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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잘한 일은 바로 보상’… 2026년 적극행정 마일리지 본격 운영

6급 이하 공무원 대상 연말까지 운영… 월 최대 2회 마일리지 적립
2점당 1만 원 상품권 정액 보상, 참여 문턱 낮춘 직관적 제도 도입
“잘한 일은 즉각 보상” 시민 체감형 적극행정 문화 확산 기대

 

안성시가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실천 사례에 대해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2026년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연말까지 6급 이하 공무원(임기제 포함)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및 규제개선 사례에 대해 마일리지를 적립·보상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일리지는 개인별로 월 최대 2회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점수는 2점당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정액 보상된다.

 

공정성 확보를 위한 장치도 함께 마련됐다. 동일한 과제에 대해서는 최고 점수 1회만 인정하도록 해 중복 산정에 따른 형평성 논란을 차단했다.

 

이상범 안성시 전략기획담당관은 “잘한 일을 제때 인정하고 보상하는 것이 적극행정을 지속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제도 결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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