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산업 전문인력인 장제사의 역량 강화 및 국가자격 취득을 위해 장제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난 10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했으며, 20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접수 받는다. 최종 선정된 교육생들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9개월) 한국마사회 장제교육센터(말보건원)에서 무상으로 96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장제사는 말의 신발을 만드는 국가자격 전문가로 말발굽의 모양이나 형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편자를 제작한다. 국가자격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해 현재 활동 중인 장제사는 전국에 총 91명이다. 최근 말산업 성장과 함께 국내 말 두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장제사의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금번 신규 장제 교육과정은 국가자격 이론시험 합격자 또는 국가자격소지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마사회 장제사 및 수의사에 의해 직접 이뤄지며, 교육생들의 능력수준에 따라 장제원리 및 실무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국가장제사 자격취득 및 현장실무 투입을 목표로 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한국마사회에서 중식비와 실습교보재를 지원한다. 교육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정보포털
의왕시의회 제283회 임시회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전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왕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시에서 제출한 ▲'의왕시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왕시 인구정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2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을 포함한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송광의 시의원과 김동혁 공인회계사, 김영대 세무사, 전 의왕시 공무원 이정순, 김용수 씨 등을 선임했다. 윤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는 현재도 방역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과 보건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9일 백운산에서 발생한 산불과 같이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각별한 주의와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관리 운영하는 관내 주요 체육시설이 인근 타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된다. 의왕도시공사(사장 이원식)는 코로나19로 억눌린 시민들의 체육 활동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주요 체육시설을 타 지역 주민도 입장 가능하도록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의왕시 거주자에 한해서 일일 자유입장을 허용했으나, 코로나로 침체된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타 지역주민까지 입장을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일일자유입장 고객은 당일에 한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타 지역 주민은 30% 할증 요금이 부과된다. 포일스포츠센터 수영장은 1레인 당 15명, 볼링장은 1레인 당 4명, 배드민턴은 1코트 당 6명까지 선착순 입장가능하다. 의왕도시공사 이원식 사장은 “체육시설 운영 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타 지역 주민들도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일스포츠센터(031-8045-8060), 청계배드민턴장(031-423-0015), 내손탁구장(031-421-3441)으로 문의하면 되며, 청계풋살장과 내손체육공원 축구장은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로 대관 신청을 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기세 전 과천 부시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부시장은 16일 오전 10시30분 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만 35년간 과천시와 경기도를 오가면서 경험한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과천을 '미래가 건강한 도시 생명이 존중받는 도시'로 만들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향후 과천시는 3기 신도시가 완성되면 상주인구가 15만명에 이를것이며, 지식정보타운내 기업이 입주하고, 3기 신도시내 자족용지에 각종 시설이 들어서면 유동인구를 포함, 20만명이 넘는 도시로 변모할 것”이라며 “이번 과천시장이 어떤 생각을 갖느냐에 따라 과천의 향후 10년에서 30년의 미래가 결정되는 아주 중차대한 시기”라고 말했다. 김 전 부시장은 ▲청소년을 위한 AI Learning Center 건립 ▲데이터와 네트워크, 인공지능을 활용한 DNA 융합첨단기업 유치 ▲영유아 놀이시설 및 시립 어린이집 확충 ▲전시민 생활안전보험 가입 ▲임산부, 영유아, 소아아동, 노인 등을 위한 전문병원과 시설 유치 ▲문화예술 창작공간, 생활체육 및 취미 동아리 육성 ▲20~70대 맞춤형 일자리 제공 ▲도시기반 현대화 ▲시민 주도 스마트시티팜 ▲화훼
이지윤 시인 첫 시집 "나는 기우뚱" 산지니시인선으로 출간됐다. 시인은 2004년 <문학세계>를 통해 등단한 이래로 <주변인과 시>, <주변인과 문학> 편집위원을 지내며 시작(詩作) 활동을 이어왔다. 1부 ‘자벌레로 걷다’에는 사랑과 슬픔을 깊은 사유로써 노래한 열일곱 편의 시가, 2부 ‘절반의 얼굴’에는 담담한 시선으로 삶의 서정을 읊은 스무 편의 시가 담겨 있다. 3부 ‘그리움의 거처’에서는 그리움의 궁극적 대상인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추억이 열여덟 편의 시로 펼쳐지고, 4부 ‘지극한 사랑’은 섬세한 감수성이 녹아든 열여덟 편의 시로 구성됐다. 이지윤 작가는 경남 합천에서 태어났다. 2004년 <문학 세계>를 통해 등단하여 <주변인과 시> <주변인과 문학> 편집위원을 지냈고 2018년 시와 소리 전국 문학낭송가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시저녁작가회를 거쳐 현재 부산시인협회, 부산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목요시선 동인 대표를 맡고 있다. 시집으로는 <나는 기우뚱>이 있으며, 2021년 부산작가상 최종심의 후보에 올랐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상돈 의왕시장이 오는 22일부터 관내 각 동을 순회하며 ‘2022년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오는 22일 고천동 주민센터(10시)와 오전동 주민센터(14시)를 시작으로 ▲23일(수) 부곡동 주민센터(10시), 내손1동 주민센터(14시) ▲24일(목) 내손2동 주민센터(10시), 청계동 주민센터(14시) 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2022년의 주요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을 위해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소중한 의견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왕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과의 대화’는 매년 초에 시장이 각 동을 찾아가 신년 주요사업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시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시민의견과 생활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는 행사로, 올해는 대통령선거 전 행위제한 기간으로 인해 선거 이후에 실시하게 됐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최근 발생한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동해시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시민들이 모은 성금 200만 원을 동해시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동해시는 과천시와 지난 2009년부터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우호 교류 도시로, 이번 산불로 인해 산림 2,700㏊와 53가구 111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2일과 13일, 과천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난보존회가 주관하는 ‘제11회 한국난전시회’에 참관한 시민들이 동해시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된 기부금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번에 동해시에 전달된 기부금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는 데에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다”라면서 “과천시에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동해시에 피해 전수조사가 완료되고 동해시로부터 요청이 있을 경우, 관내 기업체와 유관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구호물품과 자원봉사자 등을 모집하여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상돈 의왕시장이 14일부터 18일까지 4회에 걸쳐, 2022년‘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로 상당한 기간 동안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던 만큼, 올해 계획된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복지사각지대 및 노인들의 긴급한 복지수요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를 가질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소통을 하면서 얻은 내용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시민과의 대화는 △14일 아름채 강당(민간 사회복지사 대상) △14일 포일어울림센터(창업기업인 대상) △17일 평생학습관(평생학습동아리 대상) △18일 시니어클럽 강당(노인일자리 종사자 대상)에서 총 4회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농민 기본소득 지급대상은 신청 시작일(3월 14일) 기준 연속 3년, 또는 합산 10년 이상 의왕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의왕시(과천, 군포, 성남, 수원, 안산, 안양, 용인 연접 시 포함)에 농지를 두고 1년 이상 농업생산에 종사해온 농민이다. 단, 기본형 공익 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 농민, 농업 분야에 고용돼 근로소득을 받는 농업노동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신청 자격이 없는 사람이 부정한 방법으로 농민 기본소득을 지급받는 경우 지급 중지 및 환수 조치되며, 3~5년간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대상 농민은 농민 기본소득 통합지원시스템(farmbincome.gg.g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의왕시 도시농업과(의왕시 백운로 23)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오세철 도시농업과장은 “의왕시 농민 기본소득은 농민의 기본권 보장과 소득 불평등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의왕시가 협력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많은 농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제2회 의왕시 청소년의 날(5월 28일)’을 맞아 오는 4월 8일까지 ‘의왕시 청소년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인 의왕시 청소년상은 분야별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자원봉사 △효행 △근로 △문화예술 △스포츠 △과학기술 △국제화 등 총 7개 분야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역량개발 지원, 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기여한 청소년 단체 1개소를 수상자로 선발한다. 자격요건은 의왕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과 2년 이상 해당분야의 경력이 있는 청소년 단체이며, 학교장, 청소년 기관·단체장, 주소지 동장, 관내 5인 이상 기업체 대표의 추천을 받아 시 아동청소년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추천받은 후보자들은 5월 중 청소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소년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로 최종 선정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의왕시 청소년은 미래사회의 주역이자 희망”이라며 “주변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들이 선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왕시 청소년상 관련 문의사항은 의왕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