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2021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평생대학 대면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총 67명을 모집하며, 대상강좌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6진 분류표 중 직업능력(미술심리지도사 자격증, 의류수선리폼 등) 28개 강좌, 인문교양(영어, 실생활 컴퓨터 등) 8개 강좌, 문화예술(요가, 수채화 등) 53개 강좌 등 총 89개 강좌이다. 지원자격은 대면교육 강의운영이 가능해야하며, 해당분야의 직업훈련교사 또는 중등학교 준교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이거나 관련 자격증(민간자격증 포함) 또는 전문지식과 강의능력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증빙서를 소지한 사람이다. 5월 20~25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pysung015@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의왕시청 및 의왕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평생학습관(☎031-345-38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왕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의왕시 평생학습관에서는 모든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교육 거점역할을 수행하며 배움과 나눔이 넘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농협과천시지부(지부장 김문호)가 오는 10월 말까지 과천지역의 농산업 기반을 지속할 수 있는 과천농협 청년조합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정예 후계영농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모집하는 청년조합원 가입 대상은 1977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올해 45세 미만의 농업인이다. 청년조합원들에게는 드론 등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영농 컨설팅, 최신 농업기술교육, 영농자금 대출, 영농멘토링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호 농협중앙회 과천시지부장은 ”정부의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제도, 청년창업 지원제도 등도 적극 활용하여 모집 홍보 중에 있다” 며 ”청년농업인들이 과천농협 조합원 가입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받길 바란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는 자매도시인 중국 후베이성 셴닝시에 있는 의료용품 생산업체 ‘Kingstar Medical(킹스타 메디컬) 유한공사’가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사용해 달라며 900만 원 상당의 방역복 200점과 격리복 700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의왕시와 셴닝시가 코로나19 극복 응원메시지를 서로 교환하고 비대면 교류 사업 논의를 위한 화상회의를 열었고, 킹스타 메디컬 유한공사는 당시 회의에서 방역 물품 기부의사를 전달했다 셴닝시 관계자는 “나를 알아주는 벗이 있다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이웃처럼 가까이 있는 것과 같다”는 메시지와 함께 “이번에 전달한 방역복이 자매도시인 의왕시 방역활동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돈 시장은 “셴닝시에서 보내준 방역물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진심을 보여준 셴닝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답했다. 셴닝시는 지난해 4월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국내 수급이 어려웠던 비접촉 체온계 700점을 의왕시에 기부한 바 있다.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의왕시·셴닝시
의왕시와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가 지속가능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김상돈 시장과 한명호 NH 농협은행 의왕시지부장은 18 일 ‘지속가능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탄소중립’은 경제생활을 영위하면서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억제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든다는 의미이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탄소중립사회 실현과 시민인식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실천하는 시민에게 금융우대 서비스 개발 등 상호 협력해 나가게 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농협이 ‘탄소중립’정책에 적극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하고 , 앞으로 함께 추진 할 탄소중립 사업들이 기대된다”면서 “일상으로 다가온 기후위기에 대하여 탄력적인 대응을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의왕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의회 첫 의원 연구단체인‘의왕시 도서관 발전 연구회’가 지난 17 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갖고 본격적인 연구단체 활동을 시작했다 . 이날 출범식은 윤미근 대표의원을 비롯해 전경숙·박형구·김학기 의원과 도서관 운영위원회 ,작은 도서관 협의회 ,책 읽어주는 어머니회 등 우리시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 20 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 앞으로 연구단체는 전문가 초빙 토론회 개최 ,우수사례 벤치마킹 ,도서관 발전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출범식에 이어 이날 연구단체는 의왕시 특성에 맞는 도서문화의 진흥정책을 찾기 위해‘나에게 도서관은 어떤 의미인가’,‘의왕 도서관에 바라는 점은’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의견제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 윤미근 대표의원은“이번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여 책읽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시민의 입장에서 연구하는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소방서 (서장 홍성길 )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우수관서 선정 결과 C 그룹 ‘우수’소방서에 선정되었다고 18 일 밝혔다 .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의 주관 하에 도내 35 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며 ,겨울철 기간 (11 월 ~2 월 )동안 각종 소방안전대책을 5 개의 핵심전략과 23 개의 중점 추진과제로 세분화해 화재사고 대형화 방지 및 국민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는 정책 제도이다 . 의왕소방서는 지표별 실적과 특수시책에 대한 정량·정성평가와 현지 실사를 거쳐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특히 「디지털 TV ·IOT 기반 자동화재알림 시스템」,「VR 소방안전체험관」등 창의적이고 우수한 특수시책과 화재안전특별대책 ,취약대상 화재안전기반 조성 등에 높은 호평을 받은 결과 우수 관서로 지정 ,기관표창과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 홍성길 의왕소방서장은 “의왕소방서가 우수 소방관서로 선정된 것은 전직원이 겨울철 대형 화재를 대비해 선제적 예방활동과 긴급대응체계 구축 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라면서 ,“안전한 도시 , 살기 좋은 도시 의왕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 경기신문 = 이상
과천시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21일까지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사전 참여 신청을 한 구직자만 본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하게 된다. 또한 과천시는 이번 온라인 박람회 개최를 위하여 전용 사이트(www.gccityjob.co.kr)를 구축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기업인 한시큐리티(주), 로타리세이프티(주), ㈜피앤씨하우징와 관외 기업인 쿠팡을 포함 총 15개 업체가 참여하며, 박람회 기간 동안 화상면접, 현장면접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또한 온라인 박람회 사이트를 통해서는 참여업체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유망직업인 웹툰 번역가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취업특강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과천시민이 실질적으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이 생기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기 위해 과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청사 일대 주택공급과 관련해 18일 과천시를 방문한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은 김종천 과천시장과 시민들과의 만남에서 “최대한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청사 일대 주택공급과 관련 과천시와 시민의 소리를 듣기 위해 과천 현장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성환 원내수석부대표, 박정 경기도당 위원장, 이소영 대변인은 이날 청사 유휴지와 천막 집무실 등을 직접 둘러본 뒤 김종천 과천시장과 시민들의 입장을 듣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시민대표로 참석한 김성훈 씨와 김태훈 씨는 “청사 유휴지는 과천 시민들의 심장부이기 때문에 이곳에 집을 지어서는 안된다”면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책을 마련하고 실현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또 김 시장은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이곳에다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은 국가의 미래와 과천시의 미래를 위해 옳지 않은 방향이다.”며 “청사 유휴지 활용 방안에 대해 숙고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성환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은 “오늘 현장을 충분히 살펴보고 가는 만큼,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소영 의원과 함께 4월 28일
김종천 과천시장이 17일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과천청사 일대 주택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종천 시장은 이소영 국회의원 주선으로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만난 김 위원장에게 "과천시민들이 청사 일대에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에 절대 수긍할 수 없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전하고 그 대신 과천지구와 도시 발전을 위해 개발이 필요한 지역에 주택을 공급하는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이어 앞으로 청사 일대는 기존 지하철 4호선 및 GTX-C노선, 과천~위례선 등 3개 철도노선 환승역이 위치할 교통 요충지인 만큼, 국가와 도시발전을 위한 종합병원 중심의 의료바이오클러스터 및 업무, 쇼핑, 공원 등의 기반시설로 조성하는 것이 과천 시민 및 국민의 편의와 정부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소영 의원도 과천청사 일대 주택공급은 과천시민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우며 과천시 대안은 정부정책을 흔드는 것이 아닌 국민과 과천시민을 위한 청사부지의 효율적 사용 방안이라면서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 봉사단체 미소나눔 (대표 오문경)은 지난 15일 왕곡동의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집고치기 봉사활동에는 미소나눔 회원 10여 명이 참가했으며, 회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낡고 오래된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배와 장판 등을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이날 봉사현장을 방문한 김상돈 의왕시장은 “힘든 봉사과정에서도 잃지 않은 여러분들의 환한 미소야말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봉사단체로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한편 ,미소나눔은 각 동의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주거취약계층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매월 셋째 주마다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