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인천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선물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김태혁씨 별세, 김용식(인천대 교수, 전 대외협력 부총장)씨 부친상 = 한일병원 장례식장 1호실(서울 도봉구 쌍문동 388-1), 발인 2022년 1월 25일(화) 오전 7시, ☎010-3356-3217, 02-998-9123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성묘가 이뤄지는 인천가족공원이 연휴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몰린 방문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성묘가 이뤄지는 인천가족공원 진입로가 연휴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몰린 방문객들의 차량으로 크게 붐비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우리나라 사람 중 ‘심청전(沈淸傳)’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대부분은 학창 시절을 통해 적어도 제목은 들어 봤을 것이다. 심청전은 작자나 연대 미상의 조선시대 고전소설이다. 내용은 심청이 봉사인 아버지의 개안(開眼)을 위해 공양미 300석의 제물이 돼(인신공희) 인당수에 몸을 던졌지만, 다시 연꽃으로 환생해 아버지를 만나 극적으로 눈을 뜨게 한다는 것으로 지극한 효심을 내포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심청의 고장’이라 주장하는 몇 지역이 있지만 백령도와 전남 곡성이 대표적인 곳. 그렇다면, 백령도는 ‘심청의 고장’임을 어떻게 고증했을까? 1995년 한국교원대 최운식 교수 등이 백령주민, 황해도 피난민 등 63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서 인식하는 ‘심청전설’에 대해 인터뷰를 실시하고, 확인했던 관련 내용을 소개한다. 1. 인터뷰한 심청전 내용 “백령도와 장산곶 사이에 인당수(또는 임당수)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곳은 물살이 세서 지나는 배들이 사고를 당하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사람을 제물로 바치곤 했다고 한다. 그 전에 심청이라는 효녀가 살았는데, 심청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중국을 오가는 상인들에게 쌀 300석에 몸을 팔았다. 심청을 산 상인들은 심청
인천시민들이 국내 최초 실내극장으로 전해지고 있는 애관극장의 공공매입을 촉구하기 위한 모금운동에 나섰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17일 인천시청에서 수소산업위원회 위원장인 유훈수 시 환경국장과 위원들이 인천 수소생산 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예타통과 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사진 = 인천시 제공 )
▲박상례씨 별세, 임옥훈 명훈 정훈 남훈 용훈 성훈(경인일보 인천본사 편집국장)씨 모친상 = 15일, 인천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 18일(화) 오전 7시, 장지 경기도 화성시 함백간추모공원 ☎032-460-3442
13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2만 1000명분이 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진촌(鎭村)은 백령도 동북쪽에 위치한 마을로 고려 현종 9년(1018) 백령진이 설치된 이래 현재까지 1000년 이상 진청터에 이어 면사무소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근대 교육기관, 유서 깊은 종교 시설이 모여 있는 행정과 문화의 중심이다. 진촌을 ‘읍내’, 그리고 이외 지역을 ‘외4리’라 불렀던 이유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중심지 역할을 한 산물일 것이다. 또 중심지에서는 장시를 중심으로 상업활동이 있었는데, 1960년대까지도 외4리 지역에서 땔나무를 리어카와 달구지, 지게로 운반하거나 부녀자들이 이고 와서 물물교환(현 백령식품 일대)을 했다. 어디 이뿐이었을까? 관창주와 같은 지역 특산물은 정기적으로 열리는 장시를 통해 매매됐을 것이다. 현재 진촌리는 1~7리까지 있지만 원래의 진촌은 두룡산 잿등을 중심으로 100고지(일명 북뫼 北山), 동산, 남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형태의 지형에 속하는 1, 2, 6리 마을이며 2021년 1월 현재 850세대 1520명이 거주하고 있다. 관계적 위치를 보면 진촌의 동쪽은 하늬해변이며, 밖으로는 옹진반도 서단의 마합도에 이른다. 서쪽은 두룡산 너머 진촌4리인 관창동이고, 남쪽은 남산(일명 안산)을 사이에 두고 진촌3리인 사곶이
12일 인천내항 1.8부두 내항재생사업 현장을 찾은 배준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남춘 시장, 문성혁 해야웃산부 장과, 홍인성 중구청장이 홍보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 사진 = 인천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