가 어디까지인지 실험한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눈을 감으라. 마음을 열라. 예상치 못한 일이 펼쳐진다.”는 대사처럼 환상의 세계를 통해 어두운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소녀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마음대로 자유롭게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든다. 상상하는 대로 공간을 창조하는 SF적인 세계관과 탈출을 위한 아이템을 찾는 모험이라는 RPG(Role Playing Game) 세대를 위한 맞춤형 스토리와 그래픽과 실사의 경계를 허문 파격적인 영상이 최고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국적과 시
경기문화재단(이사장 김문수)은 3일 올해 개관 예정인 전곡선사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공석이던 경기도자박물관 등 3개 박물관의 관장을 새로 임명했다. 다음달 25일 개관하는 전곡선사박물관장에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제6대 위원장인 배기동(60·사진) 한양대 교수가 임명됐다. 신임 배기동 관장은 서울대 문리대 고고인류학과와 동대학원 고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인류학과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오는 7월 개관 예정인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신임관장에는 이경희(54·사진) 전 삼성어린이박물관 부관장이 임명됐다. 신임 이경희 관장은 연세대 아동학과 및 동대학원(석·박사)을 졸업했다. 이 관장은 대학졸업 직후 홀트아동복지회 상담원을 시작으로 삼성문화센터 어린이나라 실장(1994), 삼성문화재단 삼성어린이박물관 실장(1995)에 이어 2006년까지 같은 박물관 부관장과 고문을 각각 역임했다. 공석 중인 경기도자박물관 신임관장에는 서정걸(51·사진)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 창조사업단장이 임명됐다. 서정걸 신임관장은 한국외대 독일어과와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서 관장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은 5일 ‘페스티벌 봄’과 공동으로 ‘다원예술의 수용과 공간활용 방안’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예술 장르간 상호교류를 통해 21세기 현대미술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다원예술의 개념과 수용과정, 다원예술을 기획하는 기획자와 작가로서 태도와 입장, 다원예술 관련 공간의 특성과 최신 경향 등이 논의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미술관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 형성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제공할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획자와 작가의 깊이 있는 토론으로 국내 미술계에 다원예술에 관한 더 많은 관심과 새로운 이슈를 생성시킬 수 있는 단초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향후 새로운 미술관이 담아낼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을 전망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도미술관(관장 최효준)은 2일부터 6월 6일까지 2011년 첫 기획전으로 ‘친절한 현대미술’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미술관이 지난 한 해 동안 연구해 수집한 30점의 새로운 소장품이 일반에 공개되는 자리다. 소장품은 도미술관의 수집 원칙에 따라 역사적인 한국미술 작품, 1990년 이후 한국미술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작품들이 중점적으로 수집됐다. 더불어 그와 함께 미술관의 야외 조각 공간에 전시할 대중 친화적인 작품도 수집됐다. 도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을 수집하고 소개하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친절한’ 미술관의 역할을 표방하며 관람객의 입장이 되어 어려운 현대미술을 일반인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현대미술을 ‘사실에서 표현(Expression)으로’, ‘제작에서 선택(Selection)으로’, ‘완성에서 과정(Process)으로’, ‘영속(永續)에서 순간(Moment)으로’ 라는 네 가지 범주로 나눠 현대미술이 이전의 미술과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전개돼
국악 걸그룹 미지(MIJI)가 국악에 대한 편견을 확 벗어 던져 버리고 아이돌 중심의 가요계에서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지(MIJI)는SG워너비의 김진호와 듀엣으로 디지털 싱글 ‘Unbelievable’을 발매한 직후 국악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대중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러한 미지(MIJI)의 음원 차트 돌풍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아이디 ‘Itz현’은 “창법이 재미있다. 국악의 어려운 벽을 뚫고 가요와 만나 조금은 색다른 창법으로 대중가요 곡으로 태어났다”고 평했고 아이디 ‘로티로리’는 “현대의 한국인에게 국악이란 너무나 생소하고, 어려움을 느끼게 해왔다. 이런 상황 가운데 미지의 디지털 싱글은 국악과 너무 멀리 떨어져버린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다”라고 평했다. 이러한 국악 걸그룹 미지(MIJI)에 대해 저명한 국악 평론가인 윤중강씨는 “대중가요와 국악의 조화로운 조합은 마치 ‘콜럼버스의 달걀’과 같은 국악의 대중화라고 생각한다. ‘Unbelievable’은 국악과 대중의 소통에 접점을 이룬 곡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통이라는 폭 넓은 것 중에서 형식이라는 아주 좁은 것에만 집착해왔던 지난 방법들에 비추어 볼 때 이러
갈갈이 삼형제, 생활사투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맨 박준형이 경기방송 ‘해피타임’(FM 99.9Mhz)의 새로운 진행자로 선정됐다. 경기방송 ‘박준형의 해피타임’은 점심시간 직장인, 운전자를 위한 활력 넘치는 음악과 정보로 채워지는 경기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4일부터 오후 12시 10분부터 2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박준형은 친구이자 옆집아저씨와 같은 친근한 진행자가 돼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며 청취자들과 함께 듣는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박준형은 “다시 DJ석에 앉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 “낮 12시 라디오진행은 꼭 해보고 싶은 시간대여서 많이 설레고, 또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그 동안의 경험을 살려 즐거운 방송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