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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민회관 앞 잔디광장 출입, 오는 5월 1일까지 제한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봄철 잔디 발아 시기를 맞아 과천시민회관 앞 잔디광장의 출입을 오는 5월 1일까지 제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잔디가 새싹이 돋아나는 시기에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잔디광장 이용을 제한하는 ‘잔디 이용 휴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휴식 기간의 주제는 ‘푸른 쉼을 위한 잠시의 휴식’이다.

 

이번 휴식 기간 동안에는 잔디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잔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잡초 발생 억제 및 관리 작업 등이 진행된다.

 

 이후에도 10월까지 잔디 깎기, 제초, 관수 등 체계적인 관리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과천시민회관 잔디광장은 약 1000㎡ 규모로 2025년 환경 개선을 통해 조성된 공간으로,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 활동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휴식 기간 동안 잔디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잔디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잔디 보호를 위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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