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작센터는 최종 36명의 2011년도 입주 작가를 선정했다. 센터는 앞서 지난달 13~14일 이틀간 1차 내부 심사를 걸쳐 선정 작가의 1.5배수에 해당하는 1차 입주 작가를 선별해 25일 공개심사를 벌였다. 국내 입주 작가로는 가옥 프로젝트 팀(김화영, 심재경)과 강소영, 김누리, 김보중, 김신일, 김월식, 김웅현, 김태은, 김형관, 박용석, 손민아, 손소영, 이기일, 전윤정, 최기창, 한석현, 황은정씨가 선정됐다. 또 해외 입주 작가로는 Ali Sabir(India), Andrew Esiebo(Nigeria), Ching Yao Chen(Taiwan), Christine Laquet(France), Ekaterina Shapiro-obermair(Russia), Genevieve Chua(Singapore), Iede Reckman(Netherlands), Santiago Morilla(Spain), Lau hok Shing(HongKong), Nikos Dikas(Greece), Richard Humann(US), Pia lanzinger(German), Piaggio Constanza(Argentina), Rozalb de Mura (Dragos
군포문화예술회관은 12일 홍지민의 러브콘서트 ‘톡톡 뮤지컬’을 연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배우 정성화와 함께 ‘New York New York & Opening Ment’와 ‘The impossible dream’ (맨 오브 라만차), ‘그 날을 기약하며 (영웅)’ 등 총 12곡을 부를 예정이다. 특히 기존 갈라쇼의 틀에서 벗어나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를 선사하는 뮤지컬 콘서트다. 홍지민은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사랑을 노래하는 홍지민이 큐피드가 되어 관객들을 찾아가는 한편 그녀가 불러주는 생일 축하노래와 작은 이벤트는 생일을 맞이한 관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 더불어 무대를 더욱 빛내줄 스페셜 게스트가 노래는 물론 인터뷰를 통해 무대 뒷 이야기, 에피소드들을 쏟아내며 객석과의 경계를 허무는 공연을 펼친다.
■ ‘타악 콘서트·체험전’ 용인시는 9일부터 18일까지 문화행정타운 내 문화예술원 마루홀과 전시실에서 어린이들이 가족이 함께 타악 연주도 듣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타악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앙팡! 두드림!(ENFANT! DO DREAM!)이란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타악기 연주와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 타악기 리듬을 재미있게 즐기면서 음악공부도 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음악회다. 토끼와 물고기, 거북이, 당나귀, 뻐꾸기, 백조 등 동물 캐릭터가 나와 마림바, 실로폰, 드럼셋, 퍼커션 등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타악기들로 왕벌의 비행,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뻐꾸기 왈츠 등 어린이들의 귀에 익숙한 맑고 경쾌한 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객석에 앉아서 관람하지 않고 멜로디 막대, 쉐이커 등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연주하는 음악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들의 귀에 쏙쏙 들어가게 지휘자 선생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이 곁들여져 음악을 재미있게 즐기면서 공부하는 공연으로 펼쳐진다. 더불어 ‘타악기 체험전’은 세계 전통 타악기를 전시해 음악을 비롯해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전시회이다. 한국과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프리카, 인도
■ 라푼젤/ 10일 개봉 월트 디즈니 픽쳐스가 제공하는 신작 ‘라푼젤’은 짜릿할 만큼 흥미진진하고 유쾌한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제커리 레비와 맨디 무어 외에 토니상을 2회 수상한 도나 머피가 라푼젤을 탑에 가둔 고델 역으로, 론 펄먼이 플린의 동료 범죄자 스태빙턴 형제 중 한 명으로, 제프리 탬버와 브래드 가렛이 건달들 역으로 각각 목소리 더빙에 참여했다. 존 라세터는 디즈니 고전 애니메이션의 혈통을 이어받으면서도 현대 관객의 취향에 맞는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함께 갖춘 50번째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감독으로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두 신예 네이든 그레노와 바이‘라푼젤’은 모든 연령층의 관객을 사로잡을 현대식 코미디다. 영화 내용은 올드보이도 못 견뎠을 장장 18년을 탑 안에서만 지낸 끈기만점의 소녀 라푼젤이 어느 날 자신의 탑에 침입한 왕국 최고의 대도를 한방에 때려잡는다. 그리고 그를 협박해 꿈에도 그리던 집밖으로의 모험을 단행한다. 과잉보호 모친의 영향으로 세상을 험난한 곳으로만 상상하던 라푼젤. 그런 그녀 앞에 군기 빡 쎈 왕실 경비마 맥시머스의 추격, 라이더에게 복수의 칼날을 가는 스태빙턴 형제의 위협, 라푼젤의 가짜 엄마 고델의 무서운 음모 등이
■ KBS ‘프레지던트’ 당찬 수행비서 장인영役 왕지혜 배우 왕지혜에게 KBS 2TV 드라마 ‘프레지던트’는 남다른 작품이다. 정치인 수행비서라는 역할 자체도 드물 뿐 더러 최수종, 하희라, 강신일, 변희봉 등 쟁쟁한 선배들과 호흡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선 지금 왕지혜는 낯선 정치용어를 익히느라 정신없었다는 초반과 달리 드라마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최근 종로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여전히 긴장된다면서도 “이제 산 하나를 넘은 것 같다”며 밝게 웃었다. “촬영 들어가기 전에 긴장을 많이 했어요. 캠프원들간 대사 호흡이 빨라서 앙상블이 잘 맞아야 하는데 호흡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그래도 선배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프레지던트’에서 왕지혜는 대선 후보 장일준(최수종)의 지적이고 당찬 수행비서 장인영을 연기한다. 장일준의 양녀이기도 한 인영은 어렸을 적 일준의 친구였던 아버지가 자살하고 어머니마저 떠났지만 밝은 심성을 잃지 않는다. “초반에 캐릭터를 잡지 못해서 갈팡질팡했어요. 심각한 장면을 연기하면서 농담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정치드라마라는 장르에 잘 맞지 않아서 편집되기도 했죠. 긴박한 사건이 터져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은 30일 연천군(군수 김규선)과 문화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올해 개관되는 전곡선사박물관과 전곡리선사유적지의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양측은 ▲전곡리선사유적지-전곡선사박물관-역사문화촌 연계강화 업무협력 ▲구석기축제 기간 중 선사체험 국제교류(가칭 ‘선사체험 국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지역문화관광 및 예술진흥사업 수행시 상호 정보교류·건설팅 진행 등 선사유적지와 선사박물관을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예술 정체성 확립과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 각종 연계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홍보계획 수립 및 특별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부대시설 운영 및 전시유물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내에 부지면적 7만2천599㎡, 연면적 5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전곡선사박물관을 건립 중이며 오는 5월 개관 예정이다.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를 맞아 경기문화재단은 부득이하게 고향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연휴 기간인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도내 5개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무료로 즐기거나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경기도박물관 ‘복을 담아 드립니다’ 신화부터 현대까지 토끼의 모든 것 경기도박물관(용인시)에서는 신묘년 설을 맞아 ‘깡총깡총 토끼가 왔다’작은 전시회를 비롯해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행사와 특별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보름달 속의 토끼 유래부터 ‘엽기토끼 마시마로’의 귀여운 모습까지 토끼에 얽힌 신화와 상징, 민속, 민화 속의 토끼 그림, 토끼의 생태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설날 당일에는 초등학생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새해 건강과 행운의 소망을 담아보고 세뱃돈도 직접 넣을 수 있는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행사(참가비 3천원, 현장 선착순 접수)도 준비했다. 이와 함께 2일~6일까지 연휴 기간 내내 1일 3회(오전 11시, 오후 2시, 저녁 5시)에 걸쳐 한
경기도미술관은 공석 중인 관장에 최효준 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장(59·사진)을 내정해 다음달 1일 취임식을 갖을 예정이다. 신임 최효준 관장은 부산 출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에서 MBA과정을 마치고 서울대와 원광대에서 각각 미술사학 석사 및 조형미술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지난 1993년에는 삼성문화재단에 입사, 현대미술부문(현 삼성미술관 리움) 국제부장 겸 수석연구원을 지낸 뒤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 겸 수석큐레이터를 거쳐 지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전북도립미술관 관장을 역임했다. 2009년 8월부터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장으로 근무했으며, 오는 2월 1일자로 신임 경기도미술관 관장에 임명될 예정이다. 신임 최효준 관장은 “전임 관장의 업적을 발판삼아 경기도미술관을 한층 도약시키기 위해 쉼 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지역미술관의 한계를 벗어나 전 도민을 위한 미술문화 콘텐츠 공급 시스템망으로서의 대중 친화적 뮤지엄 운영의 기틀을 조기에 완성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예술의 메카, 경기예총 구현의 막중한 책무를 맡겨주신 예술인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7일 제18대 윤봉구 경기예총 회장 당선자는 “2011년은 경기예총 창립 45주년이 되는 해이고 그렇기 때문에 할 일이 아주 많다. 반세기동안 이룩해놓은 선배 예술인들의 업적을 거울삼아 창작기반 환경조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회장으로서 품위와 격을 지키고 5만 경기예술인의 손과 발이 돼 멸사봉공, 성심성의껏 일 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경기도 구석 구석 한분 한분 찾아뵙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윤 당선자는 “손수 끓여주신 따듯한 차 한잔과 말없이 건네준 시집을 읽으며 힘이 났고 어려운 현실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더 이상 ‘극한의 환경 속에서 예술이 탄생한다’는 말이 위안이 될 수 없다. 열악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예총 이사를 맡고 있는 윤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예술인 CEO’를 내세우며 ▲경기예총 정체성 확립과 경기예술인 위상 제고 ▲정책 개발과 법령
용인시 처인구 보건소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건강한 아기출산을 위한 ‘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을 연중 실시하면서 신혼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건강검진은 가임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임신 전에 풍진검사 등 각종 검진을 실시해 기형아 출산을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시에 경혼 전·후로 2개월 이내 거주하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여자는 풍진 검사를 포함한 57종, 남자는 B형 간염 등 56종의 검사를 실시하고 처인구 보건소 종합검진센터에서 예약제로 운영한다. 처인구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으로 고객중심의 고품질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시민이 만족하는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용인시 처인구 보건소 보건행정과(☎031-324-4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