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다음달 15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건전한 인터넷 사용법과 사이버상 예절을 배우고 익히고 올바른 사용을 권장하며 또래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누리꾼 지킴이’를 진행한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을 인증하고, 인증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활동기록을 유지·관리하는 국가인증제도이다. 누리꾼 지킴이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잘못된 인터넷 문화를 바로잡고 절제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터넷사용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점검해 본 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키우고 교육을 토대로 건전한 인터넷 문화 캠페인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누리꾼 지킴이 관계자는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꿈과 비전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하며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20명이며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최근 명지전문대학 청소년교육복지과와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과 오승근 학과장을 비롯해 명지전문대학 청소년교육복지과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은 청소년교육의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은 물론 청소년지도자의 현장역량 강화와 청소년 교육 및 활동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체결됐다. 또 향후 양기관 공동 추진으로 서울·경기지역 대학 청소년교육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네트워크 형성과 예비 지도자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생 미래 카페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 월드 인베이젼/ 10일 개봉 지난 1942년 2월 25일, LA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엄청난 크기의 원형 비행 물체가 출현, 도시를 마비시키는 사태가 발생했다. 당시 비상태세에 돌입한 LA는 1천400여발의 대공포탄을 발사했지만, 발사된 공포탄이 지상으로 그대로 추락해 LA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비슷한 사건이 1983년 서울에서도 일어났다는 사실이다.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하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은 1942년 LA 대공습 사건을 모티브로 69년이 지난 2011년, 마침내 시작된 그들의 공격과 전세계 인류의 운명이 걸린 전면전을 그린다. 특히 ‘월드 인베이젼’은 최근 잦은 UFO 출현과 2012년 거대 UFO 도착설 등 UFO 관련 이슈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이 극대화됨에 따라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실제로 인류에게 일어날 지 모를 소재의 사실성으로 더욱 충격을 안겨줄 예정이다. 1억 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해 완성한 사실감 넘치는 액션과 CG는 물론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한 인류의 사투와 생존의 스토리를 그려낼 ‘월드 인베이젼’은 지금껏 본 적 없는 현장에 있는듯한 사실감 넘치는 SF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이 경기문화나루 15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연간 테마 ‘경기 아트 맵’의 첫 연재로 도의 전통춤을 소개했다. 양주별산대놀이와 안성남사당풍물놀이패, 평택농악에 이르기까지 풍자와 해학으로 민중을 한데 어우러지게 한 경기 춤의 힘과 조선시대 예인들의 모임 중 최고로 손꼽힌 화성 재인청의 명인이자 조선 마지막 광대로 불린 운학 이동안(1906~95) 선생을 집중 조명하여 경기 춤의 예맥을 잇는 예인들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전국 무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노인전문병원, 요양원 등 사회봉사 공연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용인 문정중학교 ‘춤의 날개’ 무용반의 나눔 이야기도 볼거리다. 더불어 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판소리 남한산성’을 작창한 우리 시대의 소리꾼 임진택 선생의 인터뷰를 비롯해 백남준의 5주기 추모 행사, 경기무형문화재 제38호 풀피리 장인 오세철 선생과의 신명 나는 만남 등 도를 넘어 우리나라의 문화를 이끄는 문화 리더들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5월 개관을 앞둔 전곡선사박물관의 고인류 복원 모형 설치 소식과 경기창조학교 2기 멘터 입교식, 전통적인 예술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한 미디어 아트media
권선청소년수련관 26일까지 2011년 가족화목 프로젝트 ‘오카리나 바이러스’ 프로그램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하는 가족단위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오카리나를 배우며 오카리나 만들기와 오카리나 연주회 관람 등 악기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일종의 문화예술활동이다. 권선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가족 간의 소통의 부재로 가족해체 등의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요즘 예술을 매개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단위(2명 이상)로 총 20명 내외를 접수한다. 연중 참가비는 청소년 1만5천원, 성인 2만원이다.
경기문화재단은 ‘2011년 우수예술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심의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우수작품창작·발표활동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현대예술의 경향을 반영해 예술프로젝트 지원의 범위를 점차 강화하고 넓혀가기 위한 사업으로, 예술프로젝트란 단편적인 공연·전시 활동보다는 사회적, 예술적인 목적을 가지고 리서치, 연구, 워크숍, 창작, 발표, 기록 등 복합적인 활동을 통해 중·장기적인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이다. 재단은 문학, 시각예술, 다원예술 분야로 공모, 총 790건을 신청받아 112건을 선정했으며, 지원총액은 8억 5천만 원이다. 특히 이번에는 다원예술분야에서 거리예술의 신청이 두드러져 추후에 거리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획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신설된 문학기획 분야에도 ‘탈북청소년을 위한 문학수업’ 등 유의미한 사업이 선정됐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연, 전시, 출판과 같은 결과물 위주의 지원을 점차 줄여나가고 예술프로젝트의 지원을 강화해갈 방침”이라며 “이외에 레지던시지원사업을 공모 중(18일까지)이고, 3월 중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공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화성국제연극제(기획감독 김동언)는 16일까지 2011수원화성국제연극제 국내참가작을 공모한다. 분야는 야외무대에서 공연 가능한 창작 및 기존 작품과 실내(대극장, 소극장) 공연에 적합한 작품이면 장르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 할 수 있다. 참가작으로 선정되면 기술 지원과 함께 소정의 공연료가 제공되고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홈페이지(http://www.suwontheatre.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제출하면 된다. 문의 : 수원화성국제연극제(☎031-238-1635)
손주옥 성남문화재단 경영국장(왼쪽)이 작품을 기증한 김형권 화가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화가 김형권 씨가 대작 그림을 성남아트센터에 기증했다. (사)구상전 이사장이자 성남 분당구 이매동 소재 월산 미술관 관장인 김형권 씨는 국내뿐 아니라 뉴욕과 비엔나 등에서 20회의 개인전과 여러 차례의 단체전을 연 명망 높은 작가다. 이번에 성남아트센터에 기증한 ‘연못일기’(2010년) 작품은 10호 캔버스 12개를 이은 대작으로 작가의 연작 시리즈의 첫 번째 완성물이다. 김형권 작가는 “탄생의 신비와 생명력을 품은 연못처럼 성남아트센터도 문화예술이 새롭게 탄생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화성박물관 김준혁(문학박사·사진) 학예팀장이 오는 7일자로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컬리지 교수로 임용된다. 김준혁 교수는 중앙대학교 역사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조선 정조 대(代) 장용영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김 교수는 정조와 화성에 대한 수 많은 연구 성과로 이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을 위한 상반기 공연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어린이 관객 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10일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시리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명작동화를 인형극과 뮤지컬, 마당놀이 등의 다양한 장르로 표현하는 특징을 갖고 모두 5편의 공연이 펼쳐진다. ▲명작동화 상반기 어린이 공연의 시작을 여는 작품은 심술 맞은 사자가 농부의 딸을 만나 한눈에 반해버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사랑에 빠진 사자’. 10일부터 시작되는 공연은 익살스런 사자를 통해 웃음과 즐거움 속에서 사랑의 의미와 이웃에 대한 배려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책에서 보던 우화를 움직이는 인형들을 통해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상상력과 즐거움을 주는 매력을 준다. ▲전래동화(해님과 달님, 금도끼 은도끼) 4월과 6월에는 전래동화 인형극 2편이 각각 공연된다. 4월 공연되는 ‘해님과 달님’은 아이들이 등장인물들과 대화를 나누며 공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인형극이다. 원작에서의 무서운 호랑이를 코믹하고 재치 있게 표현하여 어린이들과의 친밀한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6월에는 생동감 있는 인형극으로 잘 알려진 삐에로 인형극회의 ‘금도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