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수원시와 합동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 8명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관내 고천 가·나 구역 고천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에서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3대 사고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방호조치 상태와 건축자재 정리정돈 상태 및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한편, 이날 점검에 함께 한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는 관내 제조업이나 건설공사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 방법을 지도해주는 인력으로, 올해는 지난 3월 16일부터 안전 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지역 내 사업장 69개소를 대상으로 총 85회 점검을 실시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개선 조치를 실시하겠다”며 “미비한 사업장의 경우 반복 점검으로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업안전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시민들이 빙상장을 보다 친근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SNS 참여형 홍보 이벤트 '과천빙상장 보고또보GO(소문내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민들은 빙상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이용 후기를 인스타그램·네이버 등 SNS에 업로드한 뒤, 현장에서 게시물(리뷰)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간단한 참여만으로도 빙상장 무료 이용권 1매를 바로 받을 수 있으며, 게시물(리뷰)을 새롭게 작성해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QR 설문을 통한 ‘우수 리뷰’ 선정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시민 중 선정된 이용객에게는 선수 출신 강사가 개인 맞춤으로 지도하는 스피드 1:1 원데이 클래스 등 특별한 체험 혜택이 제공되어, 빙상장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빙상장 내부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전용 포토존도 마련된다. 시민들은 편안하게 촬영하고 SNS에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방문 자체가 즐거운
한국마사회는 ‘제15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3급)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오는 17일부터 5월 2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총 3개 분야다. 만 17세(2009.5.30. 이전 출생자)이상의 국민 중 말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접수는 말산업 종합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5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8월부터 10월까지 분야별 실기시험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2012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5회째 시행하는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현재까지 총 1357명의 합격자(말조련사 758명, 장제사 109명, 재활승마지도사 490명)를 배출하며 말산업 현장 인력의 전문성 강화에 이바지 해왔다. 한국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말산업 국가자격시험 운영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안전한 말산업 전문자격제도 운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해당자격 기 취득자를 대상으로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한 보수교육을 진행하는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우희종 마사회장은 “말산업 국가자격 시
한국마사회는 15일, 경기도 과천 본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사공동 윤리·청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기관장·상임임원·간부직 및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 윤리·청렴 준수에 대한 기관의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앞서 경영진이 직원들에게 청렴커피차와 간식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돼 윤리경영에 대한 진정성 있는 실천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는 ▲윤리·청렴경영 서약서 낭독 ▲청렴신문고 타북식 ▲KRA 청렴인 포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고위직을 대상으로 한 청렴 및 인권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타북식에 사용된 신문고(북)는 한국마사회가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청렴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받은 상징적인 상패로, 기관의 청렴 성과와 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우희종 회장은 “오늘 선포식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다짐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3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 등급 달성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경영을 기관 경쟁력의 토대로 삼아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과천시는 굴다리시장 정비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도로명주소 명칭 공모’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보행 안전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굴다리시장 철거와 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하고, 해당 구간을 보행 중심 공간으로 조성했다. 공모는 변화된 공간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명칭과 의미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의 새로운 이야기를 시민 참여로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모 기간은 5월 8일까지이며,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명칭과 사유를 작성해 모바일(QR코드), 이메일, 과천시청 도로건설과(방문·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와 시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최우수 1건(50만 원), 우수 3건(각 10만 원), 장려 3건(각 3만 원), 노력상 10건(음료 쿠폰)을 시상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민의 참여로 새 이름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공간의 가치를 완성하는 의미가 있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다회용 컵 용역업체인 더그리트가 15일 ‘일회용 컵 없는 과천’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텀블러 세척기 2대를 과천시에 기증했다.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에서 열린 이날 기증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 양우정 더그리트 대표, 이정달 과천문화원장,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이 참석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텀블러를 더 많이 사용하고, 그를 통해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기증받은 텀블러 세척기 2대를 정보과학도서관과 과천문화원에 각각 설치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 청계참고운도서관이 이달부터 12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지역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책 읽어주기 우루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책 읽어주기’ 모임을 만들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청계참고운도서관을 지역사회와 함께 책으로 행복을 나누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청계참고운도서관에서는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책 읽어주세요’ 지원 사업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은 ‘노란색 앞치마’를 착용하고 그림책과 옛이야기를 시민들에게 들려주며, 질문과 대화를 통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책 읽어주기 우루루’는 청계참고운도서관을 방문하는 아이와 부모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기반의 문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따뜻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힘과 삶의 기쁨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책 읽어주는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자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3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의왕 관내외 30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지원관, 체험관 등으로 운영되며 구인 기업의 1:1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계층별 취업 컨설팅’과 ‘유관기관 일자리 사업 안내’, 의왕도시공사,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 채용 상담’이 운영된다. 또한, 스마트 돌봄 전문가 등의 ‘유망 직업 체험’과 ‘면접 메이크업’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장 면접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용24’에 구직 등록을 하거나 의왕시일자리센터 및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분증 등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면 면접에 참여할 수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매칭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민의 숙원인 종합병원 설립에 250병상이 확보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의왕시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가칭 해밀리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아 250병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의료법에 따른 병상 수급 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지역 내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단계다. 의왕시는 이번 승인으로 종합병원 설립의 필수 조건인 병상 확보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그동안 의왕시는 지역 내 종합병원이 없어 중증환자의 타 지역 유출과 응급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승인으로 본격 추진되는 의왕시 최초의 종합병원인 (가칭) 해밀리병원은 학의동 927-4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설립된다. 병원 규모는 지하 10층 ~ 지상 10층, 연면적 4만 4742.49㎡로, 내과·외과·임상진료·특화클리닉·지역응급의료기관·건강검진센터 등 총 19개 진료
과천시는 이동식 과속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개발한 ‘이동식 감속 유도 보조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장치는 단속 카메라가 없는 상태에서는 아무 기능을 하지못하는 기존 이동식 단속함체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단속 카메라가 함체 안에 없을 경우에는 운전자들이 과속을 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광판을 활용해 운전자에게 차량속도와 차량번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과속 감지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차량 속도와 번호판을 인식하고, 전광판에 주행 속도와 과속 여부, 차량번호 일부를 표시하면 운전자들은 깜짝 놀라 자발적으로 감속하게 된다. 과천시는 해당 장치를 과속 위험이 높은 신갈현삼거리 2곳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사고 예방 효과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과천시는 앞으로 해당 특허 기술 확산과 활용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안전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해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과천시 공무원의 직무발명으로 2023년 12월 출원했다. 기술의 독창성과 실용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