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다음달 1일 시작하는 ‘QLED 8K’ TV의 국내 정식 판매를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백화점, 삼성디지털프라자 등에서 사전 판매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QLED 8K’는 퀀텀닷 기술에 8K(7680X4320) 해상도를 접목한 제품으로, 초고화질(UHD) TV보다 4배 많은 3천300만개 이상의 화소가 촘촘히 배열돼 큰 화면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또 4천니트(nit)의 밝기와 고화질 기술인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 10+’ 기술을 적용해 현장감과 깊이감을 극대화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AI) 화질 엔진인 ‘퀀텀 프로세서 8K’는 저화질 영상이 입력되더라도 스스로 밝기와 명암, 화면 번짐 등을 보정해 8K 수준의 초고화질로 변환해준다. ‘퀀텀 프로세서 8K’는 화질뿐만 아니라 사운드도 영상에 맞춰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별도로 기능을 설정하지 않아도 스포츠 경기에서는 청중 환호성을 크게 해 현장감을 높이고, 뉴스 영상에서는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강조하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가 18일 화성시 LP가스판매업체 3곳과 협력해 ‘㈔나눔놀이터 이음’과 ‘제부리 가스안전마을’을 찾아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가스안전공사 및 사강에너지·조이에너지·하나에너지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원 30명은 ㈔나눔놀이터 이음에 200만원 상당의 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하고 가스시설 안전 점검과 내·외부 시설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인근 제부리 가스안전마을을 찾아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겨울철에 대비한 가스안전 교육을 하고 바닷가 행락객 대상으로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화성시 LP가스판매업체 3곳은 지난해부터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나눔실천 공동체인 ㈔나눔놀이터 이음과 MOU를 맺고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공사와 제부리마을은 올해 7월 가스안전마을 지정 협약을 맺고 가스시설 개선 등 각종 사회공헌을 진행 중이다. 이두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공사는 가스업계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늘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가 18일 수원시 팔달구 교동에 있는 사회적기업 수원굿윌스토어를 방문해 물품을 기증하고 생산활동을 돕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수원굿윌스토어는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기증받은 물품을 되판 수익으로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체 70%에 달하는 직원이 장애인과 취약계층인 사회적기업이다. 이날 중진공 경기지역본부 직원들은 의류, 도서, 주방기구 등을 기증하고 매장 레이아웃 개선, 기증품을 수선하고 운반, 정리하는 등 현장에서 일손을 도왔다. 중진공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상반기에도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와 사회적기업 현대에프앤비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를 통해 지역 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부문화 정착, 중진공의 사회적 책임이행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다. 박노우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중진공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정책자금 융자 등 사회적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사회공헌 문화가 확산되도록 중진공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확보와 장애인의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
9월 경기지역 수출은 소폭 증가한 데 반해 수입은 감소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세관이 17일 발표한 ‘2018년 9월 경기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경기지역 수출은 120억8천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4.4% 증가했다. 이같은 도내 수출은 57개월 연속 전국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같은 기간 도내 수입은 11.4% 줄어든 100억5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2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반도체 수출 호황과 더불어 지난해 9월보다 반도체 등 주요 품목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 기계·정밀기기와 전기·전자기기 등 자본재 수입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수출 규모를 품목별로 보면 전기·전자기기(76억1천만 달러), 기계·정밀기기(16억7천만 달러)가 각각 17.8%, 11.4% 증가했으며 자동차(8억1천만 달러)가 36.9% 감소했으며 화공품(5억8천만 달러)과 철강제품(4억2천만 달러)도 각각 17.7%, 18.3% 감소했다. 이 가운데 반도체(51억8천만 달러)는 계속되는 수출 호황으로 42% 상승세를 보였고 자동차는 미국, 유럽 등 대선진국 수출 부진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에서 가족들과 함께 농촌을 느끼고 싶다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추천하는 도내 농가 맛집 10곳을 찾아가면 된다. 농가맛집은 각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과 직접 생산한 식재료를 활용해 향토음식 메뉴를 개발, 판매하는 식당이다. 특히 향토음식으로 맛과 함게 건강까지 챙기는 것은 물론, 농촌체험과 숙박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천시 호법면 ‘돌댕이 석촌골’에서는 정월에 풍년을 기원하던 향토음식 ‘볏섬만두’가 대표적인 요리다. 지역 토종무인 게걸무를 이용한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오복 볏섬만두, 인절미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신둔면 ‘안옥화갤러리’는 건강 농가맛집이다. 제철약초 샐러드와 인삼 등 20여 가지 약초, 전목, 새우 등 해산물로 우려낸 육수에 토종닭, 제철버섯이 들어간 보양탕 등 가족 모임에 인기 많은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발효액 만들기 천연식초, 정과 만들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포천시 신북면 ‘청산명가’는 30년 역사의 버섯농장에서 수확한 다양한 버섯으로 담백하고 맛있는 버섯전골정식과 버섯샤브요리를 제공한다. 남양주시 조안면 ‘봉바위’에는 직접 생산한 유기농 채소를 넣어 만든 매운탕, 직접 담근 된장을 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국 비관세 장벽에 대응하기 위해 인증비용을 지원하는 ‘2018년 제2차 중국인증집중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모집해 모두 54개 중소기업이 접수했으며, 서류 평가 후 이달 15일 열린 선정위원회를 통해 모두 12개 업체를 최종 선정, 4억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선정 기업은 다음달 5일까지 협약 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CT), 중국검험인증그룹 코리아컴퍼니(CCIC Korea) 등 4개 수행기관 중 기관 1곳과 진행단계에 따라 착수금, 중도금, 잔금으로 구분해 납부하고 사업을 진행하면 된다. 최대 지원 금액 한도는 화장품·의료기기 1억원, 식품·화학물질 5천만원, 공산품 3천만원 등이며 총 사업비의 70% 이내로 지원한다. 또 협약체결일로부터 고위험군은 2년 이내, 저위험군은 1년 이내에 사업을 완료해야하며 관리기관이 인정하는 사유에 한해 최장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고위험군은 1등급을 제외한 의료기기, 특수, 영유아 화장품, 보건(건강기능)식품, China REACH, 비료·소독제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는 17일 양평군 양동면 관내 축산농가에서 양평축협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탈바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축산인 스스로 적극적인 축사환경 개선 의지를 가지고 ‘축산냄새 탈취하고, 축산환경 바꾸고, 청정축산 꿈 이루자’는 의미의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날 축사 주변에 방취림(사철나무, 편백나무) 조성 및 냄새저감제를 살포하는 등 축산인 스스로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축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려 국민에게 사랑받는 청정 축산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또 최근 겨울 철새들의 국내 이동이 급증하면서 AI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활동 전개를 위해 공동방제단 차량시설을 점검하고, 방역시연 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농협은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철새 도래지 출입 자제, 축사 그물망 정비 및 출입 시 전용 의복과 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 및 소독액 주기적 교체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남창현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장은 “축산농가들의 호응이 높은 나무울타리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냄새 확산 방지와 축사 외부경관 개선 등 깨끗한 축
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국내 판매가 출시 53일만인 이달 15일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노트9은 8월 24일 출시됐다. 출시 48일 만에 100만대를 돌파한 전작 갤럭시노트8과 비교하면 판매 속도가 더디다. 하나금융투자는 갤럭시노트9의 첫 달 글로벌 판매량을 전작 갤럭시노트8의 65% 수준인 138만대로 추정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의 판매 촉진을 위해 특별 보상 프로그램 혜택을 강화한다. 이달 26일 출시되는 LG V40 씽큐, 다음 달 2일 국내 출시 예정인 애플 아이폰XS를 견제하려는 포석도 깔려 있다. 10월 1일 이후 갤럭시노트9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 매입 시세 대비 최대 2배를 보상해주는 ‘더블 보상’을 진행한다. 특별 보상 프로그램 대상 모델인 갤럭시S·노트 시리즈, 아이폰6·7·8·X 시리즈 중에서 최대 2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은 갤럭시S7·S8·노트FE 등 갤럭시 스마트폰을 비롯해 아이폰6·아이폰7 등이다. 11월 30일까지 구매 증빙 서류(영수증 또는 개통 증명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매 모델 1대당 1회만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 특별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스마트공장 등 혁신성장 선도산업 위주로 프랑스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유럽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대통령 유럽 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프랑스를 방문해 프랑스 중소벤처기업 지원기관 2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 France)과 ▲중소벤처기업 역량개발 ▲지원제도 체계 구축 ▲기술교류 협력 ▲사업 사절단 교류와 세미나 공동개최 등 중소벤처기업 분야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프랑스 대표적인 정보기술(IT) 인재 육성기관인 에꼴(Ecole)42의 아시아분교 한국 유치, 교육시스템 벤치마킹 교류 등 양국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액션플랜 협약도 체결했다. 전날 파리에서 양국 중소벤처기업 협력 지원을 위해 ‘혁신성장 콘퍼런스’를 열어 중소벤처기업 정책과 시장 동향, 성공사례 등을 발표해 혁신성장 방안 상호 벤치마킹의 기회도 마련했다. 중진공은 또 창업진흥원, 코트라와 공동으로 한-프랑스 스타트업 비즈니스 상담회도 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기업 중심의 혁신형 중소벤처기업 35개사와 프랑스 바이어, 투자자의 일대일 매칭 상담과 기업설명회(IR) 등을 통해 혁신제품 판로개척과 투자유치를 추진
소상공인연합회는 15일 ‘생계형 적합업종에 지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안)’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의견서에서 ‘생계형 적합업종에 지정에 관한 특별법’이 명실공히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보호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이 돼야 한다며 ‘생계형 적합업종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안)에 이의신청한다고 전했다. 연합회는 “소상공인 생존권 보호라는 목적대로 법을 실현하려면 특별법 시행령이 ‘소상공인 보호업종’을 엄밀히 규정하고 실효성을 확보해 시행하는 방향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연합회는 먼저 영세 소상공인 업종의 생존권 보호와 산업의 지속적 확대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시행방안을 마련하고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또 ‘생계형 적합업종’을 현행 중소기업 적합업종과 대비되는 ‘소상공인 보호업종’으로 규정해 입법 목적과 시행방향이 실효성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생계형 적합업종을 신청하는 자격이 있는 소상공인 단체는 회원사 중 소상공인 구성 비율만을 기준으로 정하고, 그 구성 비율을 90% 이상으로 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의 심의위원회 위원 추천 단체를 명확히 규정하는 시