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립박물관ㅇ MZ세대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아카데미 ‘2030 박물관클라쓰’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즘 트렌드를 반영해 ‘커피’와 ‘빵’을 테마로 하는 캐주얼한 강연으로 진행된다. ‘2030 박물관클라쓰’ 프로그램은 최근 디저트문화의 발달을 보여주는 베이커리 카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커피와 빵을 주제로 일상 속, 재미있는 역사를 이야기하고자 마련됐다. 또 박물관보다는 미술관이 더 친숙한 2030세대 청년들에게 박물관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강연과 함께 재미있는 퀴즈를 풀고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2030 박물관클라쓰’는 모두 2회에 걸쳐 운영된다. 1회 차는 6월 18일 오후 2시‘일상 속 커피, 역사와 문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커피인문학’ 박영순 저자와 함께 진행되며, 2회 차는 7월 9일 오후 2시에 ‘빵에 담긴 우리나라 역사’라는 주제로 ‘카스테라와 카스텔라 사이’ 고영 저자가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30청년들을(1983~2004년생)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1회 차는 6월 7일부터 6월 17일까지이며, 2회 차는 6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로 시립박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가 25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OBS에서 열린 초청 토론회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오후 인천시 서구 사조대림 인천공장을 찾아 식용유(대두유) 수급 관련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인천시장 후보들의 선거벽보를 들어보이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공자탄생 2573주년을 맞아 부평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 사진 = 계양구 제공 )
▲손민호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 인사차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에 설치됐던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철거되고 있다. 인천시는 1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17곳에서 12곳으로 축소했다. ( 사진 = 인천시 제공 )
사진은 한 개인에게는 소중한 기억이자 추억이요, 사회나 국가적으로는 귀중한 역사자료다. 우리는 때로 구구절절하게 쓰여진 글에서보다 한 장의 사진에서 당시의 역사를 더 명쾌하게 알 수 있다. 글쓴이는 어렸을 적인 60여 년 전 시골 고향의 큰아버지 댁에 결려 있던 얼굴사진 액자 두 개가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웃는 표정, 안 웃는 모습 두 종류였는데 웃는 얼굴 사진의 기억이 조금 더 또렷하다. 디지털 카메라와 휴대폰이 보편화하기 이전 카메라는 그 집의 잘 사는 정도를 가늠하는 잣대 중 하나였고, 가보와 같이 귀중한 대접을 받았다. 카메라의 역사는 1세대 흑백에서 시작해 2세대 칼라, 3세대 디지털카메라, 4세대 스마트폰 카메라의 길을 걸어왔다. 흔히 ‘카메라의 혁명’으로 불리는 디지털 카메라는 언제, 누구에 의해 발명됐을까? 요즘 디지털 카메라 생산업체로 유명한 곳은 캐논이나 니콘이지만 정작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 발명한 곳은 코닥이다. 코닥의 엔지니어였던 스티브 새손(Steve Sasson)은 1975년 12월 새로운 발명품 하나를 만들어냈는데, 그것이 혁신적 발명품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바로 세계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27일 오전 미세먼지에 가려 송도국제도시에서 바라본 인천대교와 건너 영종도가 뿌옇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21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인지회 기부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행사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인천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