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4일 여주시 흥천면 백신양수장에서 통수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급수를 시작했다. 이날 급수식에는 농어촌공사 이종옥 부사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지역본부는 지난해부터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까지 농업용수 160만t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로써 공사가 관리하는 112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 94% 수준으로 올해 영농급수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역본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경기지역본부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물 걱정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항구적인 가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8개 지구에서 중장기사업을 진행 중이며 용인 이동지구 치수능력증대사업 등 5개 지구에 대한 신규사업화를 추진하는 등 자연재해에 중장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농어촌공사 이종옥 부사장은 “깨끗한 농어촌용수로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국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기진 경기지역본부장도 “차질 없는 영농급수와 시설물관리를 통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이달 영농현장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병해충 발생정보를 발표하고 사전 방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4일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우선 볍씨를 소독할 때 종자소독약이 묻어있는 보급종은 반드시 섭씨 30도에서 48시간 침종해야 한다. 약제가 볍씨 안으로 침투해야 약효가 생기기 때문이다. 보급종이 아닌 자가채종이나 자율교환한 볍씨는 2년 주기로 약제를 바꿔 종사소독을 해야 한다. 한 가지 약제만 계속해 사용하면 약제저항성이 커져 효과가 저하될 수 밖에 없다. 볍씨 소독은 벼종자를 통해 전염이 되는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을 방제할 수 있다. 또 꽃매미·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월동란을 방제하려면 5월 부화 전까지 꽃매미는 포도나무·지주대에 붙어있는 월동란을 긁어내고, 갈색날개매미충은 월동란이 있는 가지를 잘라 불로 태워야한다. 올해 월동란 조사 결과, 꽃매미는 2017년 12월~2018년 2월 사이 추운 겨울 영향으로 대폭 감소했지만, 갈색날개매미충은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동란 제거는 약제 없이 방제하는 방법이다. 경기도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는 경기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http://nongup.gg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지난 3일 ‘(무)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 출시를 기념해 경기지역 1호로 남창현 본부장(사진 가운데)이 가입했다. 이날 수원원예농협 수원유통센터지점에서 열린 남 본부장의 경기지역 1호 가입식에는 수원원예농협 이용학 조합장, NH농협손해보험 전광준 경기총국장이 참석했다. ‘(무)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은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일반상해·후유장해를 기본으로 상해·질병·간병 등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다. 또 질병후유장해, 일반상해·백내장·골다공증·암 등 각종 수술비, 뇌출혈·허혈성심장질환·급성심근경색증 등 진단비뿐 아니라, 입원비 및 간병비까지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특히, 해지환급금이 없는 무해지환급형으로 가입하면 보험료가 표준형보다 30% 저렴하고, 원하는 보장만 실속있게 고를 수 있어 가성비를 극대화한 맞춤형 보험상품을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상품 설명은 가까운 농축협이나 NH농협손해보험(☎1644-890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4일 ‘2020년 농사소득 5천만원 달성’ 과제를 조기 완수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농협중앙회, 농협은행, 농협경제지주 등 범농협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농협은 이를 위해 사업부문별 농가소득 증대 추진과제 42개를 선정해 집중 추진하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신소득사업 발굴 등 조직 역량을 모두 결집해 농협중앙회 ‘2020년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목표보다 1년 빠른 올해 도내 농가소득 5천만원을 조기 달성하기로 결의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 해소 및 농가경영비 절감에 힘쓰고, 임직원 모두가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가짐으로 농협의 존재가치인 농가소득 5천만원 과업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필요한 농가소득 기여액 총 2천931억원 이상 증대를 목표로 농업생산성 향상, 농축산물 제값받기, 농업경영비 절감, 농식품 부가가치 제고, 농외소득 발굴 및 농가소득 간접지원 등 6대 핵심역량에 총력을 다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동탄사업본부가 4일 화성 동탄2신도시 경부고속도로 직선화공사 2공구 현장에서 건설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LH 공사감독원과 시공사인 ㈜한라 등 건설현장 관계자를 비롯해 150여 명이 참석한 행사는 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결과 공유, 안전점검 교육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사용빈도수가 높은 카고 크레인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점검 요령 등을 설명,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LH 이치훈 동탄사업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건설현장관리의 최우선 가치”라며 “건설참여자 모두 안전관리 확인의 생활화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안전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주철기자 jc38@
지난달 분양한 전국 민영주택 10곳 중 4곳 이상이 2순위에서도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인천지역은 분양에 나선 6개 단지가 모두 완판에 실패했다. 3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3월 분양된 민영주택 28개 단지 중 42.9%에 해당하는 12개 단지가 1순위는 물론 2순위에서도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인천은 6개 분양 단지에서 모두 잔여 물량이 나왔다. 평택시 합정동 ‘평택 뉴비전 엘크루’는 모집 가구 수가 1천391가구에 달하는 대단지지만, 1·2순위를 합쳐 불과 70명이 신청하는데 그쳤다.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 더 웰가2’는 68가구 모집에 31명, 시흥시 월곶동 ‘시흥월곶역 부성파인 하버뷰’는 293가구 모집에 105명이 신청했다. 시흥시 월곶동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는 전용 65㎡ A형과 B형의 경우 2순위 기타 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했지만, 나머지 주택형은 미달해 최종적으로 10개의 잔여 가구가 나왔다.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e편한세상 용인 파크 카운티’는 74가구 모집에 5가구가 적은 69명이 신청했다. 인천 서구 불로동 ‘인천 불로 대광로제비앙’은 555가구 모집에 35명만 신청하면서
SK텔레콤도 KT와 LG유플러스 공세로 인해 5세대(5G) 이동통신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으며 ‘5G 무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SK텔레콤은 3일 서울 T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G요금제를 선보였다. SK텔레콤은 일반형과 실속 무제한형, 완전 무제한형 등 총 4종류의 5G 요금제를 내놓았다. 일반형 요금제 ‘슬림’은 월 5만5천원에 데이터 8GB(기가바이트)를 제공한다. 데이터를 소진하면 1Mbps(메가비피에스)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실속형 무제한 요금제 ‘5GX스탠다드’는 월 7만5천원에 데이터 150GB를 제공하고, 소진하면 5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완전 무제한 요금제 ‘5GX플래티넘’은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6월 말까지 가입하면 각각 월 8만9천원·월 12만5천원에 무제한 데이터를 올해 12월까지 제공한다 프로모션을 적용하지 않으면 5GX프라임은 월 9만5천원에 데이터 200GB가 제공된다. 5GX플래티넘은 월 12만5천원에 데이터 300GB가 제공된다. SK텔레콤이 정부 측에 인가받은 것으로 알려진 기존 요금제 내용에는 프로모션 내용이 없었다. LG유플러스가 지난달 29일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은데 이어 이달 2일 K
롯데마트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17일까지 하는 연중 최대 할인행사 두 번째 상품으로 ‘극한 한우’를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극한 한우’는 4일부터 10일까지 롯데마트 전 점포에서 판매된다. 1등급 한우를 부위별로 100g당 4천원대의 가격에 살 수 있다. 대표적으로 1등급 한우 등심은 롯데 멤버스 회원 할인과 카드사 할인을 중복하면 100g에 4천968원에, 1등급 한우 정육은 3천286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상품기획자가 직접 한우 경매에 참여해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고 산지와 사전 기획을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마트가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진행했던 ‘극한도전’ 프로그램의 첫 번째 상품 ‘통큰치킨’은 준비된 물량 12만 마리가 완판됐다. /이주철기자 jc38@
이마트는 50형(125cm) ‘일렉트로맨 스마트 UHD TV’를 초저가인 39만9천원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일렉트로맨 TV는 이마트와 티지앤컴퍼니가 공동 기획하고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중국 OEM 전문 가전기업을 통해 생산된다. 고화질 4K UHD로 3840X2160의 해상도와 최적의 명암비를 표현하는 HDR10을 지원하고 인터넷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능도 탑재돼 있다. 전용 앱을 통해 모바일 기기 화면을 TV로 공유할 수도 있다. TG 서비스의 100여개 전문서비스센터에서 A/S를 받을 수 있으며 무상 서비스 기간은 1년이다. 이마트는 1∼2인 가구 증가의 영향 등으로 대형가전에서도 가성비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고려해 50형 일렉트로맨 TV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주철기자 jc38@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3일 ‘4월 베스트(BEST) 경기인(人)상’ 수상자로 평택지사 방춘배 과장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날 한기진 경기지역본부장은 지역본부 청사에서 방 과장에게 베스트 경기인상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베스트 경기인상’을 처음 신설해 고객만족도 향상, 현장 안전관리를 통한 재해예방, 청렴한 업무 수행 등으로 모범이 되는 우수 직원을 매달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4월 수상자인 방춘배 과장은 농지은행사업을 담당하면서 부채 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가의 경영회생을 돕는 경영회생지원사업과 청년창업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임대수탁사업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과장은 이 같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사회 안전망 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기진 본부장은 “BEST 경기人상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묵묵히 노력하는 직원을 적극 발굴해 포상하고 우수사례와 미담을 본부 직원들과 공유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인정받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과를 창출해 나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