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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모두가 누리는 당연한 일상’

 

 

남양주시는 1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모두가 누리는 당연한 일상’을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남양주시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남양주시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제4회 슬로우 마라톤 ▲기념행사 ▲어울림 한마당 ▲체험부스 등으로 운영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하고 장애인복지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주광덕 시장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차별없이 누리는 당연한 일상이 남양주시가 지향하는 복지의 핵심”이라며 “장애인의 권익이 존중받고 사회 참여가 당연한 권리로 보장받는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를 실현하기 위해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의 등록장애인 수는 3월 기준 약 3만 3200명, 시 전체 인구의 4.5% 수준이며, 시는 장애인의 기본권 보장과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 추진 ▲생활 밀착형 소규모 시설 경사로 설치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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