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홍인성 중구청장 등이 15일 운서역 공영주차장 개장을 앞두고 현장을 점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인천시 제공 )
한국토지신탁과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인천시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는 ‘경서 북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서 북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은 인천시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 25블록 1롯트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522실 규모의 초고층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타입이 중소형 아파트 세대(25평형) 구조인 전용면적 83㎡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으로, 타입별 호실 수는 ▲83㎡A1 761실 ▲83㎡A2 264실 ▲83㎡B 497실이다. 최근 연이은 개발호재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청라국제도시 생활권역에 들어서며, 특히 청라권역에서 부족한 중소형 상품으로 공급돼 관심을 모은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도 동시에 운영한다. 단지는 청라국제도시 생활권역에 속한 만큼 이곳의 각종 편의시설을 모두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미래가치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다. 특히 단지 인근에 다양한 인프라 시설이 개발되고 있다. 바로 옆에 공공청사(예정)의 조성
▲오전 10시 중구 민생·방역현장 방문/ 중구 ▲오전 11시 운서역 공영주차장 운영 현장방문/ 운서동 ▲오후 4시30분 청렴이음한마당-청렴콘텐츠 비대면 전시회 라운딩/ 시청 중앙홀
“장학금을 주면서 앞에 있는 학생들의 맑고 깨끗한 눈을 보았을 때,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지역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서인천장학회를 이끌어오고 있는 최광은(63·케이앤제이텍스타일 대표) 이사장. 그가 장학회 운영을 맡은 것은 2019년 4월부터다. 어느덧 2년 5개월이 됐다. 서인천장학회는 만만치 않은 관록을 자랑한다. 1977년 창립돼 44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서구 일원 기업과 주민들이 십시일반 출연한 재원(財源)을 토대로, 철저히 지역에 기반을 둔 형태로 운영된다. 설립자인 최기영 회장에 이어 김용식 현 서구발전협의회장이 오랜 기간 장학회를 꾸려오면서 탄탄하게 다졌다. 그간 장학회가 지역 꿈나무들에게 지원한 장학금은 2021년 9월 현재 900여 명, 모두 11억여 원에 달한다. 서구는 물론 인천을 대표할만한 장학회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토대가 잘 갖춰져 있고, 지명도가 높은 단체의 수장을 맡은 것이 오히려 부담은 되지 않았을까? 분명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이다. “장학사업은 평소 제가 하고 싶었던 일입니다. 앞으로도 여력이 있는 한 멈춤은 절대 없
▲오전 10시 2021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국회
▲오전 8시 TBN 경인교통방송 인터뷰/ TBN 스튜디오 ▲오전 10시 고위공직자 온라인 청렴교육 ▲오후 4시 제20기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 간담회/ 시장 접견실
울도는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71㎞, 덕적도에서 23㎞ 떨어진 남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섬으로 면적은 2.11㎢, 해안선 길이는 12.7㎞로 아담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다. 문헌에 따르면 숲이 우거져 있는 섬이라고 해 ‘초목우거질 울(鬱)’자를 사용, 울도라고 표기했다. 주민들은 울도를 ‘울섬’이라고도 하는데 섬 모양이 울타리처럼 생겨 얻은 지명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와는 다르게 마을 어른들의 구전에 따르면 울도는 육지 사람들이 어물을 사려고 배를 타고 섬에 들어올 때 무서운 파도에 울고, 섬에 머무른 뒤 있다가 떠나갈 때 주민들과 함께 나누었던 정이 아쉬워 운다고 해서 울도가 됐다고 한다. 울도는 북서-남동 방향으로 길게 뻗은 모양으로, 산지는 북서쪽에 편중돼 있고 주로 구릉성이다. 해안은 대체로 암석해안으로 이뤄져 있으며 북서계절풍의 영향으로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린다. 마을은 섬 중앙의 만입부에 형성돼 있다. 울도 마을 앞에는 있는 방파제는 옹진군에서 가장 긴 것으로 헬기장까지 갖춰져 있는데, 태풍이 불면 주변에 있는 선박들이 울도항으로 피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마을 뒤에 있는 당산 정상에는 무인등대인 울도등대가 설치돼 있다. 울도등대는 마을
▲오전 10시30분 정책현안회의/ 온라인 ▲오후 2시 상상e가득 시정경연대회 시상식/ 시청 공감회의실 ▲오후 3시 해경의 날 격려 및 미추홀구 방역현장 점검/ 해양경찰서 등
한신공영 컨소시엄은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조성하는 ‘영종하늘도시 한신더휴 2차’ 견본주택을 9월 8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한신더휴 2차는 영종하늘도시 A40블록에 지하 1층~지상 22층 12개 동, 전용 74~84㎡ 총 8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232가구 ▲74㎡B 41가구 ▲74㎡C 15가구 ▲84㎡A 306가구 ▲84㎡B 59가구 ▲84㎡C 128가구 ▲84㎡D 89가구 등이다. 공공기관과 민간건설사가 공동사업방식으로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다. 또 공모 과정을 거쳐 시공사가 선정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뛰어난 교육환경이 특장점이다. 인천하늘초가 인접한 ‘초품아’ 단지로 자녀들의 도보 통학 여건이 양호하다. 또 별빛초∙영종초∙중산초∙중산중∙중산고 등 각급 학교도 지근거리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 하늘대로를 통해 지역 내 이동이 쉽고 영종IC∙금산IC 등이 가까워 청라 및 송도국제도시로 쉽게 오갈 수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 공항철도 운서역이 있는 등 대중교통을 통한 이동도 편리하다. 또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잇는 총
수봉산(壽鳳山)의 이력 현대인의 삶 속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휴식이라고 볼 때 산은 도시민들의 귀한 안식처다. 전쟁으로 인해 피난민이 북에서 내려오며 마을을 형성할 때도 우선 산을 선택, 기슭에 거처를 만든 것이다. 동구 수도국산과 마찬가지로 미추홀구의 수봉공원 기슭도 복숭아밭을 빼고는 그들에 의해 주거 지역으로 형성됐다. 수봉산(壽鳳山)은 해발 104m의 야트막한 산이다. 부평의 등줄기라고 부르는 계양산과 같이 서해에서 떠내려와 생긴 산으로 동쪽 산줄기 외에는 삼면이 바닷물이 넘나들어 물속에 잠긴 것처럼 보이는 섬 같은 산이다. 지금의 인천광역시 중구, 동구 그리고 미추홀구 주안동 일대를 과거에 행정구역상 다소면(多素面)이라 불렀다. 다소란 ‘물웅덩이가 많아 물이 풍부해 농사가 잘 되는 터’라는 뜻이고, 다소를 중심으로 마을을 이루었는데 그 이름이 다랭이 마을이었다. 다랭이는 곧 다남(多男)을 뜻하는 말로 아들이 귀한 집 규수들이 아들 낳고 싶어 치성을 드렸다는 구전이 아직도 남아있는 영산(靈山)이다. 수봉산(壽鳳山)은 원래 수봉산(水峯山)이었는데, 물 수(水)가 목숨 수(壽)로 바뀌며 봉 자도 산봉우리 봉(峯)에서 봉황 봉(鳳)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