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라 등 6개 업체로 구성된 의왕첨단산업단지개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의왕시는 지난 11일 의왕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법인설립계획, 사업계획, 재원조달·운용계획 등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의왕첨단산업단지개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 만큼 올해 하반기 중으로 의왕첨단산업단지개발 컨소시엄과 사업협상 협약체결을 완료해 사업협약 이행보증금으로 10억원을 컨소시엄 측으로 납부받고 자본금 50억원을 공동출자해 특수목적법인(PFV)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의왕첨단산업단지는 이동 263-2번지 일원, 약 18만3천㎡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시는 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되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아 개발제한구역 해제고시와 함께 산업단지개발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의왕첨단산업단지개발 컨소시엄은 협약이 원활히 체결되면 산업시설용지 10만1천㎡, 지원시설용지 1만1천㎡, 공공시설용지 7만1천㎡ 등 총 18만3천㎡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에 1천403억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최근 덕장중학교에서 효율적인 학교연계 사업 및 청소년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기관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수련관은 진로교육과 창의적체험활동, 청소년리더십, 찾아가는 봉사활동프로그램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전문교육을 지원하고 덕장중학교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 참여를 높게 된다. 강수영 의왕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수련관 체험장 및 전문인력 지원 등 학교 교육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재선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명품도시 의왕!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재선에 당당히 성공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앞으로 4년 동안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우리 의왕시를 수도권 최고 중심도시로 만들어달라는 시민들의 열망이 표로 분출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선5기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승리한 그는 결단력의 소유자다. 그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발간한 「의왕! 희망은 계속된다」라는 자서전에서 “민선 5기 출마할 당시 6개월만 더 근무하면 공무원의 연금 대상이었으나 이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그만큼 주변의 반대와 자신의 심적인 갈등을 겪고 출마를 결심했었다는 흔적이기도 하다. 민선 5기에 당선된 그는 특유의 결단력과 집중력을 보이기도 했다. 의왕시 20년 숙원사업이던 백운지식문화밸리와 장안지구 그린벨트를 해제했고, 전국 유일의 철도특구 지정 등을 통해 의왕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도록 발판을 마련했다. 그래서 그는 “이번 재선에 성공한 것은 무엇보다 도시개
의왕시 왕송호수에서 물꿩 1개체가 관찰됐다. 의왕시는 지난 6일 의왕조류생태과학관 탐조교실 운영 중에 물꿩이 관찰됐다고 8일 밝혔다. 물꿩은 1995년부터 실시한 의왕시 조류상 조사에서 처음 관찰된 종이다. 물꿩은 몸길이 39~58㎝의 습지, 늪, 담수호, 연못 등에 서식하는 조류로 인도, 동남아시아, 중국 남부,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93년 7월15일 주남저수지에서 처음으로 관찰됐고, 2005년 제주 하도리저수지에서 처음 번식이 확인됐다./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소방서가 최근 경기도내 34개 소방서 가운데 청렴도 1위를 차지해 경기도지사로부터 청렴최우수기관 명패와 상금을 받았다. 의왕소방서는 민원업무 시 불합리하고 불편한 사항의 개선을 위해 민원인의 권익보호, 편의제공, 업무처리 공개 등을 평가하는 도민 3.0정책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소방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경기도 최초로 복도미술관과 초록뜰을 조성, 방문 시민에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장마철 민원실 양심우산 비치, 민원인 사전방문예약제, 현장방문 민원서류발급 등 섬세한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인과 함께하는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았다. 소방행정과 박윤수 소방장은 “신속하고 친절한 현장활동과 민원처리로 국민에 만족스런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것이 청렴”이라면서 “올해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물론, 친절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는 소방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민들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와 사랑을 받는 따뜻한 경찰이 되겠습니다.” 최근 제5대 의왕경찰서장으로 부임한 권기섭 총경(48·사진)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켜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권 신임 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1990년 경찰대 6기로 경찰에 투신, 톨레도대학교 형사정책대학원을 수료하고 경기청 기획예산계장, 충남청 홍보담당관, 경기 양주경찰서장, 인천 생활안전과장 등을 거쳤다. 특히 평소 내부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는 권 서장은 대통령 표창(1회)과 장관 표창(3회) 등을 수상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가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설치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섰으나 참여 업체가 없어 사업추진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6일 의왕시에 따르면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설치 및 운영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지난 4월30일부터 6월30일까지 실시했으나 마감결과 공모업체가 단 한 곳도 없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당초 이 사업이 왕송호수 주변의 철도박물관 등 시설들과 연계하면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보여 입지가 좋고 잠재력이 커 7개 민간 기업이 의향서를 제출했으나 투자규모가 크고 회수기간이 길어 민간 사업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에 대한 의왕시의 지급보증과 최소운영수익보장제가 전혀 없다는 것도 민간 업체에서 사업 참여를 꺼리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민간사업자 투자 여건을 개선, 재공모 하는 방안과 시가 직접 운영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7월 중 민간 사업자 재공모 여부를 결정해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설치 사업은 오는 2015년 말까지 총사업비 192억원이 투입되는 의왕시의 역점사업이다./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여성회관 등 주요 시설의 청결상태가 불만족스럽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의왕도시공사가 여성회관과 국민체육센터에 대한 개선사항을 마련하기 위해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각 시설별로 50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여성회관의 경우 이용시설 만족도에서 응답자의 75%가 만족하다고 응답했으나 불만족 사유로 38%가 청결상태를 지적했고, 부대시설 부족 33%, 불친절하다는 응답자도 29%로 나타났다. 또 국민체육센터는 응답자의 66%가 시설에 대해서는 만족하다고 응답했으나 청결상태는 무려 53%가 불만족하다고 밝혀 시설 청결유지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와 관련, 시설관리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후속조치를 마련토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면서 “이른 시일 내에 개선방안을 세워 고객들로부터 칭찬받는 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 의왕시의회는 1일 제213회 임시회를 열고 제7대 의장에 새정치민주연합 전경숙 의원과 부의장에 새누리당 조규홍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제7대 의장에 당선된 전 의원은 재선으로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 졸업하고 2010년 의왕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간사, 2011년 의왕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전경숙 의원은 “의장으로서 주어진 2년의 임기동안 동료의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가운데 모두의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해 신명나게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멋진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