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이 인천시 평가조정담당관실에서 주관한 ‘제2회 인천시 공공기관 경영혁신 우수사례 발표’에서 출연·출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3~24일 양일 간 옹진군 영흥면 더블파이브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의료원을 비롯한 인천시 관내 18개 공공기관이 참가했다. 출연·출자 부문에 대한 의료원의 성과 발표는 지난해부터 진행된 ‘CS리더 양성을 통한 고객 만족 경영실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최종 심사에서 시 평가조정담당관실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120 인천미추홀 콜센터를 통해 서비스 향상 칭찬 콜을 많이 한다”며 “CS 리더 활동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천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에게 한 발 다가서는 정책을 꾸준히 개발하고 도입함으로써 고객 중심, 협력과 소통, 나눔과 배려 등 참다운 사회적 의료를 실천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 복지도시 인천을 구현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사례 발표에서 각 기관들은 ▲홍보 추진
인천지역 전체 가계대출에서 주택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80%에 육박,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2년 사이에 주택대출의 증가 속도가 경기와 서울을 앞질러 앞으로 금리가 인상되면 시민들의 이자부담이 타 지역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8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07년 말 18조6천262억원이던 인천지역 주택대출은 지난해 11월 말 23조1천959억원으로 2년 사이에 무려 4조5천697억원(24.5%)이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10.2%)과 비수도권(10.9%)의 증가율을 배 이상 웃도는 것으로 경기도(22.4%)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전체 가계대출 24조126억원에서 주택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79.1%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다른 시·도의 경우 가계대출 중 주택대출 비중이 서울 64.5%, 경기 75.4%, 부산 66.3%, 대구 63.6%, 대전 58.4%, 광주 57.6%, 울산 67.1%로 인천보다 4~21%포인트 낮았다. 인천의 인구 1인당 주택대출 규모도 880만원으로 서울(1천190만원)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 한은 인천본부는 인천지역의 올해 아파트 분양
올 들어 인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31일 인천 기업 462개 업체를 대상으로 1월 중 기업경기동향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체감 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중 제조업 업황 BSI는 94로 전월(88)보다 6p 상승했으며 내수기업(86→94)과 중소기업(84→93)은 상승했으나 수출기업(96→95)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대기업(109→101)은 약간 하락했다. 업종별로 자동차·트레일러업(89→105), 1차·금속가공업(76→87) 중심으로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매출 BSI(108→108)는 전월과 동일한 반면 생산 BSI(103→110), 가동률 BSI(104→111), 채산성 BSI(87→92)는 모두 전월보다 올랐다. 이같이 제조업 업황 BSI가 상승한 가운데 비제조업 업황 BSI도 올랐다. 비제조업 업황 BSI는 79로 전월(73)보다 6p 상승했으며 업종별로 도소매업(68→86), 건설업(63→67)이 상승한 반면 운수업(86→83)은 3p 하락했다.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2월 인천기업 체감 경기는 제조업 BSI(87→96), 비제조업 BSI(70→80) 모두 전월보다 10
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구청 공무원을 사칭, 불법 건축물을 양성화 해주겠다며 돈을 뜯어낸 혐의(사기 등)로 K(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오전10시20쯤 인천 남동구의 한 음식점에 들어가 구청 공무원을 사칭한 뒤 불법 가건물에 대해 허가를 내줄 것처럼 속여 12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K씨에 대해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고용과 창업의 불안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제적입지가 흔들리는 이때에 제빵제과점 “까레몽”은 소기업 프랜차이즈로 제빵제과업계에 작지만 강한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김봉수 대표(53)는 “빵”을 굽는 사람이 아니라 “행복”을 굽는 행복전도사로서 어렵고 힘든삶을 사는 장애우와 독거노인의 친구로서, 갑자기 추워진 11월 날씨를 훈훈히 데우고 있다. -“까레몽”이란. ▲인천시 소기업 제빵브랜드이며, 지역사회의 소기업 제빵업체들을 대표하는 인천 토종의 소기업 협업 브랜드이다. -행복을 굽는 사업에 대해 소개한다면. ▲배운것이 부족하고, 이렇다할 연줄도 없으면서,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도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이 필요하다. 경제적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당장에 지원도 중요하지만, 경제적 자립을 위한 교육은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장애인에게 제과제빵 특별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했고, 일정정도의 수준에 이르면 중앙점 생산공장에 고용해 제빵을 함께 만들고 있다. 또한 인천주재의 507여단의 저학력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근예비역(구 방위병)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군대생활 중에 퇴근 후 제빵제과 교
인천시 축구사랑모임협회(회장 안상재)가 15일 인천시 8개구 2개군의 지역예선을 통과한 해오름축구단을 비롯한 25개팀이 참여한 리그전방식의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제12회 인천광역시 축구사랑모임 협회장기 축구대회는 매년 1회씩 개최돼 12년간의 연혁을 갖는 명실상부한 인천시 아마추어 축구대회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인천축사모협회의 회원은 70여개팀의 5천여명을 넘어섰다. 개막식에서는 안상수 인천시장, 이익진 계양구청장, 고진섭 인천시의회 의장 등 내빈인사와 700여명의 축구동호인이 참석해 선전을 다짐했다. 안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2009년 인천축사모의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을 축하하며, 전국아마추어축구단의 모범으로 우뚝서는 인천축사모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성공을 기원했다.
동구는 지난 25일 구민운동장에서 제20회 동구청장기 축구대회 및 제2회 동구청장배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구는 지역주민에게 생활체육을 통해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유소년 축구의 활성화를 도모함은 물론 구민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구민의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화용 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생활체육회 및 체육회 관계자, 축구동호인 12개팀, 유소년축구 6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우승팀의 우승기 반납과 동구청장의 시축 등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에 들어갔다. 이날 경기는 현대제철 운동장에서 로터리, 송현, 서흥 등 동호인팀 12개팀이 30대와 40대로 나뉘어 각각 전·후반 25분씩 토너먼트로 예선전을 치러 신우, 송현 등 4개팀이 결승에 올라, 다음달 1일 구민운동장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을 갖는다. 한편 구민운동장에서 열린 유소년 축구경기에서는 고학년부는 부평구청이, 저학년부는 현대드림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 구청장은 대회사에서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각 팀의 명예를 걸고 선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 중구는 지난 24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2009 청소년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그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놀거리와 볼거리를 제공, 일상 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는 박승숙 구청장과 김환 구의회의장, 홍현웅 가톨릭아동 청소년재단 이사장, 청소년,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시마당(사진, 만화, 문예, 청소년 관련 기관 및 단체 전시) 운영과 체험마당(바다로 존, 세계로 존, 미래로 존, 청소년시설 존) 운영, 공연마당(청소년 락 밴드 동아리7팀 공연 등이 다양하게 펼쳐졌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활동을 확산 보급하고 청소년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며 건강하고 밝은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