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관내 구급차 운용 및 관리 현황 등에 대해 점검에 나선다. 과천시는 앞으로 한 달간 관내 구급차 운용 및 관리 현황 등에 대해 전반적인 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과천시보건소와 한국마사회, 과천소방서 등 3개소에서 운용하고 구급차 8대이다. 과천시에서는 이번 점검에서 각 기관의 구급 차량이 해당 법률에 따라 적합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지, 내부 운용 기준의 준수 여부, 의료장비 및 구급의약품 구비 현황, 운용인력 현황, 출동·처치 기록지 및 운행 기록 대장 작성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발생한 기관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민선 8기 과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3일 과천문화원에 마련한 사무실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원장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인의 선대위원장을 역임한 이순형 위원장이 임명됐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각계각층 전문가와 시민·청년·여성 대표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신계용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실무 중심의 업무협의체로 진행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당선인 본인이 직접 회의에 참석, 회의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신계용 당선인은 “과천시장으로 도전하면서 과천시민분들께 약속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조금도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공약들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두기보다는 시의적절하게 멀티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3일부터 10일간 과천시 업무인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2022년 정기분 도로점용료 25% 감면 부과한다. 과천시는 2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2022년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해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감면대상은 개인 및 민간사업자이며, 2022년 신규 및 일시 도로점용을 한 경우,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의 2022년 도로점용료 정기분 부과 대상 및 금액은 275건, 총 5억 3700만원이며, 이번 감면액 규모는 1억 2500만원에 달한다. 시는 2022년 정기분 도로점용료 부과 금액에서 25%를 우선 감면한 후 고지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어서 별도의 감면 신청은 필요하지 않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도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지원 대책의 하나로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감면해 부과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다시, 봄–추사 김정희의 일생과 실학자의 활동'을 주제로 하는 특별기획전이 오는 6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은 동양화가인 이동원 작가가 깊이 있는 고증을 바탕으로 옛 선현의 일상과 당대의 풍경 등을 그려낸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 주목된다. 전시회는 총3부로, 제1부 ‘추사의 일생’에서는 추사 김정희의 일생에서 중대한 전환점이 된 중국 연행(燕行), 제주 유배 시절, 과천 과지초당에서의 일상 등을 깊이 있는 고증으로 그려 낸 작품 <석묵서루>, <과지초당> 등이 선보인다. 제2부 ‘추사와 매화’에서는 매화를 좋아했던 추사 김정희와 그의 제자 조희룡의 작품을 주제로 한 그림 <태지홍매>, <참새>가, 제3부 ‘실학자 풍경’에서는 다산 정약용 등 추사 이전의 조선시대 실학자의 일상과 풍광 등을 주제로 한 <다산초당>, <연암산방> 등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6월 11일 11시에는 이동원 작가의 안내로 전시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추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추사의 삶과 실학자에 대해 관람객이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천시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을 위한 ‘외식업 경영리더 교육’이 오는 7월부터 4개월간 실시된다. 과천시는 일반음식점 영업주가 경영 전문성 향상으로 급변하는 외식산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외식업 경영리더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경영진단 △메뉴 개발 △마케팅·서비스 교육 △선진 우수업소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각 과정은 외식 분야 전문가가 개별 업소의 필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과정의 참여자 모집은 8일부터 15일까지이며 인원은 1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과천시 환경위생과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메일 또는 팩스로도 신청할 수 있다. 김진년 과천시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이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던 외식업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외식업 경영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19년과 2021년에도 ‘외식업 경영리더 과정’을 진행해 28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표창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양성평등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추천기준은 △사회 각 분야에서 양성평등 기반 강화, 양성평등 의식 향상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자 △여성의 능력개발 및 일자리 창출, 복지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여성친화적 환경 조성 등에 기여한 자 △여성폭력예방, 여성·아동의 안전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기여한 자 △기타 양성평등 사회실현과 권익신장, 일·가정 양립을 위해 기여한 자이다. 후보자격은 시상예정일(‘22. 9. 1.) 현재 의왕시에서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의왕시 관내직장(사업장)에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자로서 동장 또는 기관 및 단체장의 추천을 받거나, 시민 10명 이상의 연명으로 추천이 있어야 한다. 수상자는 신청한 후보자들의 공적내용 등을 확인한 후 8월 중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양성평등주간인 2022년 9월 1일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는 시 홈페이지(https://www.uiwang.go.kr)의 고시·공고 게시판의 공고문을 참고해 후보자 추천서 및 공적조서, 현지조사확인서 등과 증빙자료를 첨부해 가족여성과 여성친화팀(031-
의왕시테니스협회 박병국 회장은 지난 8일 청계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사랑나눔성금 200만원을 청계동주민자치위원회 최승규 위원장에게 기탁했다. 의왕시테니스협회 임원,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한 이번 성금은 청계동 지역의 소외된 이웃,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병국 협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테니스 동호인들의 힘을 모아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승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해주신 의왕시테니스협회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종복 청계동장은 “코로나 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성금을 기부한 의왕시테니스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지원 등에 알차게 쓰이길 바란다”고 주민자치위원회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4주에 걸쳐 불법경마 집중 단속에 나선다. 불법경마의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집중 단속기간 중에는 불법경마 신고 포상금이 가산 지급된다. 한국마사회 사업장 내 불법행위 신고의 경우 1명당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 사업장 외부 신고의 경우 20% 가산(당일 단속금액 1억 원 미만 구간) 지급해 신고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효과적인 불법경마 단속을 위해 지난달 15일 ‘건전경마 국민참여 모니터링단’을 발족해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며 불법시장 단속을 위한 역량을 모으고 있다.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 김홍기 본부장은 ‘이번 불법경마 집중 단속기간 운영을 비롯해 앞으로도 사법기관과의 단속 공조, 신고 포상금 제도 개선, 첨단기술 기반 단속역량 강화, 불법경마 근절 캠페인 시행 등을 통해 불법사설경마 근절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시민 여러분의 의왕시장으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통합하고 수도권 최고의 명품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먼저 시민여러분께 먼저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선거에 나서며 ‘시민통합과 화합을 이루겠다’는 선언으로 선거에 임했습니다. 그 동안 발전이 멈춰버린 의왕을 다시 역동적으로 발전시켜 시민 모두가 부자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거에 나섰습니다. 특히 공약사항중 하나인 왕곡복합타운조성을 전국 최초의 시민참여형 도시개발로 성공시켜 ‘지도를 바꾼 시장’에서 ‘시민과 함께 역사를 만든 시장’으로 평가받겠습니다. 17만 의왕시민과 함께 ‘수도권 최고의 명품도시를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 쾌적한 친환경 명품도시 완성을 비롯해 양질의 일자리가 충만한 첨단 자족도시로 육성하고, 시민이 편리한 교통 메카도시로 완성하겠습니다.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으뜸 도시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습니다.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하고 시민참여와 열린 소통행정 구현 등 민선 8기 ‘7대 테마 공약’을 꼭 실천하겠습니다.
오늘의 승리는 과천시민의 승리입니다. 정권교체를 위해 보여주셨던 과천시민의 뜨거웠던 열망을 이번에는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과천을 완성하라는 현명한 선택으로 다시 한번 보여주셨습니다. 과천시민의 행복에 언제나 진심이었던 신계용을 다시 믿어주시고 선택해주신 과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을 다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천 거리에서 곳곳에서 만나뵈었던 과천시민의 따뜻한 격려가 신계용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과천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과천시의 두 번째 도약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과천시민께서 바라시는 일들, 해결하고자 하시는 일들, 신계용이 윤석열 정부와 함께, 경기도와 함께, 교육감과 함께, 반드시 해결해 내겠습니다. 과천시의 시급한 현안들을 신계용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과천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과천의 도약을 반드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과천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4년 후 칭찬받는 과천시민 여러분께 신계용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