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생으로 서울대 지구환경시스템학부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51회 출신으로 경기도 따복하우스지원팀장, 도시계획팀장, 택지개발과장, 도시정책과장을 지냈다. 뛰어난 추진력과 성실함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7년생으로 경북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도 정밀진단분석팀장, 수의정책팀장, 동물위생시험소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동물방역위생과장을 맡아 동물방역 확산 방지에 활약했으며 축산동물 및 위생분야 전문가로서 꼼꼼한 일처리가 돋보인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8년생으로 호주 퀸즐랜드대 경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방고시 4회에 농업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수석전문위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 종자관리소장,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등 요직을 거쳤다. 유통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7년생으로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국제통상과장, 외교통상과장, 평화기반조성과장, 행정관리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등을 지냈다. 행정관리담당관 시절 도청 북부청사 어린인집의 복지부 장관상을 이끌었다. 꼼꼼한 일처리가 돋보이는 행정가라는 평을 받는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7년생으로 대진대 법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자리경제정책과장, 지역금융과장, 버스정책과장 등 직책을 거쳤다. 최근까지 민선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으로 재직, 특유의 소통 능력과 꼼꼼함으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8년생으로 아주대 교육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복지정책과장, 비전전략담당관, 여성비전센터소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을 맡아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발달 지연 위험군 영유아 지원 등에 힘썼다. 평소 꼼꼼한 일처리와 안정적인 실무로 인정받는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5년생으로 중국 동북재경대 국제무역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 지역정책팀장 등 직책을 거쳤다. 직전까지 총무과장으로 재직했으며 뛰어난 소통과 정무능력이 높게 평가된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5년생으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수자원본부장, 여성비전센터소장, 인구정책담당관, 행정심판담당관 등을 지냈다. 최근까지 평생교육국장직을 수행했다. 인구정책담당관 시절 도내 인구소멸, 저출생 등 대응에 주력했다. 조직 내 수평적인 소통에 앞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71년생으로 성균관대 대학원 경영학과 영국 본머스대 관광경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행정고시 49회 출신으로 중앙인사위원회 사무관으로 공직사회에 진출해 경기도 외교통상과장, 투자진흥과장, 일자리정책과장, 포천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직전까지 양주시 부시장을 맡았으며 경제분야에 능통한 것으로 평가된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74년생으로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학 석사과정을 밟고 지방고시 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 미래전략담당관, 문화정책과장, 정책기획관, 농정해양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직전까지 의정부시 부시장에 재직했다. 성실하고 꼼꼼한 인물로 평가된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