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지난 5일 의왕 고천체육공원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화합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상돈 의왕시장과 윤미근 시의회의장, 신창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및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시민헌장 낭독, 영상 메시지, 시상, 기념사·축사, 의왕시 노래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음악회가 열렸으며, 가수 장윤정을 비롯한 김연자, 노사연, 강진 등 인기가수들의 흥겨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이날 시청 민원실 앞에서는 시 승격 30주년 기념식수와 함께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기념석 제막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의왕시가 지난 30년 동안 괄목할 말한 성장을 거두며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며 “올해는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더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의왕내동초등학교는 최근 학교 내에서 ‘이웃돕기 헌 옷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기부행사는 아침 등교시간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재사용 가능한 옷, 신발, 모자, 인형, 담요 등을 기부받았다.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총 80여 상자 분량의 물품이 모였다. 이번에 모은 물품들은 비영리 단체인 옷캔(OTCAN)에 전해져 국내·외 소외계층과 제3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학부모회 박지혜 회장은 “생활 속에서 버려지던 옷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함으로써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고, 옷을 재사용함으로써 환경 문제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가 국토교통부에 추진한 ‘2020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에 따라 내년부터 총 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되는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교통서비스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통시스템 도입 및 ITS 서비스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추진하는 ITS 구축사업에서는 무선신호시스템, 주차정보시스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불필요한 신호로 인한 교차로 지체, 차량 대기시간 등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백운로 구간(0.82㎞)에 감응신호 시스템을 도입, 이용자의 편의 및 보행 안전을 중점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정보센터에서 실시간 신호제어가 가능하게 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에게 신뢰 높은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안전성을 높이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ITS 구축과 감응신호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는 제24회 노인의 날을 맞아 2일 부곡스포츠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상돈 의왕시장과 윤미근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경로당 회장, 내빈과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브라보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채노인복지관, 아름채노인복지관, 청계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식사 대접과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식사를 기다리기 무료한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기좋은 의왕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지역 2019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행기반훈련이 1일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에서 대대적으로 실시됐다.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및 화재 발생을 가정해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의왕시,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육군 제2506부대 3대대 등 8개 유관기관과 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 등 3개 단체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메세지 부여를 시작으로 실시된 이날 훈련에서는 상황전파 긴급 구조활동, 화재진압, 피해 수습·복구 활동 등의 순으로 실제 상황처럼 훈련을 진행됐다. 특히 이날 훈련은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와 현장 응급의료소 등을 가동하고 의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과 함께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져 유관기관 및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공조로 훈련을 수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강평에서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앞으로 미흡한 부분은 수정·보완해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왕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제7대 의왕문화원장에 이동수(사진) 전 의왕시의회 의장이 취임했다. 이동수 신임 원장은 1일 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의왕문화원장 이·취임식에서 제7대 원장에 정식 취임했다. 이동수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개원이래 문화원 활동에 적극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일궈놓은 문화원의 성과를 이어가고 부족한 것을 채워, 시민과 함께 하는 의왕문화원으로서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가는 데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의왕시의 발전과 시민의 새로운 문화적 욕구에 발맞춰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면서 “최근 몇 년 사이에 전통마을이 급격하게 소멸되어감에 따마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조사, 연구하고 보존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원장은 의왕문화원 창립발기 때부터 부원장으로 활동하여 왔으며, 의왕시 5대·6대 시의원으로 당선되어 의왕시의회 의장, 의왕시축제추진위원장, 의왕청년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김상돈 의왕시장이 최근 시 교육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 2천만원을 의왕시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김상돈 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의왕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로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의왕의 꿈나무들이 미래의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인재육성재단은 현재 조성액이 40억원에 달하고 있다. 지금까지 500여 명에게 8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청소년들이 학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의회가 최근 청계동에 소재한 의왕소방서 백운119 안전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미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날 백운119 안전센터에서 심폐소생술 체험을 비롯한 지진체험, 열 연기 피난 탈출체험, 소화기체험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난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힘든 격무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업무 고충 및 애로사항 등을 적극 청취했다. 윤미근 의장은 “앞으로 소방대원들의 복지 향상과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의 안전과 관련한 현안문제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간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에서 ‘김성진 작가와 함께하는 레솔레파크 인문학 캠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어린이들에게 인문학 교육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의왕시 1인창조기업 및 사회적기업 가족, 초등학생 가족 등 20팀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캠프는 즐거운 왕송호수 캠핑장 체험과 함께 ‘엄마 사용법’의 저자 김성진 동화작가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참가자 모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캠프 참가 가족들은 부곡도깨비시장에서 저녁에 먹을 음식을 함께 구입하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통해 가족간에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저녁식사 후에는 김성전 작가의 인문학 강연을 듣고 독서골든벨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선비의 음악 정가-국악으로 만나는 인문학’을 주제로 한 노래 공연을 들으며 일정을 마무리 했다. 캠프에 참여한 이소연씨는 “아이들과 캠핑을 즐기고 강연을 들으며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며 &ldquo
김성제 전 의왕시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복당신청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전 시장은 “금년초에 저와 관련된 모든 사건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하면서 저의 억울함이 소명됐으므로 최근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위해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고자 복당을 신청했다”고 복당 소회를 밝혔다. 김 전 시장은 민선5-6기 의왕시장을 지내며 백운밸리등 대규모 지역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의왕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정만족도가 81%에 이를 정도로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작년 6·13 지방선거 당시 수많은 음해성 고발과 투서에 따른 검찰 수사 등으로 인해 경선에도 참여하지 못하게 컷오프 되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 한 바 있다./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