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는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하계 방학 및 주말을 제외)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지하 2층)에서 학교 동아리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도 스케이트 단체전문위탁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스케이트를 배우고 빙상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안전수칙과 장비 착용 방법을 익힌 뒤 밀기, 무릎 굽히기, 코너 돌기 등 스케이트 기초 동작을 단계적으로 배우게 되며, 이후에는 자유 스케이팅 시간을 통해 배운 기술을 반복 연습하며 실력을 향상시키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동계 올림픽을 통해 빙상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학생들이 올림픽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열정을 간접적으로 체감하고 직접 빙판 위에 서보는 경험은 특별한 체육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자기 극복과 협동심을 기르고, 건강한 신체 활동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습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간대별로 진행되며, 신청은 사전 협의를 거쳐 접수하면 된다. 공사
과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558호와 공동주택 2만 2931호다. 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과 위택스, 시청 세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과천시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개별주택 4.43%, 공동주택 28.7%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조사와 검증을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시는 의견제출 절차를 마친 후 다음 달 30일 최종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초 자료와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세금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열람 기간 내 확인이 필요하다”며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제출 절차를 적극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의견제출 등 기타 사항은 과천시 세외수입징수팀(02-3677-2197~8)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은 19일 제휴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기금 6900여만 원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NH농협은행은 과천시와 협약을 맺고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액 중 일정 비율(0.1~1.1%)을 포인트로 적립해 매년 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과천시에 전달된 누적 기금은 약 8억 3000만 원에 이른다. 해당 재원은 시 세입으로 편성돼 공공서비스 확대와 복지사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기금을 전달해 준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적립된 기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정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의 벚꽃축제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간 운영된다. 지난해 총 25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던 벚꽃축제는 올해는 ‘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를 테마로 진행된다.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2040 세대와 가족, 연인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에는 포니 체험, 경마 관람, 승마대회 등 말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플라워 포토존, 미디어 파사드 등 야간 콘텐츠도 마련돼 벚꽃과 말 문화가 어우러진 봄밤 축제를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벚꽃축제 최대 인기 콘텐츠였던 드론쇼는 올해에도 4월 4일 토요일과 4월 11일 토요일 오후 8시에 관람대 비전127 상공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의회는 18일 오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봄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들은 ▲포일숲속마을~과천 보행로 연결공사장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 예정지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포일숲속마을과 과천을 연결하는 보행로 공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과천시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에서는 시설 개선 및 전시 환경 조성 현황 등을 확인하며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콘텐츠 차별화와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김학기 의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봄철 잔디 발아 시기를 맞아 과천시민회관 앞 잔디광장의 출입을 오는 5월 1일까지 제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잔디가 새싹이 돋아나는 시기에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잔디광장 이용을 제한하는 ‘잔디 이용 휴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휴식 기간의 주제는 ‘푸른 쉼을 위한 잠시의 휴식’이다. 이번 휴식 기간 동안에는 잔디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잔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잡초 발생 억제 및 관리 작업 등이 진행된다. 이후에도 10월까지 잔디 깎기, 제초, 관수 등 체계적인 관리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과천시민회관 잔디광장은 약 1000㎡ 규모로 2025년 환경 개선을 통해 조성된 공간으로,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 활동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휴식 기간 동안 잔디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잔디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잔디 보호를 위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마케팅 사무원 분야 취업과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및 온라인 창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5월 11일부터 8월 5일까지 주 5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실무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취업 준비 교육도 병행해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 참여자에게는 훈련참여촉진수당과 교통비가 지급돼, 수강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참여를 돕는다. 이번 교육의 모집 인원은 약 20여 명으로, 신청자 중 별도의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안양판교로 89,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하모니시리즈1 교과서 콘서트’가 오는 21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친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해 아동·청소년 관객이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 감상이 아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공연’을 지향하며, 교육과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에는 ‘숨은 하루’와 ‘체임버오케스트라’가 협연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음악 교과서에서 접했던 곡들을 실제 공연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지만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리코더 연주를 포함해 학생들이 다양한 악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길을 끈다. 티켓은 전석 2000원으로,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음악을 통해 친근함과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며 “음악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느끼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
과천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에 참여해 지역상권 소비 촉진에 나선다.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행사 기간에 참여 상권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최대 20%까지 환급액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환급액은 결제 즉시 지급되며,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중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과천시 내 참여 상권은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 과천스마트케이골목형상점가, 과천슈르탑골목형상점가,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총 7곳으로, 1074개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행사에 맞춰 별양로 163~164 일대 상가를 참여 구역으로 추가해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행사 참여 점포 목록은 18일부터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상업지역의 무분별한 옥외광고물 설치를 예방하고 도시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4조의3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디자인을 유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정비 대상 지역은 지식정보타운 상업지역 일대이며, 간판 디자인과 창문이용광고물 등 광고물 표시 방식을 정비해 정돈된 거리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과천시는 지정에 앞서 정비시범구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를 안내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87%의 업소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로, 시는 나머지 업소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3월 말까지 동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번 행정예고를 통해 시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 고시’를 시행한다. 행정예고는 17일부터 15일간 실시된다. 아울러, 과천시는 ‘간판 디자인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해 업소별 간판 교체와 정비를 지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